유시민 작가가 “일개 공사가 그 체제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것처럼 떠들었고 그거에 대해서 북한은 불쾌하다. 시비 걸 거리를 찾는 과정에서 당연히 시비 거리니까 집어 넣은 거다. 태영호의 발언에 무슨 경청할만한 발언이 있냐”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