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노력으로도 넘을 수 없는 타고난 체급의 차이
운동선수로 치면 흑인과 황인의 차이?
잘할 순 있지만 정점에 갈 수 없는?
뭐 그런 얘기를 하고싶은거같은데
근데 말투때문인가 사회문제 때문인가 자꾸 그쪽사람처럼 보이네
https://cohabe.com/sisa/943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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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또 개소리 작렬하네 피아노가 평생의 꿈이라서 시작했는데 1등 못했다고, 신체적 특성상 1등 못할거라 그런다고 관뒀어?
그럼 니 꿈이 딱 그정도라는 뜻이지.
달리기는 황인종을 배려하지 않은 스포츠 엌ㅋㅋㅋ
어머니를 창조주라고 부르는 것도 그쪽 애들 표현임
피아니스트에서 페미니스트가 되었구만
여기서 남자탓이?
달리기는 황인종을 배려하지 않은 스포츠 엌ㅋㅋㅋ
마르타 아르헤리치는 그럼 손가락에 아드레날린 주사라도 맞혔나보지?
잘하는 사람이 잘하는 거고 못하는 사람은 못하는 거지 변명 참
마르타 아르헤리치 사실 남자였던거임ㅋㅋㅋㅋㅋ
또또또 개소리 작렬하네 피아노가 평생의 꿈이라서 시작했는데 1등 못했다고, 신체적 특성상 1등 못할거라 그런다고 관뒀어?
그럼 니 꿈이 딱 그정도라는 뜻이지.
네 다음 남탓충.
여기서 남자탓이?
그쪽사람 맞을듯
악력 어쩌고 타령에서 부터 페미가 보이는 구만 뭘
희야 라는 피아니스트 생각나네
희아 구나
어머니를 창조주라고 부르는 것도 그쪽 애들 표현임
?? 내가 아는 그쪽분들은 지 에미가 페미니즘 모른다고 ㅈㄴ 떽떽대던데?
그럼 조낸 반쪽 짜리 창조주구만.. 그러면 그쪽에서 나머지 반쪽 창조주는 뭐라고 함? 혹시 한남임?ㅋㅋ
부친쪽에는 충 붙이던데
희야~! 날좀 바라봐
피아니스트에서 페미니스트가 되었구만
그의 손에 쥐어지는 합격 목걸이..
아르헤리치 할매 예당 공연 갔던거 생각나네...
여자 피아니스트가 아예 없는것도 아니잖아..
여자는 뭐든지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육체적 한계가 있다는 걸 어릴 적에 알려줘야 함
잔인해보이지만 그래야 커서 새되는 저런 경우를 방지할 수 있음
저게 무슨 새되는건데..
울 와이프는 6살때부터 피아노쳐서 음대 졸업하고 세계 최고의 피아니스트가 되진 않았지만
충분히 어디가서 꿀리지 않을정도는 되는데?
피아노는 여자가 못하는 악기가 아니야
세계적으로 유명한 피아니스트 여자도 많고
그냥 저건 개소리여
이게 되게 차별적인 말인거 같지만, 사실 조심하기만 하면 맞는 말임.
여자라고 해서 지레 포기하거나 못할 일이 있는건 절대 아니라는 가르침과, 세상은 절대 공평하지 않고, 남녀 사이에도 (특히 신체적으로) 크나큰 격차가 있다는 것 을 조화롭게 가르쳐야 함
육체적 한계가 있으니 피아노 치지 말라는게 아니라, 마치 걸스 캔 두 애니띵 처럼 노력만 하면 남녀간의 신체적 격차따윈 아무것도 아니라는 식으로 듣기 좋은 얘기 해주지 말라는거지.
남녀의 차이가 있는건 생물학적으로 다르니까 당연히 맞는말인데
그래서 한계를 가진다고 가르치는건 가장 하지 말아야 할 말이야
특히 예술계는 애초에 그런 남녀의 한계가 거의 없는 분야중에 하나고
스포츠는 원래 남녀를 분리하기 때문에 남녀를 가르는게 의미가 없고
이미 말했다시피 "여자라고 해서 지레 포기하거나 못할 일이 있는건 절대 아니라는 가르침" 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했음.
애초에 남녀를 떠나 노력만 하면 된다는게
개소리야
당연히 어떤분야에서 하고싶은게 있으면 최선을 다해야지
그러면 그 분야에서 높은 위치까지 갈수 있어
그건 남녀 차이의 문제가 아니야
그런데 그 분야에서 세계 최고가 되겠다면 피지컬의 차이에서 달라지는게 있을진 모르겠지만
그수준쯤 가면 피지컬이 아니라 남녀를 떠나 타고난 자능에서 차이가 나
내초에 그렇게 성별을 나누는것 부터가 문제
그래 남녀를 떠나 노력만 하면 된다는건 개소리야. 그러니까 여자애들한테 "노력만 하면 너도 남녀간의 신체적 격차 따윈 조또 무시할 수 있다" 고 가르치면 안된다고.
예를 들어, 남자의 힘이 더 쎄니까 피아노든 다른 악기든, 강렬하고 격렬한 곡조를 힘있게 쳐내는데는 여자가 불리할 수 밖에 없지. 그럴 때 "걸스 캔 두 애니띵이니까 노력하면 다 할 수 있다" 고 할게 아니라 "원래 세상은 불공평한거고, 같은 성별간의 재능 차이가 있듯이 성별로 인한 유리/불리함이 있을 수 있다. 그러니까 네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강렬하진 않지만 부드럽고 섬세한 곡조를 더 잘 쳐낸다던가 하는 식으로 네가 더 잘 할 수 있는걸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다" 라는 식으로 가르쳐야 한다는거지
뭔소리야 이건..
거기서 남자니 여자니를 언급하는것 부터가
에러라고
걸즈 캔 두 애니띵이고 지랄이고 그건 페미들이나 외치는거고
남자고 여자고 원하는게 있으면 노력하면 되고
단지 무조건 노력한다고 뭐든 얻을수 없는게 있을 뿐이지
거기에 남자 여자는 언급할 필요도 가치도 없다고
이미 남녀를 언급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하는 말이잖아.
내가 첫째가 아들이고 둘째가 딸인데
뭘 하고싶고 뭘 좋아하고 뭘 하든지
너는 남자니까, 너는 여자니까 이딴소리 안한다
무슨 쌍팔년도도 아니고
요즘 세상에 누가 남자가 하는일 여자가 하는일을 따질것도 아니고
그 둘은 그냥 똑같은 사람이고 똑같은 자식이야
그러니까 하지 안는게 좋다고
너는 조심스럽지만 결국 구분해서 가르쳐야한단 얘기 어니었어?
내가 뭐 남녀가 하는 일을 구분하라고 한것도 아니고, 다른 성별을 이길 수 없다고 한것도 아닌데 대체 이 말을 하는 이유가 뭔데?
남녀간의 신체적 격차를 아예 부정하려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남녀간의 신체적 격차 역시 같은 성별간의 재능격차처럼 존재하는거라는 점을 알려줘야 한다는거지, 내가 뭘 언제 서로의 영역을 구분하라거나 했냐?
니가 말했다시피 스포츠같이 피지컬이 거의 모든걸 결정하는 종목은 아예 성별을 구분하잖아. 그런데 아예 노력만 하면 정말 "뭐든" 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가르친다면, 노력으로 남자를 파워리프팅에서 누르고 세계 성별통합 1위를 할 수 있다는 식이잖아? 그런데, 동일한 노력을 하고, 비슷한 상위 0.1%의 재능이라고 했을 때, 그게 가능하냐 말임.
여자애가 파워리프팅을 못할 이유도 없고, 기피할 이유도 없음. 다만 성별과 상관 없이 개개인의 피지컬이 유전적인 재능으로 차이가 나듯이, 남녀 사이에도 그런 차이가 있다는것 자체는 알려줘야지.
Vdh님은 현실적 조건에 의한 차이를 인정하자는 건데 님은 남녀가 평등하고 어쩌고 딴소리 하고 계심. 그 평등은 신체적 조건이 평등하다는 게 아닌데 말이지
그래서 생물학적 차이는 이미 얘기했던거잖아
피지컬 딸리는건 어쩔 수 없는거지
재능인걸 어쩌라고
와 웃기지도 않는다 아전인수도 정도껏 해야지 ㅋㅋ
ㅋㅋㅋㅋㅋㅋ울누나는 언제부터 남자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 분은 남자냐? 왜 저 사상가진 것들은 저모양이야
이분도 있음. 신체적 한계요?ㅋㅋㅋ 이 분은 뭐임 그럼?ㅋㅋㅋ
이분때문에라도 신체적 한계는 개소리가 되버림
여자들 온통 장애 있다고 싸잡는거 보소
지금 잘하는 여자 피아니스트들 한순간에 없는 존재로 만드는 글
전에 이거 나왔을때 세계적인 여자 피아니스트 사진 올라오던데...
소설잘쓴다 그냥 예체능 하겠다고 깝치면서 부모 등골이나빨다가 페미에빠진 전형적 매운갈비
맞는말이 아니라 쳐맞는말 대잔치네
그건 니가 조또 재능도 노력도 없는 븅신이라 그래요
능력도 없는 년이 변명만 존나게 하는구나
피아노가 여자 약세인 악기는 맞더라고 건현은 지금도 한계일정도로 작은 크기니
근대 유명한 여성 피아니스트도 많지...
어려움을 꺽고 일어났을때 빛나는법인지
세계적인 여자기타리스트나 피아니스트 넘치고 넘쳤는데 ?
내 말뜻 일부러 곡해듣는거지?
어떤 일을 여자가 남자보다 수행하는데 더 힘들다는게 여자는 불가능하다는 게 아닌데 "엥 여자 피아니스트도 많은데?" 하는 건 적절한 반박이 아닌 거 같음
농구선수가 키큰게 유리하듯이 피아니스트도 손가락이 길면 테크닉높은 곡에 유리해요
손작은 남자는 남자도 아닌 취급행. ㄷㄷㄷㄷ
유자 왕 남자행
보통 천재와 범재의 차이가 저런데서 나뉘지 천재는 저런 불리한조건에도 불구하고 일등을 하거나 불리한 조건을 개선시킬 방법을 만들지-이경우면 여자손에 맞는 피어노를 개발했겠지. 근데 범재는 저기서 신세한탄하고 멈춤. 범재를 욕하는게 아님. 원래 힘들면 대부분 멈추고 돌아가는 법이고 욕하는 법이니까.
문제는 대부분의 저런 부류는 남들이 바꿔주길 바라지 본인이 바꿀려는 생각은 전혀 못함.
느그 능력 딸리는걸 외부탓으로하지마라 손가락 4개로 피아니스트 하시는 분도 계시는 마장에 거기에 똑같은 성별이야
뻔하구만 뻔해
자기 열등감을 페미니즘으로 승화시켰네. 영리하다
재능의 차이를 무슨 남녀를 따져
꿈이 너무 큰거 아닌가? 세계 최고가 되려는데 여자라서 못했다? ㅋㅋ
애초에 세계 최고가 되는 사람들은 대부분 재능만 가지고 쉽게 이룬것도 아니고
재능이 있음에도 온갖 역경을 이기고 끈기있게 해온 사람들인데
되도않는 여자가 어쩌고 타령하면서 포기해버린게 뭐가 억울하다고 개소리를 싸질러놨는지 ㅋㅋㅋ
패배자의 변명으로밖에 안보이네
아..패배자보다도 못하지
싸워서 져야 패배자지 싸우지도 않은게 무슨..
맞는말 대잔치같은 소리하고있내 ㅋㅋ 개소리 대잔치 겠지 ㅋㅋㅋㅋ
저걸 로즈란 누님이 보시면 뭔 생각을 하실까 궁금하다.
박지성은 운동선수로서 그것도 뛰어다니면서 공차는 축구선수로서는 굉장히 불리한 조건인 평발로 그 자리까지 올라갔는데
뭐 누구나 그게 되는건 아닌건 당연한데
그만한 노력하지도 않고 접은 꿈에 핑계 대 봐야 자기 수준밖에 안나오는거지
스스로 여자는 장애있다고 싸잡아 일반화시키네 ㅋㅋㅋ
역시 그거는 지능문제인듯
보니까 그냥 전형적 메갈페이스북계정이내 이딴거퍼오지마라
손가락 4개로 피아니스트 이름 날린분도 있는데 뭔 ㅋㅋㅋ 걍 실력개딸리는거게지
현 시대에 진짜 여성이라서 못하는 게 있남?
요즘은 여자들이 더 살기 좋은 시댄 거 같은데
개소리해도 다 들어주잖아
맞는 말이야 쳐맞는말
그럼 메이세컨은 남자임?
이런 개소리를 해도 편들어주는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오히려 메리트를 갖고 태어난 거 아니냐 ㅋㅋㅋㅋ
씹 개소리
모든걸 타고나지 못해서 꿈에 정진할수 없다는
전형적인 역겨운 자기위로임
2011년 제14회 차이콥스키기념 국제콩쿠르 피아노부문 2위 2011년 제14회 차이콥스키기념 국제콩쿠르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특별상 2011년 제14회 차이콥스키기념 국제콩쿠르 쉐드린 에튜드 특별상 2009년 제13회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체임버 뮤직 상 2009년 제13회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2위 2004년 제1회 금호음악인상 2003년 한국음악협회 한국음악상 신인상 2002년 이탈리아 비오티 국제콩쿠르 1위 2000년 독일 에틀링겐 국제피아노 콩쿠르 1위 1999년 오벌린 국제피아노콩쿠르 1위 1997년 러시아 영 차이코프스키 국제콩쿠르 2위 2011년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의 모차르트 피아노협주곡 제21번 연주 장면. 손열음은 이 곡으로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해당 영상은 2018년 3월 18일에 유튜브 1,000만 뷰를 달성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8sQA53Op2U8
맞는말이기는한데 그럼 여성용 피아노 그리고 넓지않은 화음으로 구성된 멋진 곡을 만들려고 노력을 해야하는거아닌가
천재는 노력안하는줄 아나
김연아도 죽을 똥 싸도록 노력파였는데
한 사람이 1등을 한다면 나머지는 1등을 하지 못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
그런데 1등을 하지 못 했다고 성별만능론으로 정신승리하면 뭐 ㅋㅋㅋ
발레는 남자들이 만들었지만 발레를 잘 할 수 있는 것은 여자라 여성 강세인 예술인데 발레나 하지 그러셨어요... 아니면 발레리노들처럼 피빠지게 연습해서 피아노분야에 두각을 나타내시던가요.
열등감만 가득하고 핑계만 대는 더럽고 추악한 패배자.
난또 뭔 대나무숲 계정같은건줄알았잖아 이수역 옹호에 그냥 아주 가관이내 이딴 병 신 페이지 불러와서 사람들 혈압올리지마셈
아니 거기서 성별타령이?
벌레새끼들과
ㅁㄱ년들의 공통점은
선날승이 패시브라는 거지
지가 지 입으로 재능있다고 말 하는 인간 치고 진짜 재능있는 인간을 못 봤다.
패배하고 포기한건 욕먹을 짓이 아니지.
근데 패배하고 포기했으면서 찌질거리는건 욕해달라는 소리지.
조금 읽다가 내렸음.. ㅄ 소리 .. 시간 아까우니 읽지 마셈.
지가 노력 제대로 안하고 했던거를 집이 못살았니 여자라서 그렇니 하는 개소리 하는거임
전세계의 수많은 뮤지션들을 모욕하지마라
아니 그럼 교회가서 신한테 따져야지 이걸 남자탓을 해 같은 피조물인데 ㅋㅋㅋ
결국 본인이 포기하고 이유를 다른데서 찾아서 위안하는거잖아
https://www.youtube.com/watch?v=kRfWOrfq5Sc
발렌티나 리시차는 뭐냐 ㅋㅋㅋㅋㅋㅋ
세계클라스 피아니스트 중에서도 최정상으로 꼽히는데 이 사람의 강점은 남성 못지않은 강렬함임
지 재능과 노오오오력이 부족했을뿐
꿈이 피아니스트인데 지가 현실과 타협해 포기하고는 뭐라는거야
정작 동네 피아노학원가면 죄다 여자선생님이더만; 피아노과 교수도 여자고
그냥 니가 재능이 없는 거지 왜 그걸 여자가 모두 안 된다로 넘기는 거야;;
세상은 못생긴사람들에게는 행복감을 줄수없는 불편한 세상이구나, 잘생긴 친구들아 너희들이 꿈꾸는일들이 나에게는 꿈꾸는것조차 불가능한 세상이 너무나 불공평하다. 이세상은 잘생긴 사람들에게 좋구나. 나도 잘생기게 태어날걸 그랬다. 하암
머래. 죽어라고 노력도 안해본 봇찌질이가.
나도 최소한 노력도 안해놓고선 다른 사람을 부러워하진 않아.
시발 고작 꿈이 그만큼이었던 거지, 거기다가 무슨 시발 남녀 프레임을 씌우고 질알임
꼭 1등을 해야 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