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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험 썰 ㄷㄷㄷㄷ
점심먹고 잠도 오는 마당에 썰하나 풉니다 ㄷㄷ
군대 갖 제대하고 복학해서 매일같이 후배들, 선배들 만나서 술먹고 놀았어유.
학교 기숙사에 사는 ㅊㅈ후배가 있었는데 기숙사에 자주 안들어가고
술먹고 친구집, 후배집, 선배집에서 자는 애가 하나 있었심.
뭐 그냥 얼굴은 좀 싸가지없게 생겼는데 키는 작지 않고 마른타입.
그렇다고 색하게 생긴 그런 얼굴은 또 아뉨.;
뭐 여튼 저랑도 무쟈게 친해서 술먹고 제 자취방에서 자주 자곤 했었는데
그날도 별 생각없이 우리집에서 자게 됨.
그래도 나름 손님이라고 라꾸라꾸 침대에 후배 눕히고 저는 바닥에 이불깔고 잠.
술먹고 누웠는데 이상하게 바로 잠이 안오는 느낌;
후배가 안자고 자꾸 말을 걸고 올라와서 옆에서 자라느니 농반진반으로 이야기하길래
시끄럽다고 잠좀 자자,, 내일 일찍일어나야한다.. 라며 좀 자라고 했다능.
그러더니 쫌 있다가 하는말이 올라와서 팔배게를 해달라는 정신나간 소리를 하길래 좀 닥치고 자자..
했는데 안해주면 계속 말을 건다길래 일단 자야하니 올라가서 팔베개를 해줌.
그러더니 점점 붙게 되고 그렇게 입술이 닿고 바지를 벗겨서,, 시작하게 되었는데
사실 그때까지 경험이 없었던 저는 오.. 이게 색수구나.. 하면서 느끼려고 했으나
아 뭔놈에 술을 그리 먹었는지 느낌이 그냥저냥이더라구요 솔직히 실망감이 더 컷심..
그러다가 지는 흥분했는지 올라타더니 진짜 하 뼈깎이는줄알았네유 진짜
모터싸이클인줄 와;; 진짜 너무너무 아프더라구요 뼈가 진짜 깎이는게 이런기분인가 싶을정도로 ㄷㄷㄷㄷ
입이나 손이나 뭐 스킬은 한두번해본솜씨가 아니더라구요;;;; 그러면서 처음이라나 뭐라나;
그렇게 일을 마치고 잠이 들었고 다음날 아무렇지 않게 같이 학교로 ㄱㄱ
재미없는 썰 끄읏..
1%의 MSG도 섞지 않은 순수 저의 경험이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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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했구만..그 여잔..ㄷㄷ
일단 자야하니 올라가서 팔베개를 해줌. <- 이런 되도않는 핑계 대지 마십시오.
2탄 기대해봅니다.
그뒤로 많이 햇나여?
ㄴㄴ 아뇨 그 뒤로도 매일같이 봤는데 그뒤로는 음.. 제가 스킬이 별로였나봐여..... 또르르..
노콘???
네넵 ㄷㄷ
졌네요.. 부럽 부럽
다음 학기 기숙사 잘림.
마른타입은 아프단...
따였..ㄷㄷㄷㄷ
msg가 환각기능이 있었나
먹힌거네요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