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EOS R을 구매하고 RF 28-70 영입을 생각하고 있는데,
캐시백을 이틀 남겨놓은 시점에서 1) 캐시백 받고 구매 or 2) 조금 더 관망 중에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이네요.
아래는 에XX 에서 가져왔는데, 앞으로 1달 이내에 캐시백 금액보다 더 하락이 있을까요?
요즘 예산이 빠듯하다 보니 많이 신중해지게 되네요 ㅠㅠ
https://cohabe.com/sisa/941410
RF 28-70 가격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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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시면 됩니다. 캐시백 아래로 떨어지지 않을 겁니다. 캐논이 바보다 아니에요
2달새에 두 차례 큰 낙차가 있어서 조심스럽네요 ㅠㅠ
많이 안사는 렌즈들의 장점이 으외로 가격방어가 좋아요 ..
많이 안만든다는 이야기도 있고 이제껏 캐시백 경험으로 볼때 그래도 캐시백 할때가 단돈
만원이라도 저렴합니다.
많이 안사서 쉽게 안팔린단 단점도...
많이 안팔리면 가격이 내려가는게 정상인데 말이죠 ㅠㅠ
확실한건 가격이 오르지는 않겠죠 언젠가는 내려갈거예요
출시가 생각하면 아직 아쉬운 부분은 맞죠 370에 출시해서 지금도 비슷하죠
간혹 장터 미개봉이 보이는데 지금으로서는 미개봉 사서 캐시백 받는게 가장 저렴하겠네요^^
그냥 필요할때 사는게 답인거 같습니다 ㅎ
그렇죠 정답은 알고 있는데, "혹시나~" 이런 생각이네요,,,
물건은 어차피 가치하락이 필연적.
그냥 필요할때 사셔서 오래 쓰는게 좋지않을까요??ㅎ
맞는 말씀입니다. 당장 진짜 필요한지에 대해 하루만 더 고민을 해봐야겠네요~
사신 다음에 절대 다시 가격 검색 안하시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제가 쿨하지를 못하나 봐요 ㅠㅠ
힘들시면 관망세 보시고
다음 캐쉬백행사 노려보세요
하루만 더 고민해보고 결정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한달 이내에 없을 가능성이 큽니다 봄입니다! 다만 수요 공급이 자유로운 렌즈는 아니라서 거격 변동이 크지도 않을 것 같습니다 캐시백이 15만원으로 알고 있는데 급매가가 아닌 이상... 그런데 애초에 신경 쓰지 마세요 ^^;;; 아직 알 시리즈는 발매 초기라 가격 안전권이 형성 되기 전이니까 쓰고 싶은거 쓴다 생각하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