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940933 엄마 라고 하는 사람의 존재.jpg 난오늘도먹는다고 | 2019/02/26 23:18 20 5563 20 댓글 32세 장세훈 2019/02/26 23:19 고등학교때 내가 엄마 깨웠어 Dragonic 2019/02/26 23:21 신은 모든 곳에 있을 수 없기에 어머니를 만들었다 잉여불꽃™ 2019/02/26 23:21 난 이런걸 느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내 野良猫 2019/02/26 23:20 엄마 보고싶어지네 32세 장세훈 2019/02/26 23:19 고등학교때 내가 엄마 깨웠어 (dj461u) 작성하기 컬러쩡이뭔지알기나해요? 2019/02/26 23:28 세훈아... (dj461u) 작성하기 미야자키 노도카♡ 2019/02/26 23:28 감동좀 받을라다가 뿜었네 (dj461u) 작성하기 가나다라마나바 2019/02/26 23:32 나만그런게 아니구나 (dj461u) 작성하기 슈퍼냥코 2019/02/26 23:41 고등학교때 우리 엄마는 나를 깨우길 포기했지. (dj461u) 작성하기 野良猫 2019/02/26 23:20 엄마 보고싶어지네 (dj461u) 작성하기 잉여불꽃™ 2019/02/26 23:21 난 이런걸 느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내 (dj461u) 작성하기 Dragonic 2019/02/26 23:21 신은 모든 곳에 있을 수 없기에 어머니를 만들었다 (dj461u) 작성하기 고타마27 2019/02/26 23:29 신이 존나 게으른 새1끼네 씌발 전지전능하면 분신술 정도는 써야지 (dj461u) 작성하기 성실하게살겠습니다 2019/02/26 23:36 그 분신술의 결과물이 엄마라니까 그러네... (dj461u) 작성하기 고타마27 2019/02/26 23:38 엄마는 전지전능하지 않잖앙 (dj461u) 작성하기 성실하게살겠습니다 2019/02/26 23:40 엄마는 전지전능하지 않지만 가진 능력의 1000%는 발휘하시는거같긴하더라 (dj461u) 작성하기 메인 파슬리 2019/02/26 23:21 ㅇㅇ...조리직 일하면서 아무리 지식이 쌓여도... 어머니는 못따라가겠더라... (dj461u) 작성하기 N guage 2019/02/26 23:43 비밀은 다시다! (dj461u) 작성하기 방송통신위원회 2019/02/26 23:27 나도 취미로 요리 하긴 하는데 엄마 손맛은 흉내 못 내겠더라 (dj461u) 작성하기 Soleil 2019/02/26 23:28 우리 어머니는 밥이 맛이 없어... 너무 없어... (dj461u) 작성하기 정산 2019/02/26 23:32 이젠 내가 요리 더 잘함 ㅎ (dj461u) 작성하기 Diane Kruger 2019/02/26 23:32 난 솔직히 엄마 밥 맛없음. 정성 자체를 안들임 (dj461u) 작성하기 준비만전이에요! 2019/02/26 23:34 이거 반칙 아니냐!!! ㅠㅠ (dj461u) 작성하기 클라링 2019/02/26 23:36 엄마가 요리를 안함 하면 잘 하시던데 (dj461u) 작성하기 간다무간다무 2019/02/26 23:37 한국이나 일본이나 똑같네 (dj461u) 작성하기 인 간 2019/02/26 23:39 어머니란 존재는 아이한테 분명히 필요한 것 같다 내가 없이 자라서 어떻게 보면 더 잘 아는듯 (dj461u) 작성하기 채플린ㅊㄹ 2019/02/26 23:41 아따맘마 엄마랑 똑같이 생겼넴 (dj461u) 작성하기 옾높 Iㆆ운lY 2019/02/26 23:41 아.. 엄마 보고싶다 ㅠㅠ (dj461u) 작성하기 아아이건닉네임이란것이다 2019/02/26 23:49 그러니까 짧게 아빠라고 부르렴 (dj461u) 작성하기 PD수호 2019/02/26 23:50 어렸을때부터 할머니집에서 살다가 잠깐 부모님 만나도 좋은기억은 커녕 고딩때 할머니 돌아가시고 나서 장례식에서 막말로 깽판만 쳐서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다른 지역으로 이사가서 저거보면 부모님이 아니라 할머니가 생각나네 (dj461u)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dj461u)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엄마 라고 하는 사람의 존재.jpg [33] 난오늘도먹는다고 | 2019/02/26 23:18 | 5563 주의)음란한 소녀들 집단 환각파티 [28] 도바킨, | 2019/02/26 23:18 | 4785 나쁜마음을 해치워주는.manga [14] 카소 | 2019/02/26 23:17 | 2390 전기기사 [13] 세상을등진사나이™ | 2019/02/26 23:17 | 3024 주말에 2박3일 부산 갑니더 ㄷㄷㄷ [12] 참다랑魚 | 2019/02/26 23:16 | 2111 a9 조리개모드에서 셔속 세팅 [7] 제이♥ | 2019/02/26 23:16 | 4587 zeiss sonnar c 50mm1.5렌즈 [3] 지현지수 | 2019/02/26 23:15 | 4174 역대 대통령 자동차 운전 ~~~ [18] 또라이가한둘이아니야 | 2019/02/26 23:15 | 1434 바보커플.Manga [22] 섹칠공부 | 2019/02/26 23:14 | 4250 엄마때린 오덕딸의 진실[스포주의] [29] 나로나로 | 2019/02/26 23:11 | 4966 버닝썬 사태에 난입한 JTBC 보도.jpg [30] Emrakul | 2019/02/26 23:11 | 5660 가장 많이 하는 후회 8가지 [18] 눈물한스푼★ | 2019/02/26 23:10 | 5498 새로나온 오나홀 [31] 풀빵이 | 2019/02/26 23:10 | 5860 시골개 입니다 ㅎ [20] 53w | 2019/02/26 23:10 | 5272 « 32731 32732 32733 32734 (current) 32735 32736 32737 32738 32739 3274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가수 김종국 천억 기부 ㄷㄷ 포경 논란 한방에 정리해 주는 누나.jpg 억울한 오해를 받은 코스 플레이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내놓은 미니PC 근황 김준호 수치플. 예산 닭볶음탕 사장님 계약 해지 당한거 같네..ㄷ 구본승 근황 한국인 자매미모.jpg 일본의 정신나간 속옷 남친과 쓰리썸을 해봤다는 일본여자 . JPG 임신공격을 피하려고 질외사정을 했는데 열도의 02년생 누나 jpg 일하러 나왔다가 횡재한 직장인 문화재청 쪽팔리겠네 ㅋㅋ 인천에 피바람이 불기 시작함... 정우성 아재 정리 정우성은 이때 걍 결혼했어야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지옥같은 AV촬영 절망편.jpg 동덕여대 갔던 CJ 직원 근황 중국의 흔한 역변 보기 좋은 신혼부부 짤 친구 아내랑 둘이 술 마신 게 잘못한 거냐 호주 헬스장의 트레이너.gif 19) 여자랑 섹 스하면서 갑자기 분위기가 팍 식어버리는 대사 "53억 찍었던 아파트가 어쩌다"···앉아서 '10억' 떨어진 집주인들 '비명' ㅇㅎ) 스텔라 블레이드 모델 분 훌쩍훌쩍 25살 신입생 대기업 아이돌 휴가 수준..jpg 태국으로 여행 다녀 온다는 남편이 의심스럽다.jpg 여친이 요가 수업에 안 나간다.jpg 자연으로 돌아가렴.jpg 적당한 가슴 크기 gif 머리가 어질어질한 카푸어의 세계 문가비 혼전임신 고백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성매매 연루 됐다는 AV배우 근황 소개팅 남녀 티키타카.jpg 길가던 여자 앞길막고 결혼한 썰.eta 대참사난 보겸 역대급 한파가 온 날.jpg 설거지 레전드 jpg 정우성 정리 강약약강 동덕여대 시위대.mp4 정우성 노가다 시절 담배 한,일 커뮤가 동시에 불탔던 날.day 일본마트 기적의 90% 할인법.jpg 동물성기름 VS 식물성기름.jpg "CCTV가 만능인 줄 아나? 그 중에서 래카칠 한 사람을 어떻게 찾겠다고?" 둔촌주공 근황ㄷㄷㄷㄷㄷㄷㄷ 동덕여대) 역대급 실패한 드립 어느 여성 스트리머의 무릎에 멍이 가득한 사연 우리나라 20~40대 계좌 평균 잔액 배우 정우성근황 동덕여대 래디컬 페미니즘 실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ㄴ 하이에나의 놀라운 사실 시리즈 완결작인데 모두들 이해안갔던 주인공 감정선 빌런들에게 마스크를 쓰지 않았을 때가 더 유명한 경우 jpg. 살아있을때 얼린낙지 동덕여대 아이러니한 점 정상화 밈 근황 남자들은 싫어하는 몸매 변호사로 10년을 살다보니 알게되는것들 맥가이버 출현한 동덕여대 ㄷㄷㄷJPG "열에 아홉 망해도 돈 없어 폐업 못 해"
고등학교때 내가 엄마 깨웠어
신은 모든 곳에 있을 수 없기에 어머니를 만들었다
난 이런걸 느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내
엄마 보고싶어지네
고등학교때 내가 엄마 깨웠어
세훈아...
감동좀 받을라다가 뿜었네
나만그런게 아니구나
고등학교때 우리 엄마는 나를 깨우길 포기했지.
엄마 보고싶어지네
난 이런걸 느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내
신은 모든 곳에 있을 수 없기에 어머니를 만들었다
신이 존나 게으른 새1끼네 씌발
전지전능하면 분신술 정도는 써야지
그 분신술의 결과물이 엄마라니까 그러네...
엄마는 전지전능하지 않잖앙
엄마는 전지전능하지 않지만 가진 능력의 1000%는 발휘하시는거같긴하더라
ㅇㅇ...조리직 일하면서
아무리 지식이 쌓여도...
어머니는 못따라가겠더라...
비밀은 다시다!
나도 취미로 요리 하긴 하는데
엄마 손맛은 흉내 못 내겠더라
우리 어머니는 밥이 맛이 없어... 너무 없어...
이젠 내가 요리 더 잘함 ㅎ
난 솔직히 엄마 밥 맛없음. 정성 자체를 안들임
이거 반칙 아니냐!!! ㅠㅠ
엄마가 요리를 안함
하면 잘 하시던데
한국이나 일본이나 똑같네
어머니란 존재는 아이한테 분명히 필요한 것 같다
내가 없이 자라서 어떻게 보면 더 잘 아는듯
아따맘마 엄마랑 똑같이 생겼넴
아.. 엄마 보고싶다 ㅠㅠ
그러니까 짧게 아빠라고 부르렴
어렸을때부터 할머니집에서 살다가
잠깐 부모님 만나도 좋은기억은 커녕
고딩때 할머니 돌아가시고 나서 장례식에서 막말로 깽판만 쳐서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다른 지역으로 이사가서 저거보면 부모님이 아니라 할머니가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