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패륜딸이라면서
딸이 엄마때린 짤만나와서
전에 보던거라 한번올려봄,
스포주의
돌아가려면지금이다 ,
이대로 가면,....
라이더~
딸앞에서 일부러 꺼내서
돌려달라고 말하라고 수치플레이,,
요앞장면은 딸의 수수한옷ㄱ취향을 이해하는듯한 훈훈한장면,
아줌마는 완전화려하고 핑쿠핑쿠한옷을 직장인에게 입으라고 강요하는정도,,
언제나 나같은오덕들이 듣는소리,,
결혼은언제하고
나이가 몇개인데,,하면서공격시전,,
이아줌마 앞에서는
딸이외출한사이 몰래침입해서
딸이 들어왓을때 누가들어온걸모를정도로
저거하나훔쳐서 집에서 좀떨어진 역까지가서 능청스럽게 이제 딸집에 가는척함,
같이 덕질하는친구들까지욕,하는엄마 ..
취미를공유할수있는 친구 까지욕하고 ,
부정당한다..
딸내미를싸닥션,,
애장품뽀각,,
데프콘형앞에서 아스카 부순거랑 같은상황,,
이런반응을 보이는주인공,,
사실 어릴적 트라우마가,,
아줌마가 불을피우고있음,,
여자아이가 주인공,
이당시에도 몰래몰래 잡지정도는 보고있엇음
데챠앗~~꼬구마 머글래여?
니잡지를태워만든거란다~ 우지챠~
주인공은트라우마,,
이후 자신의엄마가
취미용품을발견하면죽는다는 노이로제같은 질환을 가짐,,
이때부턴 모두가아는 싸닥션
1 아줌마가 어릴적부터 딸을 압박하며 자신취향대로만들려고 기를죽이고 키움
2 주인공의 애장품을 부수고 친구들과의 우정까지 모욕
3 주인공은 대학까지 얼마들었냐며 다낼테니 의절하자고함,,
물론 패륜이지만,,
이아줌마 키운 과정을 영상으로 보면 공포스러울정도 더라,,
오죽하면 서로 죽이라고 프로그램된 남매[오빠]가 여주를위해 도와주고 살았음 덕질하라고
서로때린건잘못이지만
무조건적인 사람들의 취미에대한 억압이 나에게도 트라우마라 묘하게 폭행당한기분이었음,,
딴의도는없고 앞뒤사정을 알면 주인공기분도 알거 같다는뻘소리임, ㅋ
유머는 나도이나이에 덕질하면서
이거보고 눈물난게유머,,
트라우마가 ㅠㅠ
오빠가 도와줬다면 엄마가 잘못했네
그거 생각나네 다큐같은데에서 딸 만화책 애 눈 앞에서 찢어버리는 거였나 애한테 직접 찢게 시키는 거였나
출발한거 확인하고 바로 알려주고 식당도 잡아서 유혹한뒤 집으로같이내려오라고 지령도내려줌,,
천사 오빠이거나 엄마가 악마네
특촬 가가가
맞음그거 있었지 다큐였음 그래서 외국인 아빠였나? 만화방같이가주고,,
오빠가 도와줬다면 엄마가 잘못했네
출발한거 확인하고 바로 알려주고 식당도 잡아서 유혹한뒤 집으로같이내려오라고 지령도내려줌,,
천사 오빠이거나 엄마가 악마네
가면라이더 비추
힝,,,그럼 슈퍼ㅎㅌ이?
디자인보면 전대야
그래서 제목이?
특촬 가가가
그거 생각나네 다큐같은데에서 딸 만화책 애 눈 앞에서 찢어버리는 거였나 애한테 직접 찢게 시키는 거였나
맞음그거 있었지 다큐였음 그래서 외국인 아빠였나? 만화방같이가주고,,
서코도 같이 가줬잖어.
심지어 친딸도 아니지 않나.
맞을걸,,
그 외국인 아내분이 재혼녀라서 저렇게 말하는 거일걸.
유게이야 울지마
간호학과 수시1차로들어가고 알바비 조금떼서산 프라모델이,,,가게 숯불용 불통안에서녹고있을때,,그감정이란,,
지금ㅈ봐도 무섭다진짜
상환하고 말고는 자식이 생각하는거지ㅋㅋ
무서운세상이야
엄마가 쓰레기네
아무리혼자남매키우고했어도그렇지..
초반에 ㅎ험상궂은아재엄마가
아저씨가프리큐어같은거보는걸 이해하고하는씬이나와서 더슬펐음
여배우가 이쁘군
akb소속이었다던거같더라
제목이 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