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달귀신` 이라고 총각귀신에 해당하는 귀신이 있긴 있다.
영동지방설화에서이를찾아볼수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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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황진이이가 기생이 되기 전 그녀에게 반하여 상사병을 앓다가 죽은 총각이 있었습니다.
총각을 묻으려고 상여를 옮기는데 총각의 상여가 황진이의 집 앞을 지나려는데 땅에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때 황진이가 자신의 속적삼을 얹어주고 위로의 말을 해주니 상여가 떨어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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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한장이면 만족하고 성불해 버리기 때문.
통계상 총각귀신의 98%가 첫 정기 이벤트 이후 충동적으로 성불을 결정합니다.
거 한발 거하게 싸고서 현자타임 올수도있지!
킁가킁가 : 아 ..간다.....
그거면 되지 뭘 더 바라냐!
1500분동안 안갈아입은 속옷... 개꼴
처녀귀신은 뭐주면 성불해??
동정...
거 한발 거하게 싸고서 현자타임 올수도있지!
그거면 되지 뭘 더 바라냐!
킁가킁가 : 아 ..간다.....
???:100시진동안 안갈아입은 거시와요 하와와
1500분동안 안갈아입은 속옷... 개꼴
통계상 총각귀신의 98%가 첫 정기 이벤트 이후 충동적으로 성불을 결정합니다.
2%나 남는다고?
대단한데
이거 수성소년 만화드립인데
수성소년 만화가 다 소실돼서..
2프로는 다음 이벤트에서 성불함
찍 아아...성불인가..
현자타임 오면 하드에 그녀들 내보내주는거랑 같은 이치네
이해했다
있었는데 없었습니다
현타가 성불도 시켜주네
그러고보니 처녀귀신에게 기 다 빨려서 죽는다는 것도 그럼 그걸로 빨리는 거였나... 이름만 '처녀' 귀신이구만.
우리도 현타오면 ㅇ동지우는데
쟤네도 성불 할 수 있지
그래도 연쇄 붕가살인 처녀귀신의 위엄 대비로 딸감 하나에 성불하는 건 너무 안습하잖아.
쫄보새기
선덕여왕에게도 비슷한 이야기 있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