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바뻤던 일들이 다 끝나고, 필름 제작의뢰 들어온 것들을 하나하나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그 중 최근에 들어온 M10-D ... 크... 멋지더군요!!!
안타까운건 저 용도불명(?)의 엄지그립...
저게 R-D1X 같은 구조였으면 대박났을텐데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께서 문의 주셨던, 상판 각인 인쇄 필름의 "화이트 인쇄" 는 안타깝게도 제작 실패로 ㅠㅠ
마지막으로 M6 관련 필름 문의 많이 주시는데, 안타깝게도 제가 M6 하고는 인연이 없나 봅니다...
혹 도움을 주실 분이 계시면 언제든 쪽지로^^
그럼 즐거운 밤 되시길요!
제가 m6를 구하면 꼭 맡기겠습니당.
잘 지내시죠..뽐뿌만 와서 큰일입니다..ㅠㅠ
감사합니다 ^^ 저도 뽐뿌만 옵니다 ㅠ
와인딩 레버가 별 용도가 없나요??? 와인딩해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그런 기능이 없나봅니다!!!
단순 엄지그립 용도 더라고요^^;;
헐... 전 와인딩해야 찍을 수 있는 줄 알았는데 그럼 무쓸모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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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ㅠ 좀따가 쪽지 드리겠습니다 ㅠ
상판에 로고가 스티커 인건가요?
아닙니다... ^^;; 저 로고는 M10-D 기본 로고에요^^;;
아 제가 오해했네요 필름이라고 하니 왜 필름스티커가 생각났는지 ㅠㅠ
이런거 말씀이시군요^^
저걸 와인딩처럼 해야지 전원이 켜지는줄 알았는데 뒷판에서 와이파이 전원 온오프 하는거군요ㅠ
캬....어느분 것인지 알겠네요.
주말에 야달님 뵈러간다고 카톡 주시던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