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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때 엄마 명품시계 판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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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하다

댓글
  • 토키도사야 2019/02/26 17:39

    일단 사과부터 하는게 맞지 않나?
    사춘기 일탈이라고만 하고 잘못됫다 생각 안하는거로 보임

  • 캐독 2019/02/26 17:39

    어머님 스트레스 엄청났을듯 저 당시 500만원이면 차 값 아님?

  • 니엄마미역국 2019/02/26 17:39

    이런 시발

  • 쀼잉뽀잉 2019/02/26 17:39

    빨리 생각하는게 다릅니다 짤
    얼른!!

  • 니엄마미역국 2019/02/26 17:39

    이런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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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키도사야 2019/02/26 17:39

    일단 사과부터 하는게 맞지 않나?
    사춘기 일탈이라고만 하고 잘못됫다 생각 안하는거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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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에리엔 2019/02/26 17:39

    자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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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쀼잉뽀잉 2019/02/26 17:39

    빨리 생각하는게 다릅니다 짤
    얼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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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98670536 2019/02/26 17:39

    나도 돈 훕쳐본적은 있는데
    만원 이만원 이었음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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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모치 2019/02/26 17:39

    여자는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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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독 2019/02/26 17:39

    어머님 스트레스 엄청났을듯 저 당시 500만원이면 차 값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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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스틱 수저 2019/02/26 17:40

    저런 걸 편집 안 한 놈도 미쳤지
    시청률이 그렇게 좋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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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 브뤼네이스 2019/02/26 17:40

    지 잘못을 사춘기 탓하는 전형적인 나쁜애네
    사춘기여도 잘못한건 잘못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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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비를정지합니다 2019/02/26 17:40

    얜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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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ff 2019/02/26 17:41

    그래서 어머님한테 명품시계 다시 사다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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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운탕노동조합 2019/02/26 17:41

    이야 레알 심한데.....
    난 어릴때 초등학교 앞 분식집에서
    파는 라면땅 200원짜리 조오오온나게 먹고 싶은데
    엄마가 사먹겠다고 하면 그런돈 없다고 하시니깐
    엄마가 동전 두는곳에서 몰래 가지고 신나게 먹다가
    저녘쯤에 급 무서워서 엄마한테 울면서 미안하다고 했더니
    엄마도 같이 울었다고 최근에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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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와2000 2019/02/26 17:41

    뭐 하는 인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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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버드라이아이스 2019/02/26 17:41

    난 안건드렸는데
    남껄 왜건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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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네임이길어서 정말죄송합니다 2019/02/26 17:41

    사는 집마다 다른거겠지...
    만원 훔치고 뺨 맞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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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재개그를보면한숨 2019/02/26 17:46

    대단한년이네 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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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린의날개0 2019/02/26 17:47

    쫌만 더 갓으면 집문서 팔고나서 사춘기 실수 아닌가요 햇을듯
    지금도 사과를 방송에서 먼저 하는거 보면 그닥 철든거 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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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NEO 2019/02/26 17:53

    이건 또 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카이림 아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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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슨므라뎀 2019/02/26 17:47

    원래 연예인이란 이미지를 먹고사는 직업인데
    요즘 티비보면 저렇게 제살깎아먹는 사람들이 많은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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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7 2019/02/26 17:48

    웃으면서 말할 내용은 아닌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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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렉스ʕ⊙ᴥ⊙ʔ 2019/02/26 17:50

    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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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렉스ʕ⊙ᴥ⊙ʔ 2019/02/26 17:51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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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센 2019/02/26 17:51

    뭐 그래서 더 비싼 거라도 사다드렸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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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리야스와코 2019/02/26 17:52

    듣보잡이 어떻게든 화제몰이하려는 것으로 밖에 안보여서 참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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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fsuauf 2019/02/26 17:52

    100만원이 넘어가는 돈을 훔친게 사춘기일탈이라니 스케일 존나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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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436985129 2019/02/26 17:52

    500만원 상당을 250만원에 되팔고 그걸 자기 간식거리로 썼다는 것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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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레 2019/02/26 17:53

    장동민 저런애를 잘 걸렀네 ㅋㅋㅋ
    선구안 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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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헤라자데나 2019/02/26 17:54

    아니 근데 왠만하면 지갑에서 배추잎 한두장 훔치는게 다 아님? 중2 정도면 500만원의 가치 절대 모를리가 없는데 그걸 저리 쉽게 생각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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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向日葵 2019/02/26 17:54

    저렇게 키운게 잘못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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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im 2019/02/26 17:55

    흠.
    아이엠 그루트, 아이엠 스티브 로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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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건전 2019/02/26 17:57

    글 읽으면서 감동으로 끝날줄 알았는데
    그냥 그대로 끝나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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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심없는새끼 2019/02/26 17:58

    난 살면서 도둑질한건 저금총 턴거 밖에 없음
    누나 만원 훔친적 있는대 이뇬은 내 5마넌 막써서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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