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938177 침대밑의 괴물 이야기.jpg Brit Marling | 2019/02/25 01:30 8 2688 8 댓글 짚으로만든개 2019/02/25 01:32 오홍 소재를 주고 그걸로 단편 이야기를 만드는 건가? 아이디어가 괜찮네 평재 2019/02/25 01:32 뻔했지만 감동적이고 좋은 스토리 쿠미로미 2019/02/25 01:31 몬땐 부모가트니 대천사 치탄다엘 2019/02/25 01:52 아빠의 아내라는 단어가 있긴한데 뭐 이게 아이의 엄마인지 새엄마인지는 몰라도 저집이 엄청나게 폭력적인 가장을 두고 있고 이런집은 대게 아내도 자식도 얻어맞고 사나는게 보통이지 공기 청정기 2019/02/25 01:32 훈훈 쿠미로미 2019/02/25 01:31 몬땐 부모가트니 (2iJpH8) 작성하기 짚으로만든개 2019/02/25 01:32 오홍 소재를 주고 그걸로 단편 이야기를 만드는 건가? 아이디어가 괜찮네 (2iJpH8) 작성하기 평재 2019/02/25 01:32 뻔했지만 감동적이고 좋은 스토리 (2iJpH8) 작성하기 공기 청정기 2019/02/25 01:32 훈훈 (2iJpH8) 작성하기 1회 허용 2019/02/25 01:33 ... (2iJpH8) 작성하기 showmethemoney 2019/02/25 01:48 말하지 못할 사정땜에 엄마가 먼저 죽었나? (2iJpH8) 작성하기 대천사 치탄다엘 2019/02/25 01:52 아빠의 아내라는 단어가 있긴한데 뭐 이게 아이의 엄마인지 새엄마인지는 몰라도 저집이 엄청나게 폭력적인 가장을 두고 있고 이런집은 대게 아내도 자식도 얻어맞고 사나는게 보통이지 (2iJpH8) 작성하기 showmethemoney 2019/02/25 01:54 아니 걍 막줄에 샬롯은 내 아이라고 하길래 흔한 클리셰처럼 어떤 사정땜에 한맺힌 엄마가 나중에 귀신으로 돌아왔나 해서 (2iJpH8) 작성하기 루리웹-128482935 2019/02/25 01:55 중간에 엄마가 언급된다는점이나 본인묘사에 3미터가 넘는다던가 하면 그건아니고 그냥 내가 관리하는 아이다~ 라는느낌으로 내아이라고 한듯 (2iJpH8) 작성하기 대천사 치탄다엘 2019/02/25 01:57 음 그랬다면 좀더 직접적인 묘사가 있었겠지. 아이의 아빠가 주인공의 모습을 보았을때 다른묘사라든가 주인공이 아이의 아빠에게 대할떄의 다른 묘사라던가... 하지만 너의 해석도 괜찮군... 그것도 멋진것 같아 (2iJpH8) 작성하기 소오린 2019/02/25 01:50 역시 사람이 젤 무섭다 ㄷㄷ.. (2iJpH8) 작성하기 밀곡쥬스 2019/02/25 01:58 말하는 양말은 도움을 못줬구나... (2iJpH8) 작성하기 몽.쉘 2019/02/25 02:01 저런건 어디서보지? 페북에서 번역하나? (2iJpH8) 작성하기 상큼상큼박근혜♡ 2019/02/25 02:12 혹시 뿅뿅토피아가 아닐까? (2iJpH8) 작성하기 2019/02/25 02:13 그동안 발령났던 다른 괴물들은 안도와주고 뭐했냐 (2iJpH8) 작성하기 루리웹-8164066901 2019/02/25 02:15 ㅎ (2iJpH8)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2iJpH8)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재미있게 지는 것도 컨텐츠.gif [37] 감자서버유비 | 2019/02/25 01:34 | 4982 아이폰 se2 [14] [Lv.7]性寬성관21~♥ | 2019/02/25 01:32 | 4532 돼지들 살빼고싶으면 겨울에 옷 얇게입고다녀라 [58] OneOfTheseNights | 2019/02/25 01:32 | 3668 5252 믿고 있다구? [5] 심각하네 | 2019/02/25 01:31 | 5900 낙농업계 군인들이 다양한 우유 먹는다는거에 반발 [45] 미라쓰 | 2019/02/25 01:30 | 4324 2006년 11월.. 애니박스에서 '무삭제' 방영된 어느 작품ㅋㅋㅋㅋㅋ [24] 히라사와유이 남친 | 2019/02/25 01:30 | 5008 침대밑의 괴물 이야기.jpg [21] Brit Marling | 2019/02/25 01:30 | 2688 맛있는 나무 먹방.gif [23] Takoongyi | 2019/02/25 01:28 | 3585 열일하는 CGV 페북지기.JPG [11] 크런키크런치 | 2019/02/25 01:25 | 2602 브로리 vs 초사이어인 오지터 [26] 푸스로구단 | 2019/02/25 01:25 | 2266 6.25를 피부로 직접 느낀 연예인 ㅜㅠ jpg [19] 전↗ 복↘ | 2019/02/25 01:25 | 4215 집앞 닭강정 아저씨에게 화난 사람 [7] 미라쓰 | 2019/02/25 01:25 | 5867 낙수효과는 몇 백년 전에 이미 틀린 게 증명되었죠 [0] 지오메트리 | 2019/02/25 01:25 | 7890 오랜만에 이태원을 다녀왔어요 [4] 20FW_지구 | 2019/02/25 01:24 | 5972 한국 일식집 창업 필수 코스 [26] 아슈윈스 | 2019/02/25 01:24 | 4331 « 32261 32262 32263 32264 32265 32266 (current) 32267 32268 32269 3227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외로웠던 이웃집 ㅊㅈ의 시그널 자고로 커다란 찌찌보다 중요한건 예수가 다녀간 마트 근황.jpg 스쿼트 하루 50개 ㅊㅈ 필라테스 처자 F컵? H컵? 이탈리아에서 혐한이 가장 강하다는 장소. jpg 옷찢어진 여자좀비 특징 음... 요즘 여자 레깅스는 이렇게 나오는 구나... 조상신이 도운 김호중 전 매니저 유월부터 한국 공장 초토화 有 땀이 났던 누나 gif 승무원이 충격받고 퇴사한 항공사고 여자 강1간하고 오줌먹인 중딩 근황 지뢰계 멘헤라녀.jpg 요즘 탕수육 세트 수준 ㄷㄷ.jpg 다시 등장한 코리아 넘버 원.. 요새 안좋은 소식만 있어서 착잡한 마음에 신축아파트 근황 김종국 : 내가 유일하게 눈치보는 연예인 이런 여성 영상 어떻게 만들까요 ai그림 야겜이 판매금지된 일본 이번에 KC 인증 안받아서 세관에서 박살난 문구류 봄? 과거 불륜썰 나왔던 유명 웹툰 작가 남자한테 최고의 칭찬.jpg 남자 : 안에다 싼다! 히살리송 여친 남친 집 등기부등본 몰래 조회한 여친 ㄷㄷㄷ 흉악범죄자 두명 교도소에서 격돌 직구 규제 827일차 식사 후 (더도말고) 2분만 달리면 생기는 효과 정화조가 없다는 캠핑 카라반 이제 30살인 동안 그라비아녀 직구제한으로 회사 난리난 유게이 중국식 소면의 극한, '용수면' 사망여우 근황 혼자서 섹ㅅ 못한 동호회 회원 10년지기 여사친이랑 목욕 후기 제발 강의실에서 졸지 마라 옛날 게임기의 해괴한 저장매체 여교사 와이프 불륜 레전드 뜬 보배드림 ㄷㄷㄷ 모아나 실사화 남편에게 버림받고 자식에게도 버림받은 여자 ㄷㄷ 왁싱한 침팬지 근육수준ㄷㄷㄷㄷ.JPG 골프장 연못에 50대 남녀 탄 카트 '풍덩'…남성은 사망, 무슨 일? 믿음과 신뢰의 LG 마케팅 근황 한국인들도 김치를 빵에 넣진 않잖아 아들의 성정체성이 걱정된 아버지.jpg 유튜브 쇼츠 근황 여친이름으로 타투한 사람 잼버리 근황 ㄷㄷ.jpg VR의 미래가 기대되는 이유 안긁은 복권의 완벽한 예시 ㅂㅅ 4마리 비키니녀 네이버 : "라인 안 판다." 논산 40대 여성 성폭O한 중딩 근황 ㄷㄷㄷ 석유가 고갈될때까지 남은 시간 아내 몰래 사고 친 남편 "나라 망했네" 후... 니들은 이런 거 하지 마라 애플의 새로운 기술 민희진 끝났네 어느 여행 유튜버의 자막 온도 차이 딱 적당한 가슴 크기 직구금지로 개빡친 맘카페 회원들
오홍
소재를 주고 그걸로 단편 이야기를 만드는 건가?
아이디어가 괜찮네
뻔했지만 감동적이고 좋은 스토리
몬땐 부모가트니
아빠의 아내라는 단어가 있긴한데 뭐 이게 아이의 엄마인지 새엄마인지는 몰라도 저집이 엄청나게 폭력적인 가장을 두고 있고 이런집은 대게 아내도 자식도 얻어맞고 사나는게 보통이지
훈훈
몬땐 부모가트니
오홍
소재를 주고 그걸로 단편 이야기를 만드는 건가?
아이디어가 괜찮네
뻔했지만 감동적이고 좋은 스토리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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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못할 사정땜에 엄마가 먼저 죽었나?
아빠의 아내라는 단어가 있긴한데 뭐 이게 아이의 엄마인지 새엄마인지는 몰라도 저집이 엄청나게 폭력적인 가장을 두고 있고 이런집은 대게 아내도 자식도 얻어맞고 사나는게 보통이지
아니 걍 막줄에 샬롯은 내 아이라고 하길래
흔한 클리셰처럼 어떤 사정땜에 한맺힌 엄마가 나중에 귀신으로 돌아왔나 해서
중간에 엄마가 언급된다는점이나 본인묘사에 3미터가 넘는다던가 하면 그건아니고 그냥 내가 관리하는 아이다~ 라는느낌으로 내아이라고 한듯
음 그랬다면 좀더 직접적인 묘사가 있었겠지. 아이의 아빠가 주인공의 모습을 보았을때 다른묘사라든가 주인공이 아이의 아빠에게 대할떄의 다른 묘사라던가... 하지만 너의 해석도 괜찮군... 그것도 멋진것 같아
역시 사람이 젤 무섭다 ㄷㄷ..
말하는 양말은 도움을 못줬구나...
저런건 어디서보지?
페북에서 번역하나?
혹시 뿅뿅토피아가 아닐까?
그동안 발령났던 다른 괴물들은 안도와주고 뭐했냐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