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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정권이 되어도 아직 100명대.. .그것도 매년..
공식적인 통계가 저정도면 실제로는 한 2배쯤 된다는건가;;;
저 통계 자체를 구라칠수없음
사인을 바꿀수는있지만
(공식)
심지어 공식이네
민주정권이 되어도 아직 100명대.. .그것도 매년..
심지어 공식이네
저건 군대 방식을 바꿔야함
근데 바꿀 가능성이 거의 안보임..
바ㄱ뀐다면 현재 꽉 잡고 있는 별새키들이 거의 다 뒈져나가야 가능한 일이 아닐까 싶음
상비군이 5~60만명이니 불의의 사고같은것만 쳐도 충분히 저 정도 숫자는 나오겠지.
가혹행위나 악의적인 행동으로 죽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래도 점차 줄고 있다는 것에도 의미를 두면 좋겠네.
(공식)
사회에선 더 사망자가 많은데 군대도 사람사는곳인데 저 정도면 적은거 아닌가..?
군대 대다수가 학도생인거 보면 대충 알수 있는부분 아님?
(공식)
그 때를 살아오셨기 때문
옛날엔 조금만 증상이 있어도
방위(지금의 공익)으로 출퇴근 시키거나
왠만하면 면제 받을수 있고
그렇게 해서
현역 판정이 전체 45프로에 불과했던 시절...
당시엔
군복무 기간도 절망적으로 길고
젊음, 수명도 짧은 시대인데
그만큼 인생 낭비한다는거 알고
엄청 고통스러웠을텐데
당시 군대 간 사람들은 엄청 억울했겠지?
심지어 자신의 주변 사람들의 반 이상이
몸이 꽤나 멀쩡해도 왠만하면
면제나 출퇴근인거 보면
왠진 몰라도 엄청 극도로 짜증났을듯
공식적인 통계가 저정도면 실제로는 한 2배쯤 된다는건가;;;
저 통계 자체를 구라칠수없음
사인을 바꿀수는있지만
지방에서 사고나는 것중에 기사 안나는 것도 꽤 있을거다 분명
4배
시체가 나오는데 사망자수를 어케 줄여.....
불치병 걸려서 나와서 앓다가 사망하는 건 수도 안 넣었을듯?
그런건 안넣겠지 전역 후 통계자료니까.
나도 행군하다 근육 녹는 병 걸린 놈 의사제대한거 봤는데 걔도 아마 평생 뛰지도 못하고 살겠지..
어른들 말 들어보면 옛날엔 구타로 죽은거 야밤에 처리했다는 썰도 있던데
아빠도 이야기 하더라
유격이나 혹한기때 때리면 너무 티나니까
구르게 하거나 밀치고 다리걸고 해서 훈련중에 실수로 죽은거처럼 하는것도 꽤 있었다니까
우리 큰아버지는 환갑이 넘으셨는데 평생 군대썰 한번도 얘기 안하시다가 딱한번 얘기하셨었음.
자기 군대있을때 군대에서 훈련중에 연습용 포탄(일반포탄이였을지도 모르겠다고도 하심)이 오발나서 보병 소대 하나에 직격된게 가장 큰 사고났었다고 하더라.
시체가 그나마 남아있는거도 사지육신이 너덜너덜해서 의무실에서 꼬매서 수습했다고 하던데. 그런사건이 그냥 묻힐수도나? 싶었는데 생각해보면 70년대였으니..
맨위에 있는 짤은 북파공작원 교육과정이라고 하던데 누워서 자고 있는 사람은 퇴소자라던데요.
드립이야? 진짜야?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거 봤는데 북파공작원 양성과정중이 맞을꺼야.
선반위에 있는 장화라던가, 손으로 밥먹는 거 보면 양지가 아닌 음지에서 하는 군사교육일꺼야.
ㄷㄷㄷ
저런건 정권이 바뀌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저 조직 자체가 문제인거야. 문제는 사고는 날 수 있는데 자기들 자리와 돈을 위해서 사람을 폐기물 취급하는 거지.
저런 군대를 사회4년과 비교하시는 그분들
뜬금 이렇게 여자 소리 나오는거 보면
다 의심되네
물론 저 내용은 까여야 맞기는 하는대
와 민주정권되고 떨어지는거봐 ㅋㅋㅋㅋ 내 진짜 그쪽당 애들 지지하나봐라
팩트=유신정권이후 사망자는 지속적으로 하락세다
저렇게 매년 죽이면서 인구가 줄어든데 개쓰레기들
군이라는 특성상 위험물을 다루다보니 사망자가 나올 수밖에 없는 현실인 이해하는데, 초창기 3000명 나오던 거의 30분의 1로 떨어져버렸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