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M1X 박스를 개봉했습니다. :-)
간단하게 영상을 좀 찍고나서 사진도 좀 찍어봤습니다.
거실 식탁이라... ^^;;
가지고 있는 렌즈 중에선 40-150pro 렌즈가 E-M1X 바디에 가장 어울리는(!) 렌즈인 것 같아서 마운트해봤습니다.
실제로 카메라를 들고 다닐 땐 아마 12-100pro 렌즈가 바디캡이 될 것 같습니다.
박스를 열고 처음 손에 잡은 느낌은,
'단단하네'였는데... 일단 들고 촬영을 할 때는 '생각보단 가볍다'였습니다.
아무래도 무게나 크기에 대한 느낌은 상대적이고 주관적이라
사용하시는 분들마다 다를 거라 생각됩니다. :-)
내일은 저 녀석을 들고 나가봐야겠습니다.
꿈꾸는 섬 공작소
영롱한자태~~~
활용도도 이 조합이 제일 괜찮아 보입니다.^^ 완소렌즈 되지 싶어요~
40-150 프로가 저렇게 적절하게 보이다니... ㅋㅋ
근데 세로그립의 그립 하단에 있는 구멍은 뭘까요??
일단 제 d3보단 무조건 가벼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