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목숨을 걸어야 하는 쉼터 ^,^

미쳤습니까 휴먼??

쉼터(저승)

의외로 부상은 안생기겠네
삐끗하면 다 뒤질테니

(떨어지면 영원한 안식) 쉼터

저런 뭔가 허술해보이는 밧줄 보면...남이 만든 물건을 어떻게 믿고 자기 목숨을 맡기는지 궁금하더라.

저거 처음본게 한 번 갔다오면 십억 이런걸로 본 거 같았는데

가운데 왜 뚫려있는거야...무섭게

진짜 용기있는 사람만이 갈수있는곳이네.

나 여기있고
너 어디있지

말도안돼 저거 누워있는사람들이 뒹굴거리기만해도 줄타고있는 줄 흔들거릴텐데 아무리 균형감각이좋아도저건

차라리 삐죽삐죽한 돌바닥에 누워자고말지
미쳤다고 저런데 가서 쉬냐

저정도 사람들이면 카이지 외다리는 누워서 껌이겠네

무서워

난 저거 설치부터 어떻게 한 건지 궁금하다 어후

근데 저거 어케 만든거냐;;; 그게 더 궁금하다

넘어오는놈 마음에 안드네(뒤척)

아래에 몇개더있겠지? 너무 위험한데 ㄷㄷㄷ

저거 몬헌에서 본것 같음

잘 보면 안전줄 걸려있다

와우에서 본거 같다 불의 땅 베스틸락

저 중간까지 가는거보다 갔다가 누워서 다시 일어난다음 다시 돌아오는게 훨씬 빡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