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936724
그랜드 캐년 청년 근황 ㄷㄷㄷㄷ
https://mnews.joins.com/article/23393869?cloc=flipboardnews#home
기자가 악의적으로 이야기한 게 아니라 저 학생 아버지가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네요 ㄷㄷㄷ 만약에 그런 이야기가
듣기 싫으면 당시에 해명을 해야지, 성금이나 항공료 등 지원받을 거 다 받고 이제와서 신경 끊어달라고 이야기하는 건
예의가 아닌 거 같네요 ㄷㄷㄷ
저 아버지란 분 말을 좀 반박해 보자면 돈이 없는데 캐나다 유학을 어떻게 갈 수 있는지? 돈이 부족하면 거기에 맞는
어학연수지 많죠~ 남아공, 필리핀, 인도 등등... 거기다 돈 벌면서 어학연수 할 거면 호주나 뉴질랜드라는 대안이
있는데도 왜 비싼 캐나다나 미국쪽에 갔는지 이해불가입니다.
알바요? 부모 지원없이 알바해서 생활이 되나요? 힘들면 돌아오라고해야지 학교 다니는 것도 아닌 어학연수 정도 하는
상황이고 부모님 돈 없으면 속히 기어들어올 것이지 왜 삐대고 있는지도 역시 이해불가네요~~
그 청년 이제 의식이 있을텐데 아버지가 저런 반응을 보이고 있다면 제지해야 하는 게 옳은 대응이라 보는데 가만히
있는 거보면 참 ㄷㄷㄷㄷ
태그: 생각이 올바른 사람이라면 저런 행동을 한 가족구성원 때문에 두고두고 이불킥 할 거 같은데 말이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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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을 쉽게 논할 수 있진 않으나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는 말이 먼저 나와야 하는 거 순서라 생각하는데 이건 뭐 ㄷㄷㄷㄷ
이런 사고방식으로 사업이 제대로 될런지도 의문이고요 ㄷㄷㄷㄷ
후원금 낸 사람들 벙찔듯 ㄷㄷㄷ
모교성금은 후원금이라 쓰고 삥 뜯겼다고 읽어야죠 ㅡ.ㅡ;
인터넷 여론도 좋지 않은데 학교 구성원 누가 자발적으로 내고 싶었을까요? ㄷㄷㄷㄷ 교직원들 삥뜯어서 성금으로 포장했을 거예요~
뭐 어쨋든 지원받아 귀국했으니 끝이라는건가요..
저렇게 성질 내는 거보니 성금이 기대보단 적게 들어온 게 아닐까 싶기도 ㄷㄷㄷㄷ
오 대한항공....!!!
이미지 세탁 하려고 노력하는 땅콩항공인 듯 ㄷㄷㄷㄷ
정말 어려운 상황이라면 유학은 커녕 그랜드 캐년 여행은 꿈도 못 꾸죠.
캐나다는 모르겠지만 미국은 유학생이 알바하는건 불법이고요.
어려우면 어학연수 자체를 생각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유학이 아니라 어학연수라 길어야 1년짜리 단기입니다~ 학교씩이나 다니면서 저런말 했다면 모를까 어학연수하는 사람이 그렇게 돈 많이 쓸 일 없을테고 알바자리야 한국식당이나 슈퍼에서 일해도 되니 놀기삼아 했을 거 같고요~~
임터넷 여론은 받을거 다 받았으니 신경 꺼라는 말이네 이런글이 대부분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김정훈 기자가 보도말미에
"돌아와서 그 청년이 건강을 회복하면 마음의 빚 두고두고 갚아야 할 것으로 보이네요"
요 멘트가 딱일 거 같아요~~ 부끄러워서 고개 들고 다니기도 힘들 듯 ㄷㄷㄷㄷ
받을거 다 받았으니 신경꺼라!!!
이건가요... 솔직히 동생이 뻘짓했다고 봅니다.
그냥 개인이 이동하기 어려우니 국가가 도와주면 안되겠나? 이정도로만 했으면
저도 지지할겁니다. 그럴때 국가가 있는거니깐요.
그런데 거기서 너무 비싸다, 돈좀 지원해달라 이런 투로 청원을 올리니
순식간에 신상 털리고 비난받고...
동생이 아니라 큰아버지라고 했던 거 같은데 동생이었나요? 확실히 잘 모르겠지만 누가 그랬든 눈먼돈 지원 받을 수 있을거라 쉽게 생각했는데 생각한 것만큼 국민들이 개, 돼지가 아니라 욕을 바가지로 먹었던 거 같아요~~
받을꺼 다 받았으니 더 줄꺼 아니면 신경 꺼라
그럴수록 좀 더 알려주는 게 필요해 보여요~ 형편 어려워서 TV에 나와서 성금요청하는 분들 보면 얼굴은 물론이고 자신의 현상태까지 다 까야 하고 성금지원받고 어떻게 지원받아 어떻게 살고있다는 것까지 다 까야 하는데 최소 5천이상 지원받고 입 싹 닦으려고 하는지 ㄷㄷㄷㄷ
뭐 티비 안나오더라도 개인적으로 찾아가서 감사인사는 하겠죠.
그 정도만 되더라도 사람이 된 거 같은데 저렇게 이야기하는 거보면 마음을 담아 감사를 표할 거 같아 보이지 않아서요 ㅡ.ㅡ; 부디 그렇게 되면 좋겠네요~
받을거 받았으니 니미 X발것들 닥쳐라! 이건가요?
호도당한 건 화가나겠지만 그런 빌미를 제공했다는 걸 인지못하는 거 같아요~ 사업하는 사람이라면 현재 분위기를 읽는 능력이 필요한데 현실지각능력이 너무 부족해 보여요~
뭐.. 잘산다 못산다라는 기준은 각자 다 다르니까요..허허
서민이 뭔지 다시 공부해야 할 거 같아요~ 샤넬 운동화랑 허리띠인가요? 그게 서민들이 쉽게 살 수 있는 거라 생각하는 사람인 거 같아요 ㄷㄷㄷ
이슈화시켜서 결국 들어왔으니
관심꺼라 ㅋㅋㅋㅋㅋㅋ
니들은 여기까지만....됐다~
-> 이건가요?
욕 좀 먹었지만 2달에 5천만원이면 엄청 괜찮은 거 아닌가 싶어요~
미국 병원비 얼마나 나왔는지도 공개해주면 좋겠는데 ㄷㄷㄷ 정말 그 양반들 말한 것처럼 십수억원이 나왔는지 딜해서 얼마나 탕감받았는지 그리고 여행사랑 소송해서 이기게 되면 성금 돌려주는지 후속취재가 필요할 거 같아요~
캐나다 유학은 돈 드는거 좃도 아님 현지 알바하면서 학교 다닐수 있음. 어느정도 살만한 집일 수는 있으나 10억의 치료비는 감당 못할 수준일 수도 있음. 부모란 원래 그런거임 자식새끼 살리려면 그 어떤 수모를 감수하고서라도 사방팔방 무슨 짓이든 할 수 있음. 꼴보기 싫을 수도 있는데 어쨌든 저런 노력으로 이슈가 되었고 민항기 타고 집에옴. 이건 현명한 부모 승리임.
정확한 사실은 알길이 없지만 사람들이 돈돈돈 하지만 돈없어도 공부 할수 있는 길은 정말 많습니다. 지방대 다녔는데 저희과 친구들은 영국을 뚤었는데 선배들이 알바하면서 어학연수하고 그돈으로 귀국 한달 남겨두고는 대부분 유럽일주하고 왔어요. 현금도 작게는 500에서 많게는 2천만원까지 그리고 다른 후배들이 가면 그 가재살이들 다 물려주고 은행계좌 터주고 알바자리 구해주고 왔죠. 공대라서 그런지 미국에서도 대학원 가서 돈받고 다녔구요. 교수가 평가하기 때문에 평가가 않좋으면 학비도 안나오기에 열심하 한다고 하구요. 돈없어도 그렇게 다녀온 친구들은 일명 대기업 들어가고 했고. 돈 없어도 다 됩니다. 저희 장모님은 와이프 중학교대 파산 및 이혼하고도 두자녀 대학 보내고 치매 걸린 친정어머니 까지 모셨구요. 와이프가 저랑 결혼한게 치매 할머니 모시는게 넘 힘드어서였죠. 그후 결국 요양원에 보냈구요. 얼마나 가난해야 가난하다고 할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말씀하신 내용은 20년 전 대학생들에게도 가능하긴 어려운 겁니다~ 님의 경험이 사회 모든 곳에서 일어난다고 착각하시면 안되요~ 제가 대학 다닐때에도 개개인 친분있어서 서로 끌어주는 경우는 있어도 학과 선후배 차원으로 돕는 케이스는 들어본 적이 없어요 ㄷㄷㄷㄷ
10년 전인데요. 지방의 이름없는 국립대라 주로 돈없는 사람들만 왔었고 그 후에도 아직 하고 있다고 들었고 그거 아니라도 유송빠레님 말 처럼 호주나 영국같은 경우는 접시 딱는 알바 몇 탕뛰고 돈만 몇천 모아오는 경우도 흔해요. 미국 어학연수는 지짜 돈있어야 가죠. 캐나다는 많은 정보다 없어 단정 짓긴 힘들지만 거기도 영국 호수랑 비슷한 경우로 압니다.
여러 종류의 사람이 있겠죠. 주장하는 바는 지금도 돈 없어도 캐나다 영국 호수 어학연수는 가능하고 돈만 모은다고 보면 어학연수가서 몇천도 모을수 있고 그런 목적으로 가는 친구들도 봤다는 거에요. 어학연수 갔다고 다 부자가 아니에요. 미국은 일단 합법적으로 알바 자체가 안되서 대부분 좀 산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물론 아주 소수는 돈없이 가는 경우도 봤어요.
체류비를 생각하셔야지, 단순히 버는 돈만 신경써서야 되겠습니까? 호주같은 나라에서 워홀해서 여행 안가고 아껴서 들어오면 1~2천만원 정도 가져온다는 말은 들었으나 영국이나 미국에서 그게 가능한지요? ㄷㄷㄷ 접시 닦아서 수천만원이라 ㄷㄷㄷㄷ
텐트치고 밖에서 자거나 식당 문닫으면 식당서 먹고 자고 해결하면 가능할 수도 ㄷㄷㄷㄷ 그런데 어학연수 가서 알바정도 하는데 수천만원을 어떻게 모아서 와요? ㄷㄷㄷㄷ
미국은 안되는데 캐나나 영국은 되요.
회사 부사수가 캐나다 애드캐멀에서 어학연수 하면서 주유소에서 총쏴고 왔어요. 그친구도 미친듯이 한것 아니라 한 500정도 모아 왔다고 했어요.
죄송합니다만, 십수 년 전 미국서 어학연수 했던 후배 이야기 들어보니 1년에 3천만원 정도 들었다고 하더군요 ㄷㄷㄷ 물론 수료증 나오는 학원 몇 군데 등록해서 좀 더 들었지만 기본적으로 주거비가 많이 나오는 곳이 미국이예요 ㄷㄷㄷ 물론 그만큼 벌면 커버할 수 있는 금액이나 어학연수가서 알바뛰어 비빌만한 금액은 아니라 생각하고 식재료비는 또 어떻고요? 누구처럼 쓰레기통 뒤져서 유통기한 지난 음식이나 식재료 가져온다면 모를까 정상제품 사와서 조리해 먹으려면 한국보다 싼 것들도 있지만 대부분 한국에서 구매하는 것만큼의 금액을 지불해야 되죠 ㄷㄷㄷ
여러 사람들 있다는 건 받아들이지만 미국선 돈벌면서 학위하려는 생각 아예 하지 말란 말이 있어요~ 이도 저도 안되기 때문이기도 하고, 그렇게 해서는 10년 안에도 학위 못 따는 사람들이 수두룩하기 때문이죠 ㄷㄷㄷ
현실적인 이야기들을 들어보시기 바랄게요~
말로는 뭘 못하나요? ㄷㄷㄷ 직접 본 거 아니고 카더라 통신은 그만하시길 ㄷㄷㄷ 백번 양보해서 그 사람 그렇게 했다고 모든 사람들이 가능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너무 개인적인 사례를 일반화하려고 하는 거 같네요 ㅡ.ㅡ;
이사람 참... 미국교환학생으로 갔었고. 교환학생 가게 된 계기도 방돌이인 친구가 영국교환학생 갔다오고 미국교환학생 가는보고 마인드 마꾼거에요. 그친구 어머니는 중학교 때 돌아가시고 아버지하고는 거의 연락도 안하고(지칭을 그 양반) 담주도 같이 가족 여행 가기로 했어요. 그친구 영국에서 돌아올때 후배한데 가재 살림 다주고 왔구요.
모든 사람이 할수 있다 아니다가 아니고 저 사람이 진짜 돈없는 경우일 수도 있다는 거죠. 또는 정말 못사는 건 아니지만 일반적인 서민의 범주일 수도 있다는 거고.
미국은 여행으로 가려해도 항공도 비싸고 기본 비행왕복시간도 있고
쉽게 갈수있는 해외여행지는 아니죠
아마 해외 1-2회 나갔다 온사람중에 미국 못가본사람이 대부분일겁니다
저도 해외 4-5개국정도 여행갔엇는데
미국유럽은 못가봤네요
미국은 항공료, 체류비만 해도 엄청나죠 ㄷㄷㄷㄷ 저도 살면서 시애틀, 하와이 이렇게 두곳 다녀왔지만 일단 숙박비가 너무 비쌌던 거 같아요~ 회사서 지원해주지 않았다면 일 20만원 넘는 곳에서 머물긴 어려웠을 거 같아요~ 하다못해 한인민박도 일당 7~8만원 하는 곳이고 그건 하와이나 시애틀이나 큰 차이 없더군요~ 시골 동네가 그정도인데 뉴욕쪽으로 가면 더하겠죠 ㄷㄷㄷ
미국 5일 정도 갔다오려면 뱅기값 포함해 최소 4백만원은 든다고 보는데 체류한다고 해도 그렇게 저렴한 곳은 아니었던 거 같아요~ 현지 사는 분들께 물어보니 렌트비 스튜디오가 100만원 넘게 한다고 하니 말이죠 ㄷㄷㄷㄷ
미국 그렇게 비싸지 않아요. 모든지 하기 나름 입니다. 10몇년 전이지만 LA에 10불짜리 호스텔에서도 자 봤네요. 아침에 머핀도 공짜로 주던데요. 시내에서 조금만 벗아나도 50불 정도에 모텔에 머물면 조식도 줍니다. 보통 빵이랑 음료제공 되는데 그거 먹고 좀 챙겨서 점심까지도 해결 해봤네요.
우리나라 십몇 년전 물가도 고려하셔야죠 ㄷㄷㄷ 그리고 미국씩이나 갔는데 한국서도 안할 그런 생활을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ㄷㄷㄷ
솔직히 그럴거면 뭐하러 미국까지 날아갔는지 되묻고 싶네요 ㄷㄷㄷㄷ
말하고자하는 바는 돈없이도 배낭하나 여행하는 사람 많다는 것이에요. 그게 팩트에요.
전 이름없는 국립대인데 학교에서 좀 신경쓰는 과라서 학교에서 조금만 공부하면 미국으로 교환학생으로 미국 갔었는데 싸게 여행하다가 대만 친구들을 만났는데 영어공부도 할겸 단지 항공권만 끊어서 미국와서 불법으로 일할거라고 온 친구 들도 봤네요.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오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그런 사람들 분명히 있어요~ 하지만 다수는 아니죠~ 극소수의 사람들이 그렇게 한다고 다수가 그럴거라고 생각하진 마세요~ 절대 다수는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질척거리거나 그지같이 여행하거나 어학연수 하려고 하지 않아요~ 자신의 경험만 가지고 자꾸 이야기하는데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만 하시고 주무세요~
지금 다수를 이야기 하는게 아니고 저기 나오는 사람이 부자가 아닐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고. 그리고 살다보면 비숫한 부류끼리 모입니다. 제 주변은 적극적으로 삶을 개척하는 사람들은 많았네요. 왜냐면 그런 사람들이 다니는 루트는 비슷하거든요.
언제는 치료비가 없어서 돈 좀 달라고 청와대에 글 올려놓고 관심 좀 써달라고 해놓고서, 공짜로 비행기 타고 무사히 한국 왔으니 이제 관심 꺼라???
그 집안 자체는 인성이 아주 볼만하네요.
기자가 일부만 보도했다면 모를까 저게 사실이라면 인성도 그닥 좋아보이진 않아요~
지금도 의지와 능력(좀 똑똑하고 가족이 족쇠가 되지 않는다면)만 있으면 흔히 말하는 개천에서 용나진 못해도 그냥저냥 결혼하고 먹고 살만한 길은 많아요.
뜬구름 잡는 이야기는 그만하시길 ㄷㄷㄷ 말씀하신 건 지방에서나 가능하지 서울에서는 의지와 능력을 가지고도 먹고 살아가지 못해요~~ 당장 집만 하더라도 지방의 2.5배이상 비싼데 어떻게 먹고 삽니까?ㄷㄷㄷㄷ
대한항공 ㅋㅋ
그런다고 땅콩이 아몬드 될까요? ㄷㄷㄷㄷ
저기 기준 부자는 삼성 sk일가들 정도되야 부자라 생각하나보네요.
사업이 잘 안되서 자식을 캐나다로 어학연수 보냈지 사업이 잘 되었다면 미국이나 유럽으로 보내지 않았을까 싶어요~~~
애시당초 돈이 없으면 워홀을 가면 될 것을 ㄷㄷㄷㄷㄷ
뭐 공부 잘해서 전액 장학금으로 가고 생활비는 아르바이트로 충당 했을수도 있지요....
어학연수인지 교환학생인지는 몰라도 교환학생으로 가도 학비 면제는 가능하나 실비 들어가는 건 본인이 다 충당해야하죠~ 그리고 교환학생으로 갔다면 수업 따라가기도 어려운 판에 무슨 알바를 했으려고요 ㄷㄷㄷㄷ
대충대충하는 학교 아니라면 교환학생 하면서 알바 뛰는 게 불가능해요 ㄷㄷㄷ 제가 보긴 그냥 자비로 어학연수간 거 같아요~ 게다가 교환학생이면 신분이 확실하기 때문에 보험이 없을 수가 없죠 ㄷㄷㄷㄷ
모금해준 사람들한테 님들이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고마움을 표시했을겁니다. 뇌피셜로 뒷통수 맞았다고 생각할꺼라는둥 궁예질 하지 마시고요. 하여간 틈만 있으면 혐오. 분노 할 생각만 하는듯
뉴스 보도가 뇌피셜이라니 ㄷㄷㄷㄷ 혐오, 분노가 아니라 잘못된 대응에 대한 비판인 겁니다~ 분노와 비판을 구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