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전 총장 측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를 만나고 싶다며 21일 방문하겠다는 의사를 '나눔의 집'에 전달했습니다.
하지만 반 전 총장의 방문은 할머니들의 거센 반대로 무산됐습니다.
나눔의 집 관계자는 "할머니들이 위안부 합의에 대한 반 전 총장의 입장을 못 미더워한다"며 "거절 이후 반 전 총장 측의 재방문 의사는 아직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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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위안부 할머니 만나려다 '퇴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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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면피 ㄷㄷㄷㄷㄷ
ㄱ ㅓ 늙은이 참 모지라네..까막눈이라 글씨 못 읽나? 각종 기사나 소식 좀 보고 듣지..아무도 환영안하는데 왜 혼자 설치고 싸돌아다녀..것도 다 세금으로
반씨 얘도 참 얼굴 두꺼워
삼고초려 하는 시늉이라도 좀 하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