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학생이 모를수도 있는거지
그거가지고 애를 팬다니
저는 뺨까지 맞아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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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질도 많았죠
뺘마리는 기본공격이죠ㄷ
선생마다 각기 개성있는 무기가.......
교육에 있어서 어느 정도 강압성은 조금은 필요하다고 보는데...
맞으면서, 스트레스 받으면서까지의 교육은 절대 이해못하겠네요
선생이 스트레스 푸는거죠
그러게요.
100미터 18초 안에 못 들어오면 때리는 거랑 같다고 보여요.
초등학교 6학년 때인가 선생이 수업 전에 애들 책 펴놓고 준비 시키라고 시킨 거 안 했다고 엎드려 뻗쳐 1시간 해봤네요. 군대 서도 30분 이상도 안 해봤는데;
초등 저학년때 선생년이 아무일 없는데 엄니 모셔오라길래
엄니는 제가 뭐 잘못한줄 알고 그 썅년 한테 봉투 주셨었네요...
다른 친구들도 다 그런식으로 받아 챙겼더란...
지금 생각 하니 참....
그 당시 선생들은 인간도 아니었죠. 그냥 개쓰레기들.
애들 무자비하게 패는 깡패에 돈벌레들....
일부 참스승님도 계셨을라나..?
천재 철학자 비트겐슈타인도 초등학생교사를 한적이 있었는데 자기 말을 이해못하는 학생의 뺨을 쳐올리고 학생이 기절하기 까지 햇다고 함 그리고 스스로 학생을 가르칠 자질이 부족하다 생각하고 교사를 그만 두었다고 함 폭력교사들은 스스로 자격부족임을 인정하고 교편을 놓는게 살아있는 양심임
오오...좋은 글이오이다
그간 얼마나 병신같이 굴었으면 커피한잔도 법으로 못받게 만드냨ㅋ
기본 싸대기에 파이프 날라차기등등 진짜 지금보면 사람도 아님...
중1때인가,
국어선생이 영감인데
시끄럽다고 발로 전강이를 마구 차서 상처가 오래간 기억이
6개월후 죽어버린 국어선생놈...
전 혁대로도 맞아 보고 영어단어 암기시험에 떨어 졌다고 줄세워 놓고 풀스윙으로 뺨 때리는거 맞아보고
그땐 왜 참고 있었는지;;;
지금 마인드였음 선생이고 나발이고 그냥 싸웠을듯
그들은 그게 참스승이라 생각했겠지만 아직도 제 기억엔 쓰레기교육법으로 남아 있습니다
저는 교탁으로 맞아봤죠. 얼핏보면 이해가 안되는 그림인데 가능합니다...후훗
일제시대의 잔재
뺨맞고
코 들어치기로 코피도 터지고
대가리도 박고...
그땐 맞으면서도 적당히 받아들였던듯...
주번! 뒤에, 옆에, 앞에...
아 끔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