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초반?에 한두번 가고 말았던
나이트를 웬일로 술김에 친구랑 둘이 갔습니다.
근데 부킹녀가 저는 귀엽게 생겼다는데 같이온 친구가 자기 친구스타일이 아니라며 가버리고
다른애 (돌이켜보니 꽤 이뻤음...ㅜ)는 한참 여행부터 해서 이런저런 얘기하며 리액션도 좋았는데 갑자기 친구보러 간다고 가버리고
또 다른애는 또 순진한게 생겼다는둥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자기는 피부좋은 남자가 좋은데 하면서
갑자기 핸폰플래쉬를 얼굴에 들이대더니 가버리고...ㅋㅋㅋㅋㅋ (나쁘진않지만 좋은편도 아니긴함...ㅋ)
머 홈런?치려고 간건 아니지만
괜한 좌절감만 맛보고 나왔네요 ㅋㅋ
타고난 외모나 돈 없는
꾼님들의 스킬 좀 공유해주세요~~ㅋ
https://cohabe.com/sisa/9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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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이라고 치고 오셔야.,.,
알바들 왔다갔나부네유
젠장...ㅋㅋ
번호라도 많이 따오시면 이득이죠 ..
방잡고 양주까면 백퍼 아니었나요ㄷ
저 어릴때 비보이하는 형하고 가면
방도 필요없었는데ㄷㄷ
나이트는 시끄러운 음악들으면서 술마시는 곳입니다.
걍 들어오면 인적사항 확인하고 전번 받고 빨리 빨리 방출하고,
느낌 오는 ㅊㅈ 들한테 문자 보내고 빨리 나와야 함
계속 딴 얘기만 하고 전번 안물어봐서 갔나? ㅋㅋ
갸들도 빨리 돌고 가장 괜찮은 물고기를 찾는중 ㄷㄷㄷㄷㄷㄷㄷ
직찍인가요ㄷㄷ?
드라마 촬영 현장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