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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에 관리가 필요없는 EU
이... 이... 이놈이...
찢어 죽여도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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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공감도 안됨.
아버지 숱 많지않고
저는 아보다트로 6개월만에 해결됨
진짜 머리가 나나요 ? ㄷ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저는 효과보고 있습니다. 혼자 느끼고 말 안하고 있었는데
주위분들이 많이들 얘기들 해주네요.
프로페시아 아보다트는 효과보는 분들 많아요
전 스트레스성 탈모인데 피부과가니 정상모발로 돌아왔네요 유전은 답없음..
딱 5년후에 다시 덧글 달아주세요.
지금 만족하는데 5년이 필요한 이유가 뭔가요
미녹시딜만 십년해도 안되던거 포기하고 있었는데
지인 의사분이 줘서 먹다보니 괜찮아져서 지금 만족합니다.
다시 빠진들 걱정할거 없어요. 이미 포기많이 했던거고
장인어르신도 대머리라 아내도 머리없는 거에 전혀 개의치않네요
익명 풀래 ㅋㅋㅋㅋㅋ
탈모는 100프로 입니다.
단, 언제 발현되느냐의 차이.
화성까지 가는 세상
어찌 탈모약을 개발 못할까?
개발하면 졸부 될건데....
프로페시아 같은건 잠시 늦추는거
먹으면 고자됨 -_-
익명 추천
댓글 ㅆㅂㄹㅁ
...머리카락이 중요하지...
할아버지 3형제가 완전 탈모셨는데
할아버지 형제의 아들들도 많은 수가 비슷한 탈모로 가고있....
근데 인물은 진짜 좋음 키도 크고
나는 다리에서 주워왔나 탈모아님 그런 기미도 안보임
문제는 얼굴이 후달리고 키도 작음...-_-
맨날 바뀌긴 하지만 현재의 맥락은 그냥 5:5랍니다 ㅠ 운이 좋으신 거예요.
얼굴 후달리고 키작은데 탈모까지오면 저는 더이상 이집안 식구 할수가 없습니다
얼굴 후달려도 머리 있는 게 나아요... ㅠ
인정하기 싫지만 저말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