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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선수 기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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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박주영 기성용 손흥민...
이용표, 안정환..
국대에 23명중 12명이 기독교인!
생각보다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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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에게 구하는 겸손한 모습이 엿보입니다.
5천만 인구 중 1천만이 가독교인데...자게이들만 모름.
교회 한번 간거 다 기독교인으로 친건가요?
전세계 인구중 3분2가 기독교의 조상인 아브라함의 하나남을 믿고있다는 것도 모르죠.
이슬람, 기독교, 유대교가 모두 아브라함 부터 시작된 걸 모르면서 성경이 허구라고하니 답답하죠!
성경은허구맞는데요
통계청 조사 결과에요..본인 스스로 기독교라고 답한거요..촤대치 찍을때 1200만 최저치 찍을때 800만..
세계역사가 허구때문에 서로 죽고 죽이걸로 보이세요? 님의 수준으로 허구 다 할수있는 역사가아닙니다.
ㅋㅋㅋ 성경이 허구면 구약에 나온 이집트 바빌론 앗시리아 피르시아 메소포타미아 등등 다 허구네..
아브라함 안믿는 중국 인도만 해도 30억인데 전세계 인구의 2/3 ??
세계인구를 모르는건지 덧셈을 모르는건지 광신도 수준하고는..
성경은 소설 맞죠
나관중 삼국지에 유비관우장비 다 역사상 인물이지만 소설 맞죠
성경도 역사에 판타지를 곁들인 소설이죠
제가 군대 훈련소에서 읽은 최고로 재미있는 판타지 소설이었죠
정독함ㅋㅋㅋ
근데 그런 하나님은 왜 공룡을 멸망시켰나여? 교회안가서?
답답하시네!! 중국과 인도 기독교 신자나 이슬람 신자가 없다고 생각하새요!! 중국이 없는 신도들때문에 기독교를 박해하고있는 겁니까? 인도에서 없는 신도들이 교회다닌다고 불타 죽고있나요?
욕먹고 있는거보니 믿음이 부족하신듯 ㅋㅋㅋㅋㅋ
삼국지를 읽고 목숨바쳐 전하지는 않죠!!
우리나라 이땅도 조선시대에 성경을 들고왔다거 참수된 선교사들이 얼마나 많은 줄 아세요?
죽는 분들도 계신데 욕쯤이야!!
2015년 기준 세계 종교인구조사
기독교 24억
이슬람 17억
힌두교 9.8억
불교 5.2억
무교 약 6억..
기타 종교..
아브라함 기반 종교인 기독교 이슬람 합치면
신자들 대략 3분의 2 맞는데요?
아무리 욕해도 님도 BC와 AD를 살고있어요!
왕조가 있는 나라는 연호가 있죠.
현 지구는 BC와 AD라는 기독교 연호를 쓰고있습니다. 님의 인생의 많은 부분이 알게모르게 기독교 역사에 포함되어있고 좌지우지되고있어요!
구약을 보면 결국 이스라엘 민족의 원조가 모세이고
하나님의 정통 자식들이 이스라엘인이죠
그 외 민족은 선택받지 못한 이방인일 뿐입니다
출애굽기 당시 지역적 특성이나 민족적인 특성을보면
더더욱 거부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이는 구약을 거부하고 신약만 고집하는 진짜 이유이기도 하며 구체적으로 따져 물으면 성경 공부하는 분들이나 심지어 목사님들마저도 믿음으로서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다는 말씀밖에 안하십니다, 아니 못하는거겠죠
타인의 믿음까지 간섭할 마음은 없습니다만
그 믿음을 호도하여 마치 역사적 사실인양
또 다른 타인에게 왜곡된 전도는 옳지 않습니다
2019년 이라는 달력의 기준을 예수님 탄생 전과 후로 나눈 기원전 기원후로 전세계가 구분하는 이유를 설명 쫌..허구라면 전세계가 왜 사용함??
님만 그렇게 생각하는 거죠. 이슬람도 자신들이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하는데 왜 님만 아니라고하세요!!
그것때문에 죽고 죽이면 일단 나쁜 것이겠군요
공룡 ㅋㅋㅋㅋ 제가 초6때 문득 그 생각이 들면서 기독교에 대한 믿음이 사라졌습니다. 10년이 지나고 대학생때 주변 독실한 신자한테 물어보니 창세기에 많은 동물을 창조하셨지만 그 중 열거하지 않은 것뿐이라고 했는데,아직도 의문이 안 풀립니다. 어떻게 사자 호랑이 코끼리보다 거대한 공룡을 뺄 수 있죠?!
요즘은 BCE CE 쓰고 있습니다. 사실 예수는 CE 1년에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역사적으로 그 시점에 태어날 수 없습니다. 대충 BCE 4년이나 6년에 태어났다는 게 현재 결론이죠. 즉 연대기준은 더 이상 기독교에 기반하지 않습니다.
머릿수가 많으니 별별 놈들이 다있는거군요.
하나님을 의지하며 운동 하니
더 대성 할겁니다.
와 소름
작작좀
양봉농사 잘되라고 비나봅니다^^
남한테 피해준것도 아니고
자기 신념에 따라 기도한건데
그거가지고 또 색안경끼고 보는 사람있을듯
손홍민 선수 기도합니다~늘 이렇게 쓰임 받기를~!^^
분란을 일으키고자 이 글을 쓰신 겁니까? 기독교에서 이야기하는 사랑을 전파하려 하신건가요? 후자는 여기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기독교의 전파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시기를 권고합니다.
왜 분란을 일으켜요? 할일앖어서 싸움 붙이는 사람 아닙니다. 도르트문전 보는 데 시작하기전 손흥민 선수가
기도하는 장면이 나와서 쓴 건데요. 그리고 님이 생각하는 것보다 기독교인이 장말 많습니다. 그 맪은 사람들은 님처럼 불편해하지 않습니다.
기독교가 아니어도 저렇게 기도할수 있음
종교는 강요하면 안돼요
저거는 애교네요. 석현준 기도하는거 보면 무슨 알라신 수준
인류의 족보에는 노아 아담 거치는데 결국 조물주 인간과 우주를 창조한분에게 올라가죠.
세상에는 수많은 하느님이 신이 존재하고 심지어 인간도 숭배의 대상이 되어버렸죠.
흥민이 한 기도를 누구에게 한지는 누구도 알수는 없겠지요. ㅎㅎ
손흥민 선수 기독교 맞는데요..
인간이다 보니.. 자신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존재에게 자신의 안녕과 행복을 바라는 모습은 뭐 나쁘지 않습니다.
경기진행에 문제만 되지 않는다면야 누가 뭐라할건 아니지요.
손흥민 무교입니다
그냥 기도하는거에요 기도는 인간의 전유물이지 기독교의 전유물이 아니에요
손흥민 선수의 50문 50답의 5번 질문이이였습니다
5.종교=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