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이 83년. 필름을 수정할 수 있는 CG 처리가 불가능하는 시대.
피아노 줄을 찾으려고 해도 안 보이고 도약하는 곳에 홈을 파 놨다고 해도 성룡의 발이 미끄러지는 게 보이는 진실.
과연 그는 중력을 거스르는 진정한 아크로바틱의 황제인가? 속임수인가?
1. 성룡 무시하냐? 저 정돈 껌이다. 도약거리가 널찍해서 충분히 가능하다!
2. 구라다! 어떤 것도 중력을 무시할 수가 없다. 트릭이다!
https://cohabe.com/sisa/924464
성룡 영화에서 가장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던 장면.
제작이 83년. 필름을 수정할 수 있는 CG 처리가 불가능하는 시대.
피아노 줄을 찾으려고 해도 안 보이고 도약하는 곳에 홈을 파 놨다고 해도 성룡의 발이 미끄러지는 게 보이는 진실.
과연 그는 중력을 거스르는 진정한 아크로바틱의 황제인가? 속임수인가?
1. 성룡 무시하냐? 저 정돈 껌이다. 도약거리가 널찍해서 충분히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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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데요...
저정도 석축은 어릴때 평길가듯이 드나들었어요...
이제 인셉션 와이어없이 찍으러 갑시다
와이어겠죠
성룡 저때 날라 다님
피아노 줄 ㅎㅎ
자세히 보면 검은 공같은 물체가 위에서 아래로 떨어집니다. 그게 힌트죠
그거 공이 위에서 떨어지는 게 아니라 우에서 좌로 날아가는 검은 나비입니다.
대역 같네요....
성룡은 대역 안쓰죠
대역 썼어요
근데 진짜 위험한건 본인이 함 ㄷㄷㄷㄷ
성룡이 대역을 안쓰는걸로 널리 알려져 있긴 한데...
대역을 써야 자연스러운 상황에서 굳이 본인이 연기하는 경우가 매우 많기도 한데....
대역을 아예 안쓰는건 아니어라....
http://youtu.be/OOFOy8baQQ8
역재생
충분히 가능하죠 중학교때에도 올라탔던 기억이 -,.-
성룡이면 가능할듯요 ㄷㄷ
어 진짜 공같은게 떨어지네요. 장면도 빠르고 대역 느낌도 나고 허공을 가로 지르고 100프로 먼짓을 했네요 ㅎ
이건 와이어 쓴겁니다 저때 성룡이면 신발만 튜닝하면 가능했을거같긴한데
올라가는 자세나 이런걸 봤을때 좀 부자연스럽네요
직접 보면 와이어 아닙니다. 그냥 미끄러지던말던 밟고 올라가는 거인
성룡 영화보면 항상 뒤에 엔지 장면 나오는데 저런거 다 와이어입니다.. 와이어에 대롱대롱 거리는 엔지 장면 많이 나와요
와이어 액션 그떄도 있었습니다. 필름을 한장한장 돋보기 들구 면봉들구 검은연필들구 지웠어요.
영화용 사진도 원판은 네가여서 검은색 연필로 지우면 하얗게 안보였지요.
오래전 사진관에서 얼굴 수정할때 쓰곤 했습니다.
와이어인지 모르겠지만 성룡정도면 무조건 인정해줘야죠. 세계 최고의 액션배우입니다.
성룡 산양설ㄷㄷㅈ
영화끝나고 NG 장면에 저장면 나오는데,
끝까지 올라가지 못하고 주르르 미끄러져 떨어지는거 나옴..
마지막장면전 허리가 곳추스는것을 보니 와이어같네요.. 그리고 마지막장면 연결....
기술적인것만 이야기하면 그때도 필름 편집이나 CG는 있었습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4가 1977년작품이예요
정성은 갸륵하나 문제가 잘못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