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사채 빌리고 잠적탐.
근데 형이 사채빌리면서 나 부모님 집 주소하고 직장까지 다 까발림.
그리고 나나 부모님께 전화와서 돈 대신 갚으라고 함.
싫다고 하고, 형하고 둘이서 알아서 해결하라 하니
"내가 너네집 가서 다 부수고, 너네 엄마 아빠 다 죽여버리겠다"라고 협박함.
그래서 무서워서 재빨리 경찰서 튀어옴.
근데 형사 아재 무지 바쁘네..
내 상황이 유머라 유머탭
형이 사채 빌리고 잠적탐.
근데 형이 사채빌리면서 나 부모님 집 주소하고 직장까지 다 까발림.
그리고 나나 부모님께 전화와서 돈 대신 갚으라고 함.
싫다고 하고, 형하고 둘이서 알아서 해결하라 하니
"내가 너네집 가서 다 부수고, 너네 엄마 아빠 다 죽여버리겠다"라고 협박함.
그래서 무서워서 재빨리 경찰서 튀어옴.
근데 형사 아재 무지 바쁘네..
내 상황이 유머라 유머탭
경찰이랑 대화할떄도 녹취해라
가끔 형사들이 이건 뭐 저희가 할수있는게 없어요 위법이 아니거든요 이지룰 할때 있음 녹음해서 신문고에 올렷더니 일사천리로 수사가 진행되더라
녹취는 했겠지?
녹음 잘해놔
녹음 했냐?? 협박죄로 고소 가능하다.
이참에 형 호적에서 파자고 혀
굳
녹음 잘해놔
ㅇㅇ
녹취는 했겠지?
ㅇㅇㅇ
굿
;;;;;;;;;;;
녹음 했냐?? 협박죄로 고소 가능하다.
위자료로 빚 청산
녹음했지?
협박으로 바로 신고해
이참에 형 호적에서 파자고 혀
호적파기 안된다
친자가 아닐때만 받아줌
dna상 가족이 맞으면 수정못함
경찰이랑 대화할떄도 녹취해라
가끔 형사들이 이건 뭐 저희가 할수있는게 없어요 위법이 아니거든요 이지룰 할때 있음 녹음해서 신문고에 올렷더니 일사천리로 수사가 진행되더라
마법의 신문고 진짜 빠르게 일처리 해주더라
믿을게 하나없는 세상 무슨 고담시티여
ㅇㅇ 더웃긴건 지구대 순경분이 내가 사건접수때문에 본청으로 이송가니깐 갑자기 불러서 자기가 말했다고 얘기하지말고
형사들이랑 얘기할떄 녹취꼭하라고 얘기해주더라 경찰도 믿지 말라면서.. 경찰이 경찰 믿지 말라하니 참 말세지..
개인적으로 고맙게 생각하고있어 경찰중에도 양심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증거기도 하고..
그거 기자들이 보다가 기사 써서 그럼
와 정말 믿을만한 순경을ㅠㅠ
양심 있는 경찰은 양심이 남아 있다는 사실을 들키는 순간 숙청당해서 저렇에 몰래 말하는 수밖에 없음.
너 돈벌었네. 녹취했으면 그놈은 이제 불법추심에 협박으로 철컹철컹이다.
경찰고소가 답임
걔네 옛날 영화같은거처럼 그딴짓 못함 녹취해놨으면 역으로 뜯는거도 가능
잘풀리길 빌게
사이다 엔딩이랑 후기 기다릴게!
몸조심해
요즘 같은 때 저러는 인간이 있네...
ㄷㄷㄷㄷ 형이 왜 그럼;
하루 빨리 연을 끊어라
혼자 살겠다고 ㅈㄹ떨고 튀는 놈이네
우시지마에서 뭣도 없어 보이는 애들 돈 빌려줄때 가족 신상 물어보는게 진짜였구나
시대가 어느때인데 역으로 당해봐야지
진짜 너무 사고 싶은 거 생겨도 이런 글 보면 이런 형은 되지 말아야지 이런 자식은 되지 말아야지 하면서 신카 아직까지 안 만들고 체크카드만 쓴다...
요즘경찰 견찰이라 안들어준다 나도 비슷하게당해서 녹취가지고 가니까 그사람드링 돈을 받아내는방법인대 우리한테뭐라그려냐내
불법추심이 뭔지 모르나? 그거 녹음해서 신문고가면 바로 징계각인데, 아니면 그냥 바로 청문감사실가서 말만꺼내도 될 수준
애초에 보증 선 것도 아니라 채무 의무도 없음. 걍 니네 옆집 도망갔으니 니가 빚 갚아 이 지랄인건데 우짤거임?
이제 그 사람은 형이 아니라 왠수다.
사이다 엔딩 기대할게
ㅋㅋㅋㅋㅋㅋㅋ 사채업자 88년도에서 오셨나
사체업자집도 가서 뿌수면안되나 말머같이하네
견찰놈들믿지말고 검찰이나 그런데에 크게벌려
견찰놈들도 언론에걸리면 부랴부랴 해결할려하니까
은데 시대가 시대인데 아직도 그런 협박전화 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하는 놈있음....
가족도 아니고 친구 전화로 오더라
어릴때
아버지가 사채쓴적 있는데
아버지가 안 갚으니까 나한데 전화 오더러
누군지 모르고 받았는데
전화해서 하는말이 돈 안갚으면 아들이 조심해야 될거라고 전하라고 하던데...
내가 아들인데 그 아들에게 그런 전화를 하더라.....
돈이야 어찌 어찌 해결 됬는데 그때 이후로 단돈 만원도 안빌리게 됨.
사채업자 새키, 겁도 없네! 콩밥 가즈아
시대가 어느땐데 아직도 그런 공갈을 치냐
형은 형이라 안갚아도 그만이고 법적으로 암것도 못함
걔들 논리: 법보다 주먹이 가깝다
팩트)요샌 법도주먹만큼 가깝다
부모도 아니고 형 빚을 동생이 왜갚나 모르겟다
사채 그거 써봤는데
갚을때까지 지옥임
그 형 내장부터 뽑아 팔자
요즘 불법추심 특별 단속기간 이던데
그런 일이 있으면 다음번엔 신문사와 경찰 판검사들도 부르자고 해봐
불법아니냐 ㅋㅋㅋㅋ
겁도 없네
요즘 사채는 가족은 안건드린다고 하든데 아닌가 법무서운줄모르는 사채업자들인가
그거 경찰이 씹지 않냐 예전에 비슷한 사례의 기사 보았는데
뭐더라 그때가 티비에서 뜨거운 형제들인가 그런 거 하던 시절이기는 하다만
무조건 모든부분을 녹화 녹취해 그리고 그걸 누굴 줘야한다면 무조건 복사본을 만들어서줘 경찰놈들 뒷돈이 그 대부업에서 오는거라 무조건 널 조지는 방향으로 가닥 잡으려들테니 모든증거들을 모와둬야해
돈 빌린사람 가족한테까지 연락하는거 불법임요 이건 빼박인데... 사채업자들 무슨깡으로 저러는지 몰겠네 통화녹음 해두면 베플처럼 가끔 형사들이 이건 뭐 저희가 할수있는게 없어요 위법이 아니거든요 이런말 못함
업자가 초보거나 뭐 더 있는거 아니냐?
지가 불리할 일을 업자가 사서하다니
힘내...
그 사람 사채업자 맞음 ㅇㅇ?
나 아는 사람이.사채로 졸부된 사람이라 그쪽 이야기 좀 들었는데, 그거 쌍팔년도에나 통하던 수법이라더라.
힘쓰는 놈은 3류라고 함 ㅋㅋ
이거 정규 등록된 사채업자도 아니고
조폭같은거일수도 있겠는데
그럼 녹취록도 쓸모없어지고 일더 위험해짐;;
나도 사채업자가 아니고 연결된 조폭같음.
불법추심당하면 그 대출금 무효됨
법적으로 돈을 빌린사람과 채권자 사이에서만 서로 대화가 가능하지,
채권자가 채무자 가족, 지인한테 협박하려하는건 불법이다. 이것도 신고 가능해. 물론 녹취하고
사채업자가 처음에는 강하게 나오면서 괴롭히다가 '일부라도, 이자라도 갚으면 여기는 안오겠다.' 라는 식의 유화책 사용 할거임. 그 말에 혹해서 돈 한푼이라도 주면 안됨!
그럼 친족들이 변재 책임을 지겠다는 걸로 해석이 가능해서 너를 비롯해서 가족들이 갚아줘야함.
다시 강조하는데, 너든 다른 가족이든 '단 한푼도 갚을 수 없다!' 라는 식으로 사채업자에게 못을 밖아. 그리고 휴대용 촬영기구로 사채업자에게 어떤 공갈을 당했는지 되도록 녹취해야함.
글고 사채업자가 집에 찾아왔을때 문을 열어주면 안된다! 이또한 네가 들어오라고 초대한게 되니까. 멋대로 집에 들어와서 버틸 수가 있음. 괜히 문앞에서 지랄 한다고 해서 문 열어주지 말고 경찰에 신고해.
사채 수준도 아니고 어디서 우시지마 같은 거 보고 감동 받은 놈이네. 가족한테 연락한 것부터가 불법인데 협박까지 ㅋㅋㅋ 또 전화 오면 무조건 녹취 떠라. 그리고 협박죄로 고소해. 고소하는 게 엄청 부답스러워 하는데 경험 상 참 쉽다. 그냥 하루 잠깐 짬내서 녹취 파일이든 동영상이든 들고 민원실 가서 접수하고 형사한테 고발장 접수해. 그리고 엄한 처벌을 요구한다고 고발장에 강조해서 써라. 그러면 그 다음 사법 시스템에 의해 움직인다. 딱 하루, 길어야 2~3시간 정도만 투자하면 그런 양아치들 젖되게 하는 건 엄청 쉽다.
그렇게 전화오면 녹취해서 불법추심으로 신고 가능함
무조건..어디서든. 전화오면 녹음부터 해라..
협박이든 뭐든.. 경찰이든..다 녹음 해서..
경찰이 일 안하면 언론에 제보 때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