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해서 살지 못하고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면서 부모한테 의지해서 살을까.
대학, 군대, 취업, 부동산, 사회적 문제는 그저 핑게 일뿐임.
성인이 되었으면 이제 부모의 집은 말그대로 부모의 집 일뿐임 그럼 나의 집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부모집에 얹어 살면서 부모집의 룰을 따르지 않고 불평이나 하고 심지어는 다른 집하고 비교를 하고, 더해서 용돈까지 타쓰면서 잔소리는 듣기 싫고 결국 자기 실속만 챙기는것 아닌가.
최소한 현재 얹어 살고있는 집의 룰은 지켜야하고 용돈을 타쓴다면 용돈 주는 사람의 통제를 받는것은 당연한것. 하물며 직장생활이나 알바를 해도 계약된 근로시간에는 돈주는 사람의 엄격한 통제를 받아도 불평 한마디 못하지 않는가 그런데 왜 부모가 힘들게 일해서 벌은 돈을 근로도 하지 않고 용돈으로 타쓰면서 왜 부모의 통제는 받기 싫은 것인가.
몸과 머리는 성인이 되었지만 의지는 아직 어린애라서 그런것 이겠지만
머리가 커저서 잔소리 듣기 싫고 통제 받기 싫으면 최소한 독립해서 살아야함.
성인이 되어서 독립해서 살지 않는것은 이미 불효를 하고 있는것임.
심지어 부모가 아침에 깨워주기까지 한다면 ㅎㄷㄷㄷ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913288
왜 한국 청년들은 성인이 되었어도
- 갤럭시 one ui 업데이트하면 통화녹음 안되나유? [5]
- 큰그림 | 2019/02/06 07:03 | 4579
- Nikon NIKKOR Z 24-70mm F 2.8 S 렌즈 발표 예정 [7]
- 참다랑魚 | 2019/02/06 07:02 | 4031
- 왜 한국 청년들은 성인이 되었어도 [74]
- 파프리칸 | 2019/02/06 06:51 | 2936
- 80년대 잘생긴 일본 가수 [6]
- CesarRod | 2019/02/06 06:47 | 5897
- 이번분기 미쳐버린 애니 주인공 [49]
- 퀸노 | 2019/02/06 06:46 | 2673
- 닭갈비에 중국당면 안넣어주셨다.JPG [30]
- 성녀 | 2019/02/06 06:42 | 2840
- 우리가 몰랐던 브랜드 [0]
- 누가넘버쑤리랫 | 2019/02/06 06:41 | 5968
- 2020 쏘렌토 [14]
- 당나리 | 2019/02/06 06:38 | 4995
- 어제는 화곡동의 한 작은 고기 부페집(1만원)에 갔는데요.. [10]
- ing-♥ | 2019/02/06 06:27 | 5007
- 이얏 똥침이닷!.jpg [28]
- 서비스가보답 | 2019/02/06 06:19 | 4465
- 한국기업 음식포장수준.jpg [17]
- eyess | 2019/02/06 06:19 | 3116
- 늑대 아가씨가 청소하는 만화 [26]
- 빅찌찌공룡 | 2019/02/06 06:18 | 5731
- 무안낙지골목ㅡ 눈탱이 [49]
- 단타프로 | 2019/02/06 06:18 | 4084
- 차안에서 혼자일때 듣는음악 [4]
- 비밀11 | 2019/02/06 06:02 | 3894
- 현재상황 [17]
- 가나다라마바사아자카타파하와와 | 2019/02/06 06:01 | 5722
흐휴 꼰대 ㄷㄷ
집 안의 룰이라는것도 정도가 있죠..
룰이라는 핑계를 삼아 자기자식을 내 마음대로 내 의도대로 키우겠다는건 욕심같아요
등록금에 직장이라..... 걍 땅파서 보증금 나옵니까?
어그로이길 빕니다..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하신분들 중에 20살 넘어서 100원 하나 지원 안받은 사람 양심껏 손! 학비부터 결혼자금, 증여, 유산까지...
추천은 안햇구요 20살이후 한푼도 지원못박음..
아니 반대로 생활비를 드렷음
대학교다닐때 하숙비만 지원받고
말씀하신 나머지는 다 제가 벌어서했네요.
남의 집 사정을 왜 신경쓰시는지..
맞는말이네요.. 어떻게든 노력하면 혼자살수는 있죠
좋은데서 살려고 하니까 못나가지..
부모가 간섭을 멈춰야 함. ‘스카이캐슬’드라마와 같은 사회현상 덕분...
키우기 나름 부모의 의식과 사회구조도 한 몫합니다
외국은 다들 따로사는 줄 아시는듯
개인적인 의견일 뿐인데
독립심이 없고 자기 결정에 대한 경험이 없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리고 그건 사회 시스템과 부모의 성향에 의한 경우가 대부분이구요.
결국 불효(?)를 하게 되는건 부모에게서 기인된다고도 봅니다.
물론 예외는 있겠죠. 그냥 제가 봐온 사례들이 그렇다구요
성인이 되어서도 부모도움받고 살고 있거나 살았던 사람들이 발끈하며 댓글다는게 웃기네요.
댓글보니 제법 많군요.
추천하신분들중 대학등록금, 교재, 생활비 본인들이 다 충당하신분 얼마나되는지 궁금하네요. 또 결혼 할때 양가 도움 전혀 없었는지도 궁금하고.... 사회현상 이야기하는데 일반화하는건 좀 그렇지만 넘나 단편적이셔서들
한 예로 제 대학등록금은 부모님이 내어주셨어요.
그 다음학기부터는 스스로 해결한다고 성적우수장학금이나 과외교습, 이걸로 충당 안되면 그냥 학자금대출 했어요.
만기전역 후 27에 취업해서 30살까지 모은 돈 전부 부모님 드렸어요. 7천 정도.
그리고 30살부터 3년간 결혼자금 1.5억 가까이
모아서 결혼했어요.
양가 부모도움 전혀 없었음. 아내가 9천 모아왔네요. 심지어 결혼식 축의금도 부모님 탈탈 털어드렸습니다.
빤스는 니돈으로 사 입었냐고 따질 기세 ㄷㄷ 일단 저는 도움없이 다 했어요. 부모도움 받은게 부끄러운 것도 아니고 다른 것일뿐인데 너무 발끈하지 마시라는.
집안 사정으로 인서울 못하고 수도권에 입힉금+1년 장학금으로 학교 갔구요
솔직히 한학기 20만원씩 용돈(차비+식비+생활비+교재비 등등) 받고 그 이후엔 다 알바비로 생활했고 학자금대출 받아서 학교 다니고 전부 갚았고 대학원도 수료상태긴 하지만 제가 다 해결했어요
님이 생각하는 것보다 부모 도움 못 받은 사람 많아요
님 주변이 그런다고 다들 그럴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제 주변에 대해 모르시면서 판단하지마시고요. 포인트를 잡으셔야하는게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못해주는것과 가치관으로 인해 안해주는건 구분하시죠.
가능한 선에선 받으신거 같은데요. 진짜 어려우면 대학 꿈도 못꿔요.그런 개개의 개인사 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
마치 그렇게 사는것이 당연하다 생각하죠
아는게 다가 아는걸 모름
아...이런분들 존경합니다 비꼬는거아니고 진심입니다. 그래서 지금 부모님께 어떻게든 보답하려하는데 그것도 쉽지않네요
지금 원글의 핵심은 왜 20살 넘은 성인들이 독립된 개체로 특히나 경제적으로 살지못하는가 입니다. 등록금은 그렇다고 치고, 다른 금액은요? 어디서 잠자고 생활했나요? 왜 다커서 번 돈을 부모님께 드리는거죠? 전혀 독립적이지 못한 행동인데요? 개개의 경우를 다 고려하면 이런 사회현상에 대한 이야기가 전혀 의미없습니다.
http://m.slrclub.com/v/hot_article/568234
님 이 글 쓴사람이죠ㅋㅋㅋㅋ
남들이 어찌살던 돈대줄것도 아니면서 왜 참견일까?
한국 사회에서 더 심각한 문제는 캥거루족보다도 관음증 환자마냥 남가정사까지 참견하고 꼰대처럼 훈수두는 사람이 아닐까?
경제성장 좋아 눈높이만 낮추면, 30 이전에 좋은 직장 좋은 일자리 구 할수있던
그 시절에 혜택을 본 분으로 보이네요
지금은 박사학위 받아도 미래가 안보이고
죽어라 저금해도 집하나 장만할 수 없는 미래가 안보이는 시대 입니다
제 정신으로 살아가기 힘든게 요즘 젊은이 들입니다
더 보듬어야 합니다
아침부터 원글보고 체할꺼같았는데 덕분에 소화 잘 시킬수 있을꺼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실적으로 학업 및 대외활동과 금전적인 문제를 해결하는것은 어려울때가 많습니다. 물론 나이먹고 부모님에게 의지하는 거 눈치보이고 싫을때 많습니다. 하지만 그 등록금 감당하면서 공부하는게 쉽지않거든요.
제 기준에서 저랑 제동생은 대학졸업하고 자연스레 집을나와 혼자 살기 시작했네요.
의도한건 절대 아니었지만 자연스레 누군가의 터치나 간섭없이 혼자 살고 싶어 지더라구요.
그땐 자식들 집 다 떠나고 두분이 남으시니 처음엔 외롭고 허전하고 하셨는데 지금은 제가 집에 들어와 살까 농담처럼 얘길하면 반대하시네유ㅋㅋ 짐승들도 어느정도 자라 스스로 사냥할 나이가 되면 부모 품을 떠나 홀로 자기삶을 개척해가는데 나이먹고서도 부모 밑에서 뒤치닥거리 받으며 사는건 불효하는거죠.
저는 독립한지 11년째인데 중간에 직장 관두고 6개월을 쉰적도 있는데 부모님 걱정하실까봐 직장 계속 다니는척 하고 벌어놓은 몇푼 안되는 돈으로 월세내고 부모님 용돈까지 드렸었네유..
지금이 더 독립하기 힘든 시대라는것일뿐
이것도 핑계죠
너나 잘하세요
맞는 말임.
30살되서(정말정말 많이 쳐줌) 독립 못하면 진짜진짜
자기인생 돌아봐야 함
그거 다 부모탓입니다
성인이 된 이후엔 누구의 탓으로 돌릴수 없다고 생각해요. 특히 부모탓하는 성인은 개 노답이구요
이게 문제다 라는건 아무나 얘기한다.
본인이 제시하는 해결책이 없는 문제 제기는 그냥 웃고 넘어갑니다.
아
내가 70인데 건강관리 못했고 자식들이 독립 안하고 있으면 인정
그래서 최저임금이 중요함
다 부모탓
요즘 자식 30넘어도
손잡고
데리고 다니면서
애 취급하는 부모들
장난 아님
공감합니다.
스무살되면 독립해야하는데 부모들이 자식들을 얼간이로 키우고 있죠.
무식한 꼰대냄새 풀풀 나는글이네요.
대부분의 젊은이가 독립심이없다면 오냐오냐키운 부모탓이거나 독립이 힘들게된 사회시스템의 문제이지 무슨
불효니 뭐니 찾고있음?
중학생 정도만 되어도 옳고 그른것을 구분합니다.
하물며 스무살 넘어 서른이 지난 어른이 똥,된장 구분 못하고 부모에게 달라붙어 기생충처럼 사는 것이
저나 글쓴이의 시선으로 한심하게 보이는건 당연하겠죠.
'요즘 한국 청년들' 이라고 일반화나 시키는 글제목부터 오류같은데요? 글 어디에도 기생충같이사는 젊은사람에대한 통계나근거는 전무하고 그저 기껏짦은 인생 본인이 경험한것만 토대로한 우물안 선입견같고요.
한국청년들도 대부분 20대후반 30대 되면 당연히 독립해야하고 독립합니다. 글쓴이는 대학도 핑계다라는걸봐선 20살되서 독립하라는거같은데 사회시스템상 자연스럽게 독립할 구조도 아니고 부모들도 그러길바라지않을듯합니다.
제가 36이에요.
소위 비정규직 88만원세대인데
똑똑해서 좋은직장 찾거나 개인사업해서 일찍 독립해서 가정꾸린 부류,
펑펑 놀다가 학점관리도 엉망이고 직장도 이리저리 옮겨다니고 게을러서 결혼은 커녕 과거후회만 하는 부류,
이미 대학다닐 때 미래가 눈에 보이더라고요.
대부분의 후자는 당연히 부모에게 기생...
부모들이 잘못 키운거죠. 마마보이를 만들어놨으니...
신입사원 면접 보면 가관이 아니죠.
자기주도적으로 살아온 지원자가 너무 적더군요.
사랑하니 같이 사는거 아닌가요? 사랑해서 같이 사는데에 나이가 중요한가요... 물론 사랑 안해서 떨어져 산다는건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잔소리도 듣고 가끔 투닥거려도 부모님곁에 사는게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이 자꾸 들어가니 돈 명예 모두 부질 없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게 사는것이 최고란 생각입니다. 부모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맞는말씀
댓글보니 격하게 반응하는 사람들 다 위에
글에 해당되서 뜨끔하는 사람들인듯....
스카이캐슬 얘기 나오는거보고 웃습니다
댓글보니 아직도 본인 현실 파악을 못 하는 덩치만 어른인
사람들이 많다는걸 느끼네요
하여간에 지들 듣기싫음 꼰대래
100번 맞는 말씀....저도 27에 서울로 독립했는데 제 아이들도 대학 졸업하면 독립시킬겁니다.
저 글에 심기가 불편하신 분들은 다시 한번 되돌아 보시길...무작정 꼰대니 하지말고
이래저래 부모께 잘하면 같이살든 뭐든 상관없지.
일하기는 싫고 백수로 살면서
부모랑 살면서 부모가 주는 돈이나 받고
사는 캥거루족 들이 많은건 사실이죠
여러 구조적인 이유로 그러한 삶의 방식이 만들어진거죠. 단순하게 한국 청년들은 독립심이 부족하고, 나약하다고 본다면 정말 단편적인 시각을 가지신거고요. 왜그럴까 유교적 관습이나 교육시스템등 찬찬히 생각해보시면 ...
그럼 낳지를 말던가 ㅋㅋㅋㅋㅋㅋ
보잘 것 없는 식견으로 어설피 일반화를 시도한 글을 뿌리는 듯 하네요
맞는말일수도 있는데 쓴글들 죽 읽어보면 죄다 말투가 최소 50넘고 본인이 뭔가 통달한듯한 딱딱하고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고 하는 말투네요. 이렇게 말하는사람은 아무리 맞는말해도 귀기울여 듣기가 싫은법이죠.
갓 취직한 자녀가 독립 하는게 서울에서 가능한가요?? 갓 취업해서 월세 생활비 내고 나면 결혼을 위한 저축도 힘듭니다. 그것도 바로 취업이나 될때 얘기고요. 아 월세 20짜리 창문없는 고시원 생활이면 되겠네요. 참 딸자식이 그런 고시원에 살면 밤마다 잠 잘오겠네요.
집이 가난해서 20살이후로 전혀 지원없이 알바뛰면서 학교다녔는데.. 지원받을수있을때 받는게 짱이에요. 보편적으로 그런친구들이 휴학없이 빨리 졸업하고 취업합니다. 괜히 20살에 알바하다간 졸업도 늦어지고 성적도 안좋습니다.
얹혀 아닌가요?
해결책은 없고 그냥 문제다 지적질....
ㅋㅋㅋ틀딱사이트아니랄까봐ㅋㅋㅋㅋ
부모가 그렇게 키운 거임...
어린 애들이 독립심이나 자주성에 문제 있는 것도 맞고, 자녀 수가 줄어 혈연공동체인 우리네 특성 상 끔찍히 여기게 된 것도 맞음..
세계 여러 곳 둘러봐도 우리 나라만큼 임금 대비 성실을 요구하는 나라가 적음.
키우긴 오냐오냐 했는데 사회 분위기는 엄마 아빠 시대 분위기니까 부적응이 생기는 거임
요즘엔 다들 부모랑 살다가 결혼하면서 분가하던데..
외국도 집값이 비싸서 부모랑 사는비율이 급증하는데
옛날시대를 사시나봐유..
제 주변엔 이런 친구 한 명도 없어요. 자식 잘못 키워 X된 케이스 가지고 일반화 하지 마세요.
다 부모탓이라기엔 한 배에서 나온 자식도 다 다르죠. 전적으로 부모탓도 애탓도 아님.. 남의 자식 입찬 소리하는거 아니죠.
백프로 부모탓, 백프로 자식탓 이런건 없음..
결혼해서 분가할 때까지 부모밑에서 사는거는 이나라 전통이고..
요즘 젊은이들이 독립 빨리 못하고 부모랑 같이 사는건 의식주 중 주가 해결이 안되기 때문에 얹혀살면서 결혼-분가할 때까지 주택자금 세이브하려는 거고..
직장 사정 등으로 객지에서 원룸생활하는거 정도 아니면 우리나라에 미혼 남녀가 자취하면서 "우리집에서 라면먹고 갈래?" 하는 상황이 잘 나올 수가 없음
아무튼 독립하기 싫고 부모랑 같이살고싶어하는 젊은이는 있지도 않은데 꼰대가 생색내는 꼴이네요 이 글은 ㅗㅗ
1. 성인이 되어서도 부모와 함께 사는 비율이 한국이 외국보다 높은건 사실임.
2. 그 이유는 사회분위기, 부모의양육방식, 자녀의 의식이 모두 골고루 있음.
3. 성인이 되어서도 독립하지 못하는걸 문제로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이 문제라고 봄.
혼자 독립해서 대학 등록금에 방세까지 해결하는 찬구들 보면 대단 하다고 생각되는되요..
그렇다 하더라도... 이글을 읽다보니..
난 지원 한푼 못받았는데... 갸들은 나보다 독립심이 부족한 친구들이야 라며... 합리화 하는 느낌이 조금 나네여.
사실 집에서 지원 해주면 더욱 좋은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 갈수 있는데. 지원해주는게 그렇게 나쁜가요??
내가 그렇게 살았다고 내 방법만 옳은 게 아닙니다.
시대가 바뀜
말도 안되는 비교
90년대
공무원 대기업 줄만서면 취업 할 수 있었고 고졸도 ㅡㅡ
당시 급여 차이가 1.5배정도 차이 있었음
당시 머리 좀 돌아가는 청년은 대기업 공무원 취업은 쳐다도 안봣단
꼰대냄새 풀풀남 뒤에 ㄷㄷㄷ만 붙이면 되는줄알고...
원인분석이나 해결책 없이 현상에 대한 입바른 소리는 누구나 할 수 있음 어휴 틀딱틀딱
해외 사정을 잘 모르는 것 같군요. 한국이라고 꼬집어 말하는데,
실은 요즘 아시아, 서구 할 것 없이 자식들이 부모한테 얹혀 사는 비율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마도 경제적인 이유가 가장 크지 않을까 싶네요.
그건 100% 부모가 그렇게 만드는거죠
성인아니라 어릴때부터 하나하나 참견하고 신경쓰고...
애를 위하는게 아니라 부모 자기 만족인듯
결국 모든게 우리나라위 잘못된 육아 문화랄까
뭔 꼰대 타령이냐..
바른 말 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