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하고 지나가다..
저긴 왜 싸지?
하면서 갔어요.
갈비하고 삼겹살 위주로 먹었는데..
의외로 맛있더란..
그래서 실컷 먹었는데.. 테이블이 몇 개 없어서.. 쥔장 할아버지가 우리를 뚫어져라 바라 다 보시더라고요..
그래서 무서워서 나왔어요.
많이 먹는다고 노려보시는 느낌. ㅎㄷㄷ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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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화곡동의 한 작은 고기 부페집(1만원)에 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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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거잇나없나 주시한거겟죠..
말이 되는 소릴 좀
넹..
눈빛은 거짓말하지 않아요...
페리카나양념통닭
눈빛만 봐도 알 수 있잖아~ 옷 깃만 스쳐도 우린 느낄 수가 있어!
어우 아제냄시야
같이 노려보시지
화곡동 자게이신가 ㄷㄷ
화곡동 어디인지 쪽지 주시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