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의 글을 읽으면서
느낀 점을 수박 겉 핥기식의 감상문을 써 봅니다.
읽으면서,
최후의 발악을 하는
그들의 몸놀림에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1. 들어가며...
https://cohabe.com/sisa/903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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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했길래 신고 접수로 인한 블라인드 많쵸?
길어서 패쓰
누가 요약 좀
니 머리를 탓해 풉ㅋ
닉네임이 나는 미련하다라구읽었음
평소에 쓰신 글에 의문이 많지만 이번 글은 인정합니다. 인정할건 해야죠.
동생의 글의 신뢰도가 낮은 이유는 종교부터 틀렸기 때문입니다.
아주 잘 짚어주셨네용
수고가 많으시네요 뻘소리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시네요 뻘소리하시느라~~~^^
니가 더웃겨요
그럼 반박을해바 돌대가리야 주댕이털지말고 ㅋㅋ
주댕이만 살았데요...ㅋㅋㅋ
나중에 자한당에서
한자리 할라고 밑밥 까는거임
-_-)
초선의 여성의원 하나 잡자고 지랄이 파도를 치는구나. 하다하다 안되서 가족이라고 올라오네. (씨바... 이건 생각 못챘다.) 소스가 좋아.. 이단, 사이비로 역으니 개독들에겐 죽일년의 명목을 만들고...
전 부산살지만 자멸당을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이번에 부산서 오거돈 당선된거 잘들 보셨죠?
고치 자르자 자슥아~~
뭔또 정치글이여?
손혜원이 뭐 잘했다고 편을 들어.
그냥 지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