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삿갓이 거문고를 연주하던 여인을 보고 지은 시로써,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거문고 연주를 잘 하는 여인을 칭찬하는것으로 보이지만...
한자의 음을 소리내어 보면 이렇게 된다
요즘 시대 같았으면 그대로 철컹철컹할 성희롱...
김삿갓이 거문고를 연주하던 여인을 보고 지은 시로써,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거문고 연주를 잘 하는 여인을 칭찬하는것으로 보이지만...
한자의 음을 소리내어 보면 이렇게 된다
요즘 시대 같았으면 그대로 철컹철컹할 성희롱...
괜히 시 쓴 걸로 위인이 된 게 아님
빠요엔 중의 빠요엔 + 즐겜러였음
김삿갓은 조상님 과거에 충격 먹고 인생 내다버린 사람이었으니...
그의 손에 쥐어지는 급제 목걸이
김사까시가 조선시대 섹드립 원탑이자너
김삿갓이 썼나
김삿갓이 썼나
괜히 시 쓴 걸로 위인이 된 게 아님
빠요엔 중의 빠요엔 + 즐겜러였음
김삿갓은 조상님 과거에 충격 먹고 인생 내다버린 사람이었으니...
과거만 문제가 아니라 아예 패드립을 쳐버려서...
그의 손에 쥐어지는 급제 목걸이
김사까시가 조선시대 섹드립 원탑이자너
진짜 미췐ㅋㅋㅋㅋㅋㅋ
지금 태어났으면 신동엽과 투탑
기발 하다 기발해....ㅋㅋ
김삿갓 (1807~1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