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접30명밖에 없는 게임같은걸 만들던 회사서 만들었다는 국산게임 라스트 오리진.
문제는 3일만에 게임이 생사의 기로에 놓임. 정식오픈 3일만에 다시 베타로 전환해서 버그 다 잡겠다고 선언한 초강수를 둠
입소문타고 미칠듯이 흥했는데 한달이라는 골든타임에 놓여져버림
동접30명밖에 없는 게임같은걸 만들던 회사서 만들었다는 국산게임 라스트 오리진.
문제는 3일만에 게임이 생사의 기로에 놓임. 정식오픈 3일만에 다시 베타로 전환해서 버그 다 잡겠다고 선언한 초강수를 둠
입소문타고 미칠듯이 흥했는데 한달이라는 골든타임에 놓여져버림
시작부터 강화를 죠져서
시작부터 강화를 죠져서
배경 기네
공 많이 들였네
의외로 세기말이네
스까?
이게임은 처음 광고할때 너무 관심을 끌어서 다 소화하지도 못하고 체해버림...차라리 초반에 말고 어느정도 흥했을때 광고를 효과적으로 냈다면 좋았을텐데 하고 생각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