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제가 얼마전 소래포구에 킹크랩을 먹으러 갔다가 불미스러운 일에 휘말려
너무 답답하고 속상에서 글을 남깁니다.
2019년 01월 19일 저녁 6시 30분경 저희 가족은 장모님과 함께 저녁을 먹기로 하였고,
장모님이 좋아하시는 킹크랩을 대접하기 위해 1시간 30분을 달려 소래포구에 도착 했습니다.
가는 중 인터넷 검색으로 서천수산이라는 곳이 맛집이라는 블로그 들과 뉴스를 통해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차량을 주차장에 주차 후 서천수산으로 이동하여 킹크랩 3kg 구매 하였고 서비스로 굴찜을 주겠다는 약속 후
킹크랩비용인 21만원을 지불 2층 식당으로 올라갔습니다.
잠시 후 밑반찬(스키다시)들이 나왔는데 넘 놀라고 화가 났습니다.(서비스 굴찜은 나오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