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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내 가슴을 꿈틀거리게 했던...
이외도 많지만...
생각해보니 중고딩때 아주 환장했었네요..
덕분에 가요를 너무나 모른다능...
친구들이랑 노래방가도 절반은 모르는 곡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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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ㄷ 다아는거라니..
세바스챤바하 라이브 듣고 진짜 배꼽잡고 웃었는데...
고음불가 ㅠㅠㅠㅠㅠ
ㅋ 스튜디오 전용 보컬이라는 오명이 있었죠.
비주얼이 넘 좋아서 저도 엄청 좋아했어요. ㅋ
200% 동감 입니다 - 같은 취향이시니 너무 반갑네요 ^^
같은 이유로 가요를 거의 모른다는...^^;;
LA 메틀은 많이 안들었지만 헤비메틀은 데스까지 거의 끝까지 들어갔다 나왔습니다
가요를 모르는게 자랑은 아니지만
대신 남들이 모르는 우리나라 음악들을 많이 알고 있습니다 ^^
훨씬 더 실력있고 음악성 있는데 사라져간 안타까운 뮤지션들이 너무 많네요 ㅜㅜ
데스는 도무지 들어도 모르겠더라구요.
그래도 어느정도 멜로디컬한 게 저와는 맞더라구요.
세풀튜라 몇 집인지는 모르겠지만 테리터리 앨범은 좋았어요. ㅋㅋ
아 스키드로우에 너바나........ ㅠㅠ
멋졌어요 ㅎㅎ
전 건스앤로즈, 스키드로우, 미스터빅 너무 좋아했습니다 ㅎㅎㅎ
우왓~반갑습니다 ^^
저런걸 듣는게 유행한적 있지요...
반에 50명 좀 넘었는데 딸랑 4~5명 좋아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