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글 한번 안쓰고 계시다가 이번일 터지더니 ?

포럼 자게는 여기서만 끝나야하는데 인기글로 가는게 문제인듯합니다.....
좋게 좋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__)

설렘님도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시고
로또 되세요 ~ ^^

마지막 말은 일없이 한가해보인다는 글로 비방의 의도가 충분하다고 인식됩니다.
그래서 저도 비방을 해보자면 오늘 하루종일 관련글을 적고있는 제가 장담컨데 글쓰신 님보다 훨씬 잘버는 일을 하고있다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ㅎㅎㅎ.. ㅠ

그러게 말입니다.
얼마나 포럼에 애정을 갖고 계신분이시길래 저리 열심히 이신지 궁금하네요.

비아냥이 사태를 해결 시켜주지 않아요. 악화되게 만들뿐이지.
해당 사건에 관심 가지는 사람들을 백수로 만드시네요.

자게이 ㅎㄸㄸㄸㄷ

글쓴분도 생각이 있어서 올리신거겠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이런글도 그만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어떤식으로 말을하건 반박글에 해명글등등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것 같습니다.
그냥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반대로
그 사람들은 평소에 왜 글을 안 썼을까..
이게 정상적인 사람의 사고과정입니다만.

일을 하면 바쁘고 그러다 보면 여기에 메달릴 시간이 어디 있어요
가끔 쉬면서 들어와서 글도 보고
그러다가 다시 돈벌러 가고 뭐 그런거죠
그냥 심심풀이 인터넷 싸이트에
뭐 그리 할말 들이 많은지...... 그냥 그려려니 하면 되는걸
몇일동안 물고 늘어지고
어짜피 다 끼리끼리 노느거
이런사람이 있음 저런 사람도 있는거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되는거고
그게 싫으면 그런 글 안보면 되는거고
무슨 포럼에 애착이 있으신지??? 다들,......
애착요? 그렇게 말하면 저도 아시는분들도 아시겟지만
07년도 니콘동 송년회?준비 08년도 봄찰영회등 준비 햇었고
나름 다 같이 어울리게 하려구 했던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