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틈으로 하얀 발이 왔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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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응가를 잘하고 잘 덮었는지 확인하는거죠?
ㅋㅋㅋ 전 까만코가 위아래 해서 바퀴벌렌줄 알고 소리지른적 있어요 울집은 세수코했는데요!!
귀엽게도 우리 강아쥐여씀여...지금은 무지개나라 갔는데.......포돌아 너 나 마중안나오기만해바!!
문닫아놓으면 울집애들은 문밖에서 미친듯이 웁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