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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뿌 아니라 알고계시는 분이 많으실 지는 모르겠는데, 단통법 전이라 저 때는
출고가 = 휴대폰 가격 / 휴대폰 요금제 / 할부 개월 수 / 요금제 할인 (통신사서 지원, 요금제가 높을수록 할인 금액이 큼) (뒷 두 놈이 문제)
각 대리점 간의 경쟁을 해도 상관없으니깐, 판매자의 이익을 조금 떼서 출고가를 깍아주고 파는 일이 많았음
그런데 문제는 폰*이들이 자기 이익을 떼주긴 싫은데 싸보이고는 싶으니까 등장한 게 눈속임
휴대폰 가격인 출고가는 그대로인데 할부 개월 수를 36개월로 늘려서 월 요금을 낮아보이게 한다든가, 통신사에서 주는 요금제 할인을 자기들이 주는 것처럼 출고가에서 제하고 '갤*시 **만원'이라고 적어둔다던가...
이 때, 아무리 눈속임을 하려해도 변하지 않는 게 할부원금(=휴대폰만의 가격)이라 할부원금만 알면, 이 대리점이 얼마에 휴대폰을 파는가가 한번에 나왔죠.
물건 가격 알려달라는데 속이고 팔면 사긴데.
아치새끼들
폰팔이라고 비하 당하는건 자기들이 그런 이미지를 저렇게 자발적으로 만들어놓은 탓이죠.
가격 속이는걸 자랑으로 생각하니 장사하는게 아니라 사기를 친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죠.
할부원금이 뭐죠? 할부는 나눠서 달마다 내는거고, 원금은 말그대로 원래금액일텐데
전설의 흑우 그런데 생각보다 그런 사람 많았죠
하여간 전화기 하나 사려면 겁나 복잡한데
그냥 시간 안버리고 속는셈치고 하려고 해도
안알아볼수도 없는게 그냥 덥석 했다간 일이십만원 손해보는것도 아니고..
그냥 법적으로 기계 정가 얼마 플랜 얼마 이렇게 하면 안되나...
뭐가 자꾸 붙어...
폰팔이들이 폰팔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이유가 등쳐먹는걸 가정했기 때문이지요
한대팔면 리베이트가 많게는 4~50씩 꽂히니까...
참 편하게 살라고 하는게 얄미운데 문제는 그걸 모르는 소비자가 대다수라는거...
택시기사랑 더불어 인식 최악 직업 쌍벽인듯
일그만두면서 아는동생이 일하는 생산직 갔을때 거기 계셨던 외국인노동자분과 대화하는데 제가 폰 요금관련좀 잘알고 설명해주는걸 우연히듣고 옆에서 내꺼 싸게해준다해서 바꾼건데 월요금이 높은데 확인좀 해줄수 있냐 해서 봤는데
응??????? 이거 어디서 구매했냐니까 거기 왔다간 알바생중에 마침 또 폰을 바꿀때가 됐을때 친구가 폰판다고 싸게 해준담서 해줬는데
진짜 입에서 욕이 튀어나올정도로 덤탱이 씌워놨음 기종도 갤5~6나올때 갤3 수준의 폰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130만인가 찍혀있었음;
저래서 폰은 자급제만 써야하는듯
저런애들한테 돈주는것보다
자급제폰사서 알뜰요금제 쓰는게 훨씬 속편한거 같아요
고객 주머니를 내가 더 잘 턴다고 서로 자랑질하는 모습이다
일단 폰자체를 고장나서 못고칠떄까지 쓰는 관계로 처음 샀던 핸드폰이 모토로라 스타텍 그다음이 스카이 조그다이얼 달린거 그다음이 아이폰4s 지금껀 아이폰6s 거진 20여년간 핸드폰 딱 4번 바꿨음 아이폰4s도 작업복이랑 같이 세탁안했음 아직까지 쓰고 있었을건데....전그냥 약정이런거 안하고 기계값 카드할부하거나 현금 일시불로 계산합니다 요금제는 데이터 무제한 한달 딱써보고 나하고는 안맞구나 싶어서 그냥 기본요금제로 씁니다 일단 장사하는 사람이 말길게하면 사기치는거라 생각함
그러므로 맘편하게 홍미노트를 사시면 됩니다
최근보니 130달러까지 떨어졌더라구요..
직업에 귀천없다고 배웠지만..
살다보니 편견이 안생길수가 없는 직업이 저 직업
일단 색안경 끼고 볼수밖에 없음.
저 업종에서 정직한사람이 천연기념물이 아닐까 싶을정도로 드물듯..
저도한번당해서 후,,,그냥 지금은 자급제 최대한 싼거에다가 알뜰폰으로 핸드폰 요금 아끼는게 제일 나은거같더라구요. 이때까지 너무 흑우당했음..skt도 요금 데이터무제한하면 6만원은나가는데 알뜰폰은 제휴카드해버리면 한달에 만원남짓나가서 5만원이나 s에이브이e됨. 5x12만해도 연 60만원할인되고 보통 약정이 2년잡으니까 120만원이 까짐. 이돈이면 자급제 폰요금 빼고 남음. v40 광고는아니지만 갈아타면서 백화점상품권에다가 전에쓰던 g5를 보상프로그램 이용해서 중고나라시세보다 5만원 더비싼 15만원에 팔아넘고 엄청 좋았음ㅎ
핸드폰 바꾸고 싶은데 잘몰라서 못바꾸는중.. 사기안당하고 잘 바꾸는 방법 있나요..?
알고사 같은 곳에서 회원가입하고 등업하셔서 정보글 정독하고 가시면 호구는 안 됩니다.. 시세랑 구매개념 정도는 알고 가세요. 지역별로 싸게 파는 판매업자 분들이 몇몇 있는데 이런 가게는 여기가 폰 가게 맞아? 라는 생각이 드는 곳에 위치하고 있더군요 ㅋㅋ 홍보도 안 하는데도 줄서서 개통하고 있음.
과거 폰팔이 시절....호갱들이 많았던건 사실임...
근데 이게 졸라 웃긴게...가격 갯수띠기? 마진없이 이거사라고 내밁ᆢ 정말 싼거다 라고 얘기하면 안사감...ㅡㅡ;;근데 반대로 가격 비싸게해서 들이민면 만족하고 사감....이건 그때당시 좀 아이러니한 부분이었음
어떻게든 속여 더 비싸게 팔려는 사람과 흥정하는건 정말 싫음
제가 폰 사면서 제일 뿌듯했던게 삼성 바다폰을 스마트폰이랍시고 거의 속아서 계약하고 오신 아버지.. 곧바로 가서 개통취소하고 아이폰4공기계 사서 적당한 요금제 맞춰드린일입니다. 그당시 바다폰 카톡도 엄청 고생해서 깔았던 폰.... 지금은 흔적조차 없는....
폰팔이한테 내돈주기 싫어서
아이폰5s 아이폰8플러스 다 공기계 사서 사용했습니다.
너무 좋읍니다.
걍 애플 공홈에서 아이폰 se사서 알뜰폰 유심 끼워 쓰는 중이에요. 통신요금도 저렴해서 아주 만족스럽네요.
국내폰을 쓰고 싶다면 하*마트나 삼* 디지털 프라자 홈피에서 자급제폰을 사서 쓰는것도 괜찮아요.
쓰레기들만 있네... 어떤곳일까
사기못치니까 바들바들하는거 봐라
예초 사기칠라고 하니 사기가 당연하게 생각되지...
못배워서 그렇죠 자기 수준에 맞게 이해하고 말하는거아니겠어요?
자급제폰 사서 매달 통신요금
신용카드 혜택 17천원 할인+가족네명묶어할인
+약정할인 => 매월 2천원대 통신요금 지출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