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 나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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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복도 이거 해도 너무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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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싹 수거해 가면...ㄷ ㄷ ㄷ ㄷ ㄷ ㄷ ㄷ
34평임 ㅏㄷㄷㄷㄷ
관리실 ㄱㄱㄱ
관리사무소에 소방법위반으로 연락...
바줘요.서로 인상쓰면 서로 골만깊어집니다.애들있는집은 그냥 이해하고 사세요,
필요한거 ㄱㅏ져가래요.
바로 그겁니다
누가 표지판 하나만 갖다둬도
사람 많이 다니는 복도식 같은덴 금방 위아래 소문나서 다 없어짐 ㅋㅋㅋ
표지판 놔둔사람 혐의 있으려나 ㄷㄷ
신고 ㄱㄱㄱ
민폐 이웃인가 아닌가 매우 정확한 바로미터죠.
자기 물건 꺼내놓기
한 단계 나아가면 쓰레기 내놓기
마지막 단계는 음식물 쓰레기 내놓기
옆집에 그런새퀴 사네요. 썩은 음식 내놓기
소방법위반으로 신고
자전거까지는 그렇다치고 쓰레기는왜,;;;;;
걍 소방서에바로 고발하세요
자게에 저집 주인있는듯
119에신고
말 걸지 마세요.. 저런 사람들 말도 안통함...
최근에 신축빌라로 이사를 했고 한층에 3가구가 살고있습니다.
엘베바로앞집을 보니 초등학생쯤 되보이는애를 키우는 3인가족이었습니다.
근데 이아줌마가 지집문앞도 아니고 엘베벽옆에 항상 쓰레기봉투를 놔둬요.
봉투가 하루이틀삼일 지나면 점점 커집니다. 쓰레기통을 집안에 안두고
그냥 봉투만 밖에 둔후에 매일 매일 쓰레기를 채우는거같더라구요.
이 개 그지같은년 어떻게 해야할지 두고보는중입니다 ㅂㄷㅂㄷ
더 냄새나는거 내다놓으시고 머라그러면 그쪽도 그럼 내놓지말고 다같이 깔끔하게 지내자고 하셔야할듯. 대놓고 싸워봐야 알아들을분덜 아닐듯요.
그 봉투에 님쓰레기를 채워줍니다.. 신상 털릴만한것 제외하고요.
안내어놓을듯요
휴 출퇴근 마다 스트레스 받겠네요 ㅜ ㅜ
아웃 잘 못 만나면 이사가야죠 ㅜ ㅜ
탑층인데...고추도 말리고 옷도 말리는 집 봤음 ㅋㅋㅋ
저거 싹밀어서 문앞쪽으로 ㅋㅋㅋ 가둬버려요 ㅋ
ㅋㅋㅋ그럴까도 생각함
아 머리속으로만 ㅋㅋㅋㅋ
오늘저도 출근하는데 저정도는 아니지만 ㅋㅋ
암튼 어찌할까 저도 고민 ㅋㅋ
오늘저도 출근하는데 저정도는 아니지만 ㅋㅋ
암튼 어찌할까 저도 고민 ㅋㅋ
저희 아파트 장점이 지하에 개인창고가 있어서 저런 경우는 못 봤네요 ㅎㄷㄷㄷ
저거 소방법 위반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지더원인가요?
아뇨;;;
지방에 그것도 쩌기 산 구석탱이에 있는 평범한 아파트 입니다 ㅎㄷㄷㄷ
저희 앞집도 사람들은 괜찮은데 집앞이 쓰레기장임~~
뭔 짐들이 그렇게 많은지...
집안에 안들어가봐도 알것다...저집 분명 쑥쑥할듯
이사가는 수준인데요?
from SLRoid
개들을 이웃으로 두셨네요 ㅜㅜ
행동반경에 거슬리는 것도 아니고 좀 보기 거시기할 뿐인데...
아파트에 저런 집 많지 않나요???
작년에 이사오니 옆집에 신생아가 있어 유모차랑 쓰레기봉투가 나와있고 기저귀를 밖에 쓰레기봉지에 보이더라고요
그것도 열어놓고...
아줌마는 집순이인지 택배가 와도 문앞에 산도미 같이 쌓여있고 재활용 박스떼기에 갖은 쓰레기들 남편이 출퇴근하면서 버리는지 항상 엘레베이터 앞에 있더라고요...
우리 아파트는 엘베앞이 저렇게 넓지도 않아요...
그리고 애봐주러 오는 친정엄마는 부업꺼지 하는지 가끔 부업거리도 문앞에 산더미 같이 쌓여있습니다...
뭐...그러려니 하면서 냄새나면 복도로 통하는 문 열어놓고 지내다 둘째 태어나서 우리도 같이 그럽니다^^;;;
얼마전에 음식물 쓰레기 봉투를 문앞에 놔뒀던데...그건 좀 그렇더라고요...근데...뭐...그러려니해요...
야반도주 하시냐고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