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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은 정말로 사이코패스성향을 가졌는가?
사건이 일어나 인천연수구. 인천공항과 바다를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다.
여기는 한국당 민경욱씨의 지역구이다. 여기 버스주차장에서 한 여인을 민경욱씨가 만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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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비염은 콧물이나 눈물이 흘러내리지
가래가 나오는 것은 아님. 가래가 나온다는 것은 기관지나 천식이 있는 경우인데
비염과는 전혀 무관.
어제 MBC뉴스에서 추가로 폭로한 내용임.
민경욱씨가 "고소해! 고소하라고!"라고 말한 것은 상당히 협박적이고 조롱섞인투의
지역주민에 대한 공격인 것은 사실. 그런 상황에서 고소란 말이 나올까.
쓰레기집단인 구케의원들이라고는 하지만 힘없는 개인을 상대하는 구케의원이 저런말 한다는 것은
일반인들에겐 상당한 위협일거라는 것을 알고서 그랬으리라.
이에 대한 네티즈들의 댓글인데
싸이코패스성향이 있다고까지 추측하고 있음.
--->
세월호 참사 때 킬킬대면서 웃는 화면이 아직도
뇌리에서 가시질 않는군요.
어떻게 저런 사람이 총선에서 다시 당선되는지.
지역구 주민들의 수준을 탓해야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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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쩐다쩔어..........
뽑아준 사람들도 대단......
저양반 자한당에서 보이는순간 극혐으로 보임...
민씨도 문제인데
페미가 먼져 어텍 시전했네
나라도 딴나라에겐 저랬을거에요...
페미란다 ㅋㅋㅋㅋㅋ 저 여자분이 페미니즘의 ㅍ 자라도 꺼냈냐?
어떤 생각을 하시면 이런 결론이 나오나요
어떤 부분에서 페미죠?
나도 페미 엄청 싫어하는데 저기 어디서 그게 나와요???
대화는 사람이랑 하는거에요 ㅎㅎ
욕도 아깝다
쓰레기 vs 쓰레기 ㅋㅋㅋ
저 여자분은 도대체 왜 국민의 주권인 정치비판을 행사하고도 쓰레기라는 욕을 먹어야 하는가?
맘카페가 쓰레기란 말이요
여자라서 당한건가?
여기서 여자얘기는 왜 나오지? 빡머가리들 인증타임인가
이전에 문자 보내면 이름 검색해서 위협하던 녀석이쥬
무섭네요
그냥 인간 자체가.. 매우 쓰레기같은 인간이긴 해요. 오전에 방송국 출근했다가 오후에 자한당 대변인 한 것도 그렇고(참고로 언론계에는 사직하고 3달 동안은 정계 활동 안 하는 암묵적 룰이 있음. 방송 나오던 인간이 하루아침에 정치놀음 하면 편향되게 비칠 수 있으니까. 그걸 권력욕 때문에 개무시해 버림), 인천에서 선거유세 할 때는 공약이니 정책이니 하나도 없이 모자에서 비둘기나 뽑고 있던 인간(쇼맨십용으로 마술도 배움). 유재석이 파란 모자 쓰고 투표하러 왔다고 사진 캡쳐해서 이거 좌빨이네 빼애액 하던 인간한테 애초에 기대할 게 없음
와 스르륵 댓글 심하네.
도대체 페미가 왜 나오고 여자란게 뭐가 문제지??
색안경 쓰고 말한다는게 다른게 아니라 여기가 전형이네..
헐 고소하세요? 녹음이나 주변목격자가 많으면 좋을텐데 그런게 없으면 애매할듯 ㄷ ㄷ ㄷ
대단한 국회의원이네
ㅉㅉ
의원이란 작자가 대응 잘못한가 맞지만...
상대가 문빠라도 그냥 피하고 마는데
상대방 누군지 알면서 저 선의의 질문에 먼저 공격한거 맞는 듯 한대.
그리고 비염은 콧물이 목으로 넘어오는 경우가 있으니 맞는말임.
국민으로써 정치인 비판은 당연한 권리입니다
멀쩡하게 사람하고 이야기하다 갑자기 콧물이 넘어와서 침을 뱉는다고요?
저도 저치가 말하는 알레르기성 비염 30년 넘게 앓았는데 뭔 말도 안되는...
되도 않은 일에 실드 치려 노력하지 마세요.
저 비염인데 간혹 급하게 뱉어야하는 경우는 있어요.
알레르기성은 알러지 유발인자에 반응하니...
암튼,
쟤가 잘못 했다고 했음..
저게 비판입니까? 비아냥이지...
만년 비염인 사람의 경험으로 봐서 미친놈이네요.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열꽃 잔뜩 핀 얼굴로 요들송을 신나게 불렀었지.
비염 환자의 요들송...
ㄹㅇ 미친놈들 많네 ㅋㅋㅋㅋ 여자가 남자한테 욕하면 페미라서 욕먹어야되냐?
패미 보다 더 무섭고 더러운 일부 자게이 ㅉㅉ
저런걸,,,
솔직히 여자도 엄청 비매너 아닌가요?
설사 한국당에 마음에 안들더라도 면전에서 저러는 건 지가 먼저 도발하고 자극한거죠.
물론 거기다 똑같이 대응한 민경욱도 수준 이하지만...
결국 도긴개긴임..
민경욱이 먼저 도발한건데?....기사좀읽...
님부터 기사 좀 읽...
민경욱이 "잘 지내시냐?"고 묻자 여자가 씹음
그래서 민경욱이 다시 "지역구 의원인데 잘 지내시냐?"고 묻자
여자가 "이번 정부에선 잘 지낸다"고 답변..
아시겠습니까?
민경욱이 먼저 뭘 도발했죠?
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잘 지내냐고 인사한 거?ㅋ
알지못하는게 아니라 이미 전에 한번도 지역구랑 투닥거리했었죠 그 후에 보기싫은얼굴인데 인사들어와서 그냥 안받아주다가 두번이나 들이대니까 대처한건데. 면전에서 그러면 새누리당 만세불러야함? 아놔....박근혜개새끼나해보쇼 ㅋㅋㅋ
말뽄새가
박사모가 보면 여자가 미친년
문슬람이 보면 민이 개새끼
뭐 별거 아닌데
어리석은 대중들이 인격파탄자를 선택하는 일은 민주주의에서 자주 보이는 현상인가요
지역민도 비매너 맞지만 민의원의 처신도 정치인답지는 않네요.
저럴 때 쓰는 게 위트와 유머인 데 개인 감정이 앞서니.
다들 좀 어른스러웠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