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858955

인생에서 가장 생각이 많아지는 시간.jpg

16627f292671c6f61.jpg

 

 

댓글
  • 걔섀끼 2018/12/23 23:19

    잡생각이라도 안하면 진짜 심심사 할수도잇음

  • 이순신거북선 2018/12/23 23:19

    나 저 때 똥 속에는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을까 그들은 똥을 먹고 살까 똥은 왜 똥일까 이런 개똥같은 생각만 했었는데

  • 흥두루미 2018/12/23 23:20

    졸려서 언제 끝나나 이 생각밖에 없었음

  • 파란피부 성애자 2018/12/23 23:19

    탕수육, 도너츠, 식빵에 잼, 진라면에 계란 안풀고 반숙으로 익혀서...

  • 달빛에술한잔 2018/12/23 23:19

    사실 저때 아무 생각 없고...그냥 쉬고 싶다는것만 있던뎅...

    (lnS49H)

  • 오스큐러스 2018/12/23 23:19

    내일 밥 뭐나올까...

    (lnS49H)

  • 이순신거북선 2018/12/23 23:19

    나 저 때 똥 속에는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을까 그들은 똥을 먹고 살까 똥은 왜 똥일까 이런 개똥같은 생각만 했었는데

    (lnS49H)

  • 걔섀끼 2018/12/23 23:19

    잡생각이라도 안하면 진짜 심심사 할수도잇음

    (lnS49H)

  • 미역메소 2018/12/23 23:19

    졸리지, 춥지, 배고프지, 똥안나오지

    (lnS49H)

  • 아세피 2018/12/23 23:19

    난 저때 입대전 노래가사 써놓은거 속으로 외웠음

    (lnS49H)

  • 파란피부 성애자 2018/12/23 23:19

    탕수육, 도너츠, 식빵에 잼, 진라면에 계란 안풀고 반숙으로 익혀서...

    (lnS49H)

  • 클모만 2018/12/23 23:20

    라면 먹을려다가 방금 족발시켰는데 왜 그뤄ㅡ세요..

    (lnS49H)

  • UrbanR에이브이en 2018/12/23 23:19

    대부분 생각이 라면먹고싶다...

    (lnS49H)

  • Issv 2018/12/23 23:19

    저러다 조는애들 끌려가서 징계 개꿀

    (lnS49H)

  • 흥두루미 2018/12/23 23:20

    졸려서 언제 끝나나 이 생각밖에 없었음

    (lnS49H)

  • 위: 2018/12/23 23:20

    ㅈ같았어

    (lnS49H)

  • 침대밑에 맥심 2018/12/23 23:20

    머리에선 수천가지 생각 그리고 흘러간건 1분도 안됨

    (lnS49H)

  • 절멸 2018/12/23 23:21

    불침번인줄 알았다

    (lnS49H)

  • 절멸 2018/12/23 23:21

    아니면 불침번인데 10시되기전인건가?

    (lnS49H)

  • Rebelliou.S 2018/12/23 23:27

    훈련소 불침번임

    (lnS49H)

  • 절멸 2018/12/23 23:27

    원래 10시되면 훈련소든 뭐든 소등이라서 갸웃했음

    (lnS49H)

  • Rebelliou.S 2018/12/23 23:27

    훈련소에서 불침번 연습한다고 생활관 인원 한명씩 돌아가면서 자기 생활관만 보도록 근무시키자늠

    (lnS49H)

  • 절멸 2018/12/23 23:28

    연습을 한다고???내 첫불침번은 새벽3시였는데...

    (lnS49H)

  • Rebelliou.S 2018/12/23 23:28

    아마 촬영때문에 켜논거 아닐까?
    생활관내부는 불 꺼둿자늠

    (lnS49H)

  • Rebelliou.S 2018/12/23 23:29

    그거 인원들 싹다돌려서 세우는거라서 님은 3시걸린거고
    다른사람이 다른시간대 근무햇을거임

    (lnS49H)

  • 요나 바슈타 2018/12/23 23:21

    저때 기억이 아직도 나네..

    (lnS49H)

  • 수정탑 2018/12/23 23:22

    신교대에서 첫날에 저러는데 벌써부터 ㅈ같구나 느꼈지..
    102였는데 사람수 보다 뭐든 부족해서 매트 2장에 3명이 자라고해서 자는것도 뿅뿅같고 밥도 엄청질고 맛이없어서 어휴.,..

    (lnS49H)

  • 은성류 2018/12/23 23: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2보특 매트릭스 2장에 3명이서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nS49H)

  • 냉동멸치 2018/12/23 23:28

    으악 생각나잖아

    (lnS49H)

  • yinere 2018/12/23 23:29

    걸어다니는 역할 서있는 역할 나눠서 했던걸로 기억한다...

    (lnS49H)

  • 동작90000 2018/12/23 23:29

    콩나물무침 콩나물밥 콩나물국

    (lnS49H)

  • 찰진매생이 2018/12/23 23:29

    아직도 기억나네... 입대하고 첫 불침번근무를 서는데 하필이면 말번초였고, 끝나면 다시 잘 수 있을거라는 기대감에 부풀어있었는데 날은 밝아오고 불켜라고 하더라...

    (lnS49H)

(lnS49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