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858955 인생에서 가장 생각이 많아지는 시간.jpg 서비스가보답 | 2018/12/23 23:18 17 4922 17 댓글 걔섀끼 2018/12/23 23:19 잡생각이라도 안하면 진짜 심심사 할수도잇음 이순신거북선 2018/12/23 23:19 나 저 때 똥 속에는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을까 그들은 똥을 먹고 살까 똥은 왜 똥일까 이런 개똥같은 생각만 했었는데 흥두루미 2018/12/23 23:20 졸려서 언제 끝나나 이 생각밖에 없었음 파란피부 성애자 2018/12/23 23:19 탕수육, 도너츠, 식빵에 잼, 진라면에 계란 안풀고 반숙으로 익혀서... 달빛에술한잔 2018/12/23 23:19 사실 저때 아무 생각 없고...그냥 쉬고 싶다는것만 있던뎅... (U9PRpX) 작성하기 오스큐러스 2018/12/23 23:19 내일 밥 뭐나올까... (U9PRpX) 작성하기 이순신거북선 2018/12/23 23:19 나 저 때 똥 속에는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을까 그들은 똥을 먹고 살까 똥은 왜 똥일까 이런 개똥같은 생각만 했었는데 (U9PRpX) 작성하기 걔섀끼 2018/12/23 23:19 잡생각이라도 안하면 진짜 심심사 할수도잇음 (U9PRpX) 작성하기 미역메소 2018/12/23 23:19 졸리지, 춥지, 배고프지, 똥안나오지 (U9PRpX) 작성하기 아세피 2018/12/23 23:19 난 저때 입대전 노래가사 써놓은거 속으로 외웠음 (U9PRpX) 작성하기 파란피부 성애자 2018/12/23 23:19 탕수육, 도너츠, 식빵에 잼, 진라면에 계란 안풀고 반숙으로 익혀서... (U9PRpX) 작성하기 클모만 2018/12/23 23:20 라면 먹을려다가 방금 족발시켰는데 왜 그뤄ㅡ세요.. (U9PRpX) 작성하기 UrbanR에이브이en 2018/12/23 23:19 대부분 생각이 라면먹고싶다... (U9PRpX) 작성하기 Issv 2018/12/23 23:19 저러다 조는애들 끌려가서 징계 개꿀 (U9PRpX) 작성하기 흥두루미 2018/12/23 23:20 졸려서 언제 끝나나 이 생각밖에 없었음 (U9PRpX) 작성하기 위: 2018/12/23 23:20 ㅈ같았어 (U9PRpX) 작성하기 침대밑에 맥심 2018/12/23 23:20 머리에선 수천가지 생각 그리고 흘러간건 1분도 안됨 (U9PRpX) 작성하기 절멸 2018/12/23 23:21 불침번인줄 알았다 (U9PRpX) 작성하기 절멸 2018/12/23 23:21 아니면 불침번인데 10시되기전인건가? (U9PRpX) 작성하기 Rebelliou.S 2018/12/23 23:27 훈련소 불침번임 (U9PRpX) 작성하기 절멸 2018/12/23 23:27 원래 10시되면 훈련소든 뭐든 소등이라서 갸웃했음 (U9PRpX) 작성하기 Rebelliou.S 2018/12/23 23:27 훈련소에서 불침번 연습한다고 생활관 인원 한명씩 돌아가면서 자기 생활관만 보도록 근무시키자늠 (U9PRpX) 작성하기 절멸 2018/12/23 23:28 연습을 한다고???내 첫불침번은 새벽3시였는데... (U9PRpX) 작성하기 Rebelliou.S 2018/12/23 23:28 아마 촬영때문에 켜논거 아닐까? 생활관내부는 불 꺼둿자늠 (U9PRpX) 작성하기 Rebelliou.S 2018/12/23 23:29 그거 인원들 싹다돌려서 세우는거라서 님은 3시걸린거고 다른사람이 다른시간대 근무햇을거임 (U9PRpX) 작성하기 요나 바슈타 2018/12/23 23:21 저때 기억이 아직도 나네.. (U9PRpX) 작성하기 수정탑 2018/12/23 23:22 신교대에서 첫날에 저러는데 벌써부터 ㅈ같구나 느꼈지.. 102였는데 사람수 보다 뭐든 부족해서 매트 2장에 3명이 자라고해서 자는것도 뿅뿅같고 밥도 엄청질고 맛이없어서 어휴.,.. (U9PRpX) 작성하기 은성류 2018/12/23 23: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2보특 매트릭스 2장에 3명이서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9PRpX) 작성하기 냉동멸치 2018/12/23 23:28 으악 생각나잖아 (U9PRpX) 작성하기 yinere 2018/12/23 23:29 걸어다니는 역할 서있는 역할 나눠서 했던걸로 기억한다... (U9PRpX) 작성하기 동작90000 2018/12/23 23:29 콩나물무침 콩나물밥 콩나물국 (U9PRpX) 작성하기 찰진매생이 2018/12/23 23:29 아직도 기억나네... 입대하고 첫 불침번근무를 서는데 하필이면 말번초였고, 끝나면 다시 잘 수 있을거라는 기대감에 부풀어있었는데 날은 밝아오고 불켜라고 하더라... (U9PRpX)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U9PRpX)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각선미를 강조하는 방법.JPG [20] 뼛속까지 개변태 | 2018/12/23 23:20 | 5102 모쏠아다 상담해주다가 충격먹은 썰.jpg [17] 루리웹-4882 | 2018/12/23 23:19 | 4036 오늘자 건대앞 1인 시위 [17] sirii | 2018/12/23 23:18 | 4196 인생에서 가장 생각이 많아지는 시간.jpg [32] 서비스가보답 | 2018/12/23 23:18 | 4922 초보 아싸와 프로 아싸.jpg [19] 서비스가보답 | 2018/12/23 23:17 | 2754 란마1/2에서 가장 정상적인 히로인.jpg [24] Ametisto | 2018/12/23 23:16 | 3665 멜빵 터짐.gif [10] 루다 | 2018/12/23 23:15 | 4674 작가 가슴이 매우 아파 하는 캐릭터 [45] 1944에델바이스 | 2018/12/23 23:14 | 4652 A7R3 색감 괜한 걱정이었네요 [13] ★SBTB★ | 2018/12/23 23:10 | 4772 홍진영 vs 아이유 [50] 토마토아 | 2018/12/23 23:06 | 5428 높으신 분들은 모르는 것.JPG [20] 키넛 | 2018/12/23 23:06 | 3955 새로 바뀐 야나두 광고.jpg [19] 뒤틀린아들 | 2018/12/23 23:06 | 5756 잘못된 만남.JPG [12] 뼛속까지 개변태 | 2018/12/23 23:04 | 4352 루기아를 사왔는데 조금 큰것같다.jpg [20] 루리웹-2757585246 | 2018/12/23 23:03 | 5569 겨울은 이래야 되는데 말이죠 [5] 독불장군™ | 2018/12/23 23:02 | 4189 « 38231 38232 38233 38234 38235 38236 38237 (current) 38238 38239 3824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난 이휘재 관련해선 이게 젤 기억에 남음 후방 - 야외에서 찍는 AV의 진실 호텔에서 본 미친 가능충 김연우 아내의 미모 치마가 짧은 복장 gif AV) 보징어게임에 참가하게된 여자 . JPG 충청도 여자랑 ㅅㅅ하다 트라우마 온 썰.jpg 바나나를 끓이면? 모닝글 적절한 굵기의 코스프레 루이지 근황 가슴이 몸매의 다가 아님 중요한건 조세호 손절한다고 인스타올린 연예인 한국 탱크 가져간 폴란드 근황. jpg 1억 = 110명, 1000만원 = 1100명 요즘 오프라인 서점 근황 900조 '계엄 청구서'.jpg 뉴진스가 하이브를 나간 이후 ㅋㅋㅋ 오징어게임 최고네요. 리all돌 전시장 구경 후기 (포켓몬) 충격적인 가라르 코산호 근황.jpg 요즘 군 마트에서 파는 비타민 신동엽이 홍석천 보며 "저?끼 게이 아닐지도 몰라"라고 한 배경.jpg 윤내란 현재 입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싱글벙글 출근길이 즐거운 AV배우.jpg 한반도에 ㄹㅇ 추위가 찾아왔다는 징조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여자가 막노동 한다고 주변에서 막말.jpg 오늘 또 비주얼 찢어버린 4세대 최강 여돌 20대에 출산하고 인스타하면 안되는이유 유인촌 아들 근황 우리동네 성적 취향이 독특한 애엄마 애기 낳으라는 잔소리 피하려고 무심코 한마디 던졌는데.jpg 미국식 도시락.mp4 너 나 좋아하잖아 BBC가 선택한 ㅊㅈ 배나온 사진 루리웹 근첩 여러분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지 않으신가요? 내란수괴윤 정부 결산 게임기 샀다고 쫓겨난 남편 혼구멍 내줘야할 미용실 태극기 돈주고 살필요없는 개꿀팁.jpg 남태령 현재까지 상황 미스 프랑스 인종차별 논란.jpg 40%에서 무너진 여자 이쁜데 안뜨는 츠자 가수 ㄷㄷㄷㄷ 삼성근황 한국 혼자 전세계 50% 공급 가능한 자원.jpg 대환장해버렸다는 폐차 사고 90년대 편의점 수준ㄷㄷ 국가가 주는 빈 찬합.jpg 박주민의원 sns 난리난 대만 근황 월급 1억 실수령액 ㄷㄷ "서울로 간다"‥9월부터 HID 40명 선발해 계엄대비 훈련 평범한 사이좋은 남매만화.jpg 2분만에 잠드는 해파리 수면법 후기.jpg Skader 무료 동네친구가 과일장수이면 좋은점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아재들만 아는 오락실 갓겜.jpg 편의점 본사에서 일어나고 있는 끔찍한 만행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영화관 갔는데 뒷자리 여자분이 고백함;; 요즘 신축아파트 근황
잡생각이라도 안하면 진짜 심심사 할수도잇음
나 저 때 똥 속에는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을까 그들은 똥을 먹고 살까 똥은 왜 똥일까 이런 개똥같은 생각만 했었는데
졸려서 언제 끝나나 이 생각밖에 없었음
탕수육, 도너츠, 식빵에 잼, 진라면에 계란 안풀고 반숙으로 익혀서...
사실 저때 아무 생각 없고...그냥 쉬고 싶다는것만 있던뎅...
내일 밥 뭐나올까...
나 저 때 똥 속에는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을까 그들은 똥을 먹고 살까 똥은 왜 똥일까 이런 개똥같은 생각만 했었는데
잡생각이라도 안하면 진짜 심심사 할수도잇음
졸리지, 춥지, 배고프지, 똥안나오지
난 저때 입대전 노래가사 써놓은거 속으로 외웠음
탕수육, 도너츠, 식빵에 잼, 진라면에 계란 안풀고 반숙으로 익혀서...
라면 먹을려다가 방금 족발시켰는데 왜 그뤄ㅡ세요..
대부분 생각이 라면먹고싶다...
저러다 조는애들 끌려가서 징계 개꿀
졸려서 언제 끝나나 이 생각밖에 없었음
ㅈ같았어
머리에선 수천가지 생각 그리고 흘러간건 1분도 안됨
불침번인줄 알았다
아니면 불침번인데 10시되기전인건가?
훈련소 불침번임
원래 10시되면 훈련소든 뭐든 소등이라서 갸웃했음
훈련소에서 불침번 연습한다고 생활관 인원 한명씩 돌아가면서 자기 생활관만 보도록 근무시키자늠
연습을 한다고???내 첫불침번은 새벽3시였는데...
아마 촬영때문에 켜논거 아닐까?
생활관내부는 불 꺼둿자늠
그거 인원들 싹다돌려서 세우는거라서 님은 3시걸린거고
다른사람이 다른시간대 근무햇을거임
저때 기억이 아직도 나네..
신교대에서 첫날에 저러는데 벌써부터 ㅈ같구나 느꼈지..
102였는데 사람수 보다 뭐든 부족해서 매트 2장에 3명이 자라고해서 자는것도 뿅뿅같고 밥도 엄청질고 맛이없어서 어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2보특 매트릭스 2장에 3명이서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악 생각나잖아
걸어다니는 역할 서있는 역할 나눠서 했던걸로 기억한다...
콩나물무침 콩나물밥 콩나물국
아직도 기억나네... 입대하고 첫 불침번근무를 서는데 하필이면 말번초였고, 끝나면 다시 잘 수 있을거라는 기대감에 부풀어있었는데 날은 밝아오고 불켜라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