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들어 바꾸고 싶은 차 1순위..

로또 다섯 게임씩으로 늘려야겠어요 후.. 되질 않네..

모트라인 노xx양반은 suv에도 슈퍼카의 잣대를 들이대서.. 넓고 낮은 차 리뷰 말고는 썩 신뢰가 가지 않더라구요 ㅋㅋ

모트라인 리뷰를 떠나서.... 연비 승차감 편의장치 고속 안정성 정숙성 등등.... 이차는 본투비 오프로드입니다.....

하긴 로디우스암이며 솔리드액슬이며 태생자체가 바위 밟고 다니라고 만든 차인데 사실 전 이거 만약에 사도 아스팔트에서만 몰건데요.. 그러기엔 감수할게 많은 차군요. ㅋㅋㅋ

제가 그 동안 몰던 차들이 서스펜션 튜닝하고 막 돌댕이처럼 타고다닌 차도 있어서 저 정도면 롤스로이스급으로 탈거 같습니다 ㅠㅠㅠㅠㅋㅋㅋㅋ

승차감이 아니라 문 여닫는거 시동거는거 기름넣는거..
뭐하나 운전자를 배려한다는 느낌이 없단..
나는 내구성 강하고 어떤상뢍에도 버텨줄테니..
불편한건 니가 견디셔.. 이런느낌??!
암튼 저도 나름 험한데 비비고 다닌다 생각하지만..
국내에서 저 강성 써먹으라면 돌타고ㅜ올라가는게ㅡ아니라먄 ㄷ ㄷ

공감합니다 ㄷㄷㄷㄷ

헉 승차감만 문제가 아니었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시승기들 열심히 찾아보는데 일단 하나같이 하는 말들이.. 존재감과 땅크 모는 느낌으로 타는거라며 ㅋㅋ 연비랑 사용성 편의성 기타 등등 감수해야 할게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건 진짜 넘나 비싸서 로또 1등 돼도 살수가 음서요.....

사하라는 대안이 많다고들 많이 비추하시더라구요 ㅠㅠ 전 루비콘에 두툼한 오프로드 타이어 낑구고 타고 싶습니다..바램이죠 ㅠㅠㅠ 오프로드는 안타고 아스팔트만 탈거지마는...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두 차 다 얼마 안 몰아서 다 팔고 가면 손해막심이라 아직 생각은 없습니다만 ㅠㅠ 그만큼 갖고 싶네요. 파랑색으로 뽑아서 두툼한 오프로드 타이어 낑구고 여자친구 회사에 뙇!! 데리러 가고 싶습니다 ㅠㅠㅠㅠㅠ 하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