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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라면 할 수 있겠다." 싶었나 봅니다..
불가능해 보이는 것도 가끔은 가능한 일이 되어버리곤 하죠.
하지만 언제까지나 불가능한 것도 있게 마련입니다.
... ㅜㅜ
비주얼이..마라탕인가 미시엔인가
처음에 코잡는건 손으로 해야할텐데
설마...
면이 길기도 하네 ㅋㅋㅋㅋㅋ
처음엔 국수 였다고 한다
짬뽕 뜨개질!
검은 눈동자단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대단하네...
린정~!!
실제로는 삶은 면상태에서 저렇게 뜨개질을 한 다음에
국물에 담갔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손에 국물 묻혀가면서 저짓을 해봐야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어지간히 맛이 없었나보다
외계인 다섯이 팔짱을 끼고 국물행성 침공을 고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