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 기사고 오늘 ㄹ혜 분향간건 다 알텐데 기사 밑에 이런 부분이 있더군요..
청와대는 박 대통령의 성묘 모습을 수행원이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박 대통령은 네이비색 코트에 검은색 바지 차림으로 손에 흰 장갑을 끼고 성묘했다. 취임 후 박 대통령의 성묘 사진을 공개한 것은 처음이다. 설 명절을 앞두고 보수 지지층 결집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박 대통령은 지난 주말 청와대 관저에서 탄핵 반대 집회 상황을 보고받으며 “(탄핵 반대 집회 참석자가 고령이라) 얼마나 힘드실까”라고 걱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에돈 먹기가쉽나요? 그런거죠 뭐...라고 말해주고싶네요 ㅎ
원래 넋나간 년이에요. 뭘 바랍니까?ㅋ
세뇌된 노인네들로부터 박통 이미지 울거내먹으려는 수작인 거죠.
비빌 데가 거 밖에 없죠. 세뇌된 분들은 트리거를 건들면 자동적으로 이성 마비의 상태로...
야바위 꾼을 보는 것 같아요.
아 진짜 저 뻔뻔한 년이 ㅈㄹ하고 자빠졌네. 뭐 저런게 튀나와서 진짜 하... 진짜 촛불집회없었으면 고혈압때문에 이민갔을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끼 이 정신 나간 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비 뒤질때부터 탄핵될때까지 끝없는 동정 구걸 ㅋㅋㅋㅋㅋ
국민은 지년땜에 따로 얻는것도 없는데 이리도 세상살기가 모질고 힘든판국인데
탄핵반대 시위대가 돈받고 힘든거 걱정하고 자빠졌네 ㅡㅡ왜 도깨비 종영하니까 심심하냐?
니가올린 담뱃값때문에 내가 얼마나 힘든데 이냔이. 그리고 쫌 기저귀값좀 우째하자. 주변보니 애낳고 처음 헉! 하는게 기저귀 분유값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