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장보다는 미군이 무서운 거임.
저런 지원항공기는 제공권이 확실히 확보되지 못하면 일회용인데
현대전에서 절대적 제공권 확보가 미군빼면 거의 불가능임
앙증마2018/12/16 14:41
만약 당한다면, 고통 느낄새도 없이 증발하기를 바래야지. ㅡ.ㅡ;
DDOG2018/12/16 14:40
모던워페어가 저 느낌은 진짜 잘 살렸지
네키믕2018/12/16 14:41
ac-130 above!!!
카운터두쿠2018/12/16 14:40
열형상으로 사람형태 뭉게질때까지 쏘더라...
DDOG2018/12/16 14:40
모던워페어가 저 느낌은 진짜 잘 살렸지
Cleaners2018/12/16 14:41
굿킬, 굿킬.
생각해보면 그 대사 소름끼치네
파이즈_엑셀2018/12/16 14:40
압도적인 무력
달리기만해도 궤도이탈2018/12/16 14:40
현대전장보다는 미군이 무서운 거임.
저런 지원항공기는 제공권이 확실히 확보되지 못하면 일회용인데
현대전에서 절대적 제공권 확보가 미군빼면 거의 불가능임
루리웹-4269345352018/12/16 15:06
이런거 보면 압도적인 전력차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게됨
유학중2018/12/16 15:07
흑멧돼지 같은거 굴리는거 보면
우리나라는 북한 상대로나 아슬아슬하게 쓸 수 있을지는 몰라도 일반적으로는 그런거 공짜로 공여해줘도 그런거 못쓰지.
진짜 천조국임.
냐냔냐냐냐2018/12/16 15:11
현대전이 곧 미군이다!
카운터두쿠2018/12/16 14:40
열형상으로 사람형태 뭉게질때까지 쏘더라...
앙증마2018/12/16 14:41
만약 당한다면, 고통 느낄새도 없이 증발하기를 바래야지. ㅡ.ㅡ;
네키믕2018/12/16 14:41
ac-130 above!!!
킹랩터연합2018/12/16 14:42
제공권 뺏기면 저러는거
RODP2018/12/16 14:42
문제는 저래도 전쟁이 끝이 안 남
DIOJOJO2018/12/16 15:06
근데 보면 십자선에 제대로 맞는게 없네? 십자선은 그냥 참고하라고 만든건가? 총이 쏘면 실제로는 좀더 밑에 맞는다는거 처럼?
wszero132018/12/16 15:10
십자선 주변이 초토화되자녀ㅋㄱㄱ
리틀 버스터즈2018/12/16 15:14
거리가 수킬로 떨어진 곳에 아무리 공중에 멈춰있는 헬기라고 흔들리는 상태에서 드르륵 갈기는 거라
저 정도면 잘 맞는 거임..
ㅣ비행소년ㅣ2018/12/16 15:15
무슨 게임이나 레이저처럼 십자선에 그대로 꽃히는 게 아니고 결국 탄도무기이기 때문에 수많은 변수들의 영향을 받을수밖에 없음. 저정도 명중률도 어마어마하게 기술이 발전해서 가능한거임
에어하르트2018/12/16 15:15
AC-130 승무원 구성이 저 열영상으로 확인하는 관측병이랑 실제 포를 발사하는 포병이 따로 분리되어있는 구조임. 관측병이 적 위치를 관측하고 좌표를 알리면 포병이 해당 좌표에 발사하는 식인거. 저 열영상의 십자선이 무장의 조준선은 아니란 이야기.
오다시움2018/12/16 15:09
건즈! 건즈! 건즈!
지구별외계인2018/12/16 15:10
나중에는 위성에서 툭 떨어 트리는 것 아녀
그러면 마을 하나가 사라지고...
닉네임바꾸기귀찮다2018/12/16 15:15
위성에서 거대한 텅스텐 기둥을 떨군다는 방식은 고안을 하긴 했었음
RomoRomo2018/12/16 15:11
적 건쉽 제공권 확보
OPsystem2018/12/16 15:15
저런 FLIR 영상은 보통 ac130이나 지상군의 근접항공지원(CAS)를 위해 날아온 아파치 같은 공격형 회전익기 영상이 대부분인데 이런 항공지원을 받으려면 제공권 확보와 SEAD라고 불리는 적 방공망 제압이 완료된 상태여야 함. 많이들 오해하는 게 저런 항공전력이 먼저 들어가는 게 아니라, 육해공 전술병력들이 먼저 들어가서 나라시 해놓으면 그 뒤에 들어가는 거. 가끔 우린 저런 ac130같은 건쉽 왜 안 사냐 하는데. 아주 간단함. 살 이유가 없다. 한반도 전구에선 건쉽이 효용성이 없다. 전쟁의 양상이 건쉽이 필요한 양상 자체가 아님. 굳이 돈 부어가며 건쉽 쓸 이유가 없거든. 그래서 안 쓰는 거. 어차피 돈도 없지만. 그리고 건쉽은 애시당초 미국만 씀. 러시아도 있지만 러시아는 논외로 하자 고철이니.
현대전장보다는 미군이 무서운 거임.
저런 지원항공기는 제공권이 확실히 확보되지 못하면 일회용인데
현대전에서 절대적 제공권 확보가 미군빼면 거의 불가능임
만약 당한다면, 고통 느낄새도 없이 증발하기를 바래야지. ㅡ.ㅡ;
모던워페어가 저 느낌은 진짜 잘 살렸지
ac-130 above!!!
열형상으로 사람형태 뭉게질때까지 쏘더라...
모던워페어가 저 느낌은 진짜 잘 살렸지
굿킬, 굿킬.
생각해보면 그 대사 소름끼치네
압도적인 무력
현대전장보다는 미군이 무서운 거임.
저런 지원항공기는 제공권이 확실히 확보되지 못하면 일회용인데
현대전에서 절대적 제공권 확보가 미군빼면 거의 불가능임
이런거 보면 압도적인 전력차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게됨
흑멧돼지 같은거 굴리는거 보면
우리나라는 북한 상대로나 아슬아슬하게 쓸 수 있을지는 몰라도 일반적으로는 그런거 공짜로 공여해줘도 그런거 못쓰지.
진짜 천조국임.
현대전이 곧 미군이다!
열형상으로 사람형태 뭉게질때까지 쏘더라...
만약 당한다면, 고통 느낄새도 없이 증발하기를 바래야지. ㅡ.ㅡ;
ac-130 above!!!
제공권 뺏기면 저러는거
문제는 저래도 전쟁이 끝이 안 남
근데 보면 십자선에 제대로 맞는게 없네? 십자선은 그냥 참고하라고 만든건가? 총이 쏘면 실제로는 좀더 밑에 맞는다는거 처럼?
십자선 주변이 초토화되자녀ㅋㄱㄱ
거리가 수킬로 떨어진 곳에 아무리 공중에 멈춰있는 헬기라고 흔들리는 상태에서 드르륵 갈기는 거라
저 정도면 잘 맞는 거임..
무슨 게임이나 레이저처럼 십자선에 그대로 꽃히는 게 아니고 결국 탄도무기이기 때문에 수많은 변수들의 영향을 받을수밖에 없음. 저정도 명중률도 어마어마하게 기술이 발전해서 가능한거임
AC-130 승무원 구성이 저 열영상으로 확인하는 관측병이랑 실제 포를 발사하는 포병이 따로 분리되어있는 구조임. 관측병이 적 위치를 관측하고 좌표를 알리면 포병이 해당 좌표에 발사하는 식인거. 저 열영상의 십자선이 무장의 조준선은 아니란 이야기.
건즈! 건즈! 건즈!
나중에는 위성에서 툭 떨어 트리는 것 아녀
그러면 마을 하나가 사라지고...
위성에서 거대한 텅스텐 기둥을 떨군다는 방식은 고안을 하긴 했었음
적 건쉽 제공권 확보
저런 FLIR 영상은 보통 ac130이나 지상군의 근접항공지원(CAS)를 위해 날아온 아파치 같은 공격형 회전익기 영상이 대부분인데 이런 항공지원을 받으려면 제공권 확보와 SEAD라고 불리는 적 방공망 제압이 완료된 상태여야 함. 많이들 오해하는 게 저런 항공전력이 먼저 들어가는 게 아니라, 육해공 전술병력들이 먼저 들어가서 나라시 해놓으면 그 뒤에 들어가는 거. 가끔 우린 저런 ac130같은 건쉽 왜 안 사냐 하는데. 아주 간단함. 살 이유가 없다. 한반도 전구에선 건쉽이 효용성이 없다. 전쟁의 양상이 건쉽이 필요한 양상 자체가 아님. 굳이 돈 부어가며 건쉽 쓸 이유가 없거든. 그래서 안 쓰는 거. 어차피 돈도 없지만. 그리고 건쉽은 애시당초 미국만 씀. 러시아도 있지만 러시아는 논외로 하자 고철이니.
세번 째 병사 하나 잡을려고 미사일 세 방 쏘고 나서 기총사격하는 거 실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