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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혐)호불호 갈리는 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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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쩡에서 봄(?)
저게 혀에 피어싱 박는 걸 늘려가면서 저렇게 혀를 갈라버리는 건데
개인적으로 서양 사람들 몸에 막 문신하고 그런 것까지는 괜찮은데 막 피어싱 어마어마하는 건 엄청 징그럽게 느껴지더라
개인 취향인데 난 귀에 피어싱 많아도 좀 징그러워 보여서...
저거 자르다 죽는사람도 많다매
이구모센세거냐?
헐 CG가 아니야?
아 뻐큐 ㄲㅈ
헐 CG가 아니야?
트윈스크류 ㅍㄹ
저거 쩡에서 봄(?)
대꼴임 오늘 받았음
이구모센세거냐?
진짜로 혓바닥 짼거임? ㄷㄷ
저거 자르다 죽는사람도 많다매
ㄹㅇ??;;
지금은 아닐지모르겠는데 출혈이 심해서 죽는경우 꽤 많다고 어디 다큐서븜
맞음 혀 자르면서 혀가 말려서 기도 막혀서 죽는 경우 많다고 함
저게 그냥 막 자르는 무식한 방법도 있었는데 요즘은 보통은 그 혀에 피어싱 박는 거 있지?
그걸 하나씩 천천히 늘려가고 조금씩 사이즈 키워가면서 점점 저렇게 가른다고 하더라
아마 그러면 그렇게 막 죽어나가지는 않을 거야
그거는 혀깨물었을때고 -_-
막 죽어나가고 뭐고 없음
저걸로 죽는다는건 또 뭔소린지 모르겟네
신체개조쪽 덕후애들은 그냥 지가 칼들고도 지 혀를 저렇게 세로로 자르는놈들도 잇음
그렇게 막하면 개판나긴하지만 죽는다는 얘긴 못들어봣다
따로따로 움직여지네
저게 혀에 피어싱 박는 걸 늘려가면서 저렇게 혀를 갈라버리는 건데
개인적으로 서양 사람들 몸에 막 문신하고 그런 것까지는 괜찮은데 막 피어싱 어마어마하는 건 엄청 징그럽게 느껴지더라
개인 취향인데 난 귀에 피어싱 많아도 좀 징그러워 보여서...
이거 제일 처음 했던사람 TV에서 봤던거 생각난다 ㅋ
수술 끝나고
인터뷰 하던 사람이
"진짜로 괜찮아요?"
했는데
"언젠간 이게 유행할거에요"
하면서 엄청 좋아했었는데
진짜 유행했넹
엥 저거 옛날에도 하던건데
특별히 유행이 왔는진 모르겟는걸
유행까지는 아니고 몸에 문신하고 그러는거 좋아하는 EMO나 펑크들 사이에서도 좀 보기 힘듬
음...내가 그거 본게 초딩때니까
14년정도 전일텐데 그 전부터 하던건가?
그럼 그냥 마이너한데 했던거라 그런얘기를 한건가?
예에에에에엥ㅅ날에도 잇엇음
아마도..니가 봣던 영상은 그냥 저런식으로 한게 아니라 더 특이한 뭔가를 했던거일거같은데
극호
시벌 놀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