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아직 남아 있는 대깨문분들 지금도 박근혜무죄석방을 주장하는 박사모 마냥 현실을 직시 못하는건 이해하지만 지금 문재인 정부는 역사에 길이남을 대죄를 짓고 있는겁니다.
박근혜 국정농단은 참으로 어이 없고 뭐 저딴? 이런 소리가 나올만한 일이었지만 그건 바로 다음정부에 봉합할수 있는 수준의 문제였죠 관련자 감옥 보내고 부정으로 축재한 재산 환수하고 대한민국에 이런 부끄러운 일이 있었다 하면 대충 처리가 됩니다. 하지만 지금 벌어지는 남녀갈등 조장은 저것과 비교조차 안되죠
박정희때 전라도를 마치 빨갱이의 소굴로 만들어 철저한 지역차별을 시도한적이 있습니다. 권력이란 80% 90%지지가 필요한것이 아니라 50% 조금 넘어도 모두를 차지할수 있으니 지역갈등 조장으로 많은 성과를 봤죠 이는 아직까지 상흔이 남아 있으면 일배등에는 전라도가 어쩌고 정신나간것들이 존재합니다. 앞으로도 수십년 더갈수도 있죠 박정희는 이정도 국가에 대죄를 지은것입니다.
근데 이보다 더한죄가 남녀갈등조장이죠 지역갈등은 분명 문제가 있지만 차세대 생산에 까지 영향을 크게 미치진 않습니다. 그지역사람들끼리 만나 결혼하고 애놓으면 되는 문제니까요 하지만 남녀갈등은 한번 이렇게 상처나면 봉합하는데 정말 오랜 시간이 필요하고 상처가 나있는동안은 비혼율이 오르는걸 막을수가 없습니다.
그럴리도 없지만 페미 정책기조가 축소된다고 쳐도 이젠 여성들은 없는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게 아니라 지금생기는 정신나간 법을 이유로 차별받았다고 주장하겠죠 피해의식에 사로잡힌 여성과 그를 대한 남성사이에 한번 벌어진틈은 예전같을수가 없는데 그짓거리를 지금정부는 하고 있는겁니다.
정부야 줄어든 인구를 난민 끌어들여서 채우겠다 정책세운거 같은데 그게 대한민국에 도움될것이고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되겠습니까? 전쟁나면 이나라를 구하겠다며 나설까요? 그꼴보고 있는 남성들은 나서겠습니까. 왜란때 그렇게 많이 일어나던 의병들이 왜 호란때는 자취를 감췄는지 정치인들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