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부대 마크

귀신 잡는 해병’은 6ㆍ25 전쟁 당시 통영해안상륙작전을 취재한 미국 여기자 마거릿 하킨스의 보도내용 중 ‘They might capture even devil’(그들은 귀신도 잡을 것이다)에서 유래했다. 또 서울수복작전에서 북한에 점령당한 지 89일 만에 중앙청에 태극기를 게양,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줬다. 1966년 2월에 해병대 청룡부대 11중대는 베트남 짜빈동 마을에서 2000명이 넘는 연대급 규모 이상의 월맹 정규군과 맞서 중대기지 사수에 성공했다. 이 승리는 외국 언론들에 ‘The Myth-making Marine’(신화를 남긴 해병)이라는 내용으로 보도돼 영광스런 해병대의 또 다른 수식어가 됐다.

췟.. 귀신 진짜로 잡는건 아니네요

1.귀신은 존재합니까?
2.존재한다면 볼수있습니까?
3.존재하며 볼 수도 있다면 잡아야 합니까
4.그런 사례를 실제 보도나 역사문헌,방송 등의 자료에 기록된 일이 있습니까?

붙이고 싶으면 붙혀라...니가 붙혀도 세상 바뀌는거 없다.

어그로 네임드에요 걍 그려려니 하세요.

옙~!

어디 기합빠진 부대가 그렇게 호칭합니까 ㅋㅋㅋㅋ

해병대요~~~~ ~~~

그렇게 호칭했다가는 쳐맞을텐데..이상한 부대원 만났군요

해병대 출신들도 인정하던데요...

그럼 그렇게 알고계시면 되죠

귀신 잡는 해병’은 6ㆍ25 전쟁 당시 통영해안상륙작전을 취재한 미국 여기자 마거릿 하킨스의 보도내용 중 ‘They might capture even devil’(그들은 귀신도 잡을 것이다)에서 유래했다. 또 서울수복작전에서 북한에 점령당한 지 89일 만에 중앙청에 태극기를 게양,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줬다. 1966년 2월에 해병대 청룡부대 11중대는 베트남 짜빈동 마을에서 2000명이 넘는 연대급 규모 이상의 월맹 정규군과 맞서 중대기지 사수에 성공했다. 이 승리는 외국 언론들에 ‘The Myth-making Marine’(신화를 남긴 해병)이라는 내용으로 보도돼 영광스런 해병대의 또 다른 수식어가 됐다.

댓글에 이미 나옴 사이버상인데도.. 역시 한번 개병은 영원한 개병이여~ ㅋ

포항이 해룡.
연평도는 공룡.

제 생각에는 자기 나온 부대 부심 없는게 더 궁금해요.

군대나온사람부삼1이면해병대는 100이라 문젠건데...모르시나봐요

부삼->부심

그게 문제라고 생각하시면 어떤 형태로든 캠페인을 하세요

내가왜요 해병대들 폼잡는거보면서 비웃기나하면되죠뭐 그러든가말든가

그럼 마음껏 비웃으세요. 위에 말한 문제의식은 그냥 문제의식으로 가지고 계시면 되겠네요

그렇게 자랑하는 그 개인에게 질문하셔야죠.
같은 박씨를 쓰는 박정희가 일으킨 일인데 같은 박씨로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으면
올바른 질문이 되겠습니까?

인사안하냐고 지랄한게 사실이라면 잘못이겠죠.
그런데 같은 국군으로서 상위계급자에게 인사하는게 문제가 있는 부분인지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