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라 하던 말던 니들 맘인데, (상의탈의는 한국에서 남자도 대부분의 장소와 상황에서 금기에 가까움)
누가 억압하고 강요했다는 허위사실유포는 하지 마라. 애초에 니들이 하고 싶어서 한거고 안하는것도 니들 맘이다.
spike _shupigel2018/12/08 10:44
그런데 생각해보면 언제부터인가 가슴이 드러내면 안되는 것이 되었는데, 알다시피 조선 후기에 평민 여성이 가슴을 내놓는게 그닥 문란한 게 아니었고... 불편해서 동여 매는거지 딱히 드러낸다고 천인공노하고 그런 건 아니었는데, 유럽쪽도 그렇고말야. 지금도 유럽쪽은 다리 드러내놓는거엔 좀 저어하지만 가슴은 많이 파고 말이지. 언제부터 가슴이 ... 특히 유두가 절대 드러내면 안되는 문화적 금기로 바뀌었을까? 무슨 이유로? 궁금하긴 하다..
경찰♂아저씨2018/12/08 10:47
조선 후기에 삶이 팍팍해져서 직물 같은것도 귀해지다보니 옷이 점점 짧아졌다는 말을 예전에 들은 적이 있음. 그런거 보면 그 시절 가난하던 기억이 싫어서 사람들이 자연히 피하다보니 그렇게 된 것 아닐까? 70~80 년대에 보리밥을 사람들이 찾지 않던것 처럼 말야. 암튼 그냥 추측임.
중갑여캐짤좀주쇼2018/12/08 11:00
조선 후기는 아들 낳았다고 자랑한답시고 내놓고 다녔다던데
유게머법관2018/12/08 10:45
우리나라에선 사실 가슴까고 다녀두 됨 가슴 까고 다녀도 공연음란죄에 안걸리거든 다만 누군가 찍어서 그 사진을 올릴뿐이지
미친빌런2018/12/08 10:46
하던지말던지 ㅋㅋㅋ 지가해놓고 쳐다봤다고 뭐라하지마라 내 눈도 니네 말대로 자유를 가지고 쳐다보는거니까
idsfaw2018/12/08 10:47
이렇게 자진해서...
송구 또 송구...
루리웹-2280155602018/12/08 10:47
그럼 시발 바바리맨들은요 그건 감춰야되는게 맞냐
[RE.2] アヘ顔2018/12/08 10:48
상관은 없는데 잠깐 눈길 줬다고 고소나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육식염소2018/12/08 10:49
푸틴 : 적극 지지합니다!
미친빌런2018/12/08 10: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ㅋㅋㅋ근엄진으로 박수침 ㅋㅋㅋ
가능라이더2018/12/08 11:00
푸틴은 한여성이 자신의 가슴을 드러냄으로써 인간의 진정한 자유를 본것이 아닐까?
먹고싶다202018/12/08 10:49
난 매우 찬성한다 여자의 가슴에 자유를!!
AMONDAY2018/12/08 10:51
가슴은 확실히 시대마다 문명마다 달랐으니까.보이고다니든 감추고다니든 당사자들만 불만없음 괜찮음.
근데 브래지어 차는게 건강상은 더 좋다곤 했던거 같은데.
감나빗ㅡ2018/12/08 10:51
와씨 존나커
Kaelic2018/12/08 10:52
난 찬성이야.
woojinss2018/12/08 10:54
근데 왜 막상 기사에선 여자 가슴에 블러 처리 함?
엉큼한색푸딩2018/12/08 10:57
반대안한다~ 대신에 성희롱 이딴소리 ㄴㄴ
氷다리Hot바지2018/12/08 10:58
외국 나가면 가슴까는건 의외로 자주보는데 우크라이나 출장갔다가 본건 정말 충격적이었음... 여자애들 3명이 엎드려서 책보는데 속옷이 없고 치마를 올리고 있더라... 눈마주쳤는데 그냥 아무렇지 않게 인사하던데... 보름 출장중에 의외로 그런사람들 자주봄...
kokodang2018/12/08 11:09
부럽
루리웹-42093716942018/12/08 11:08
하던지 말던지
암살치즈피자2018/12/08 11:12
둘중 하나만 해 노출한거 예쁘다해도 성상품화라고 난리 그럼 가리자 해도 난리 대체 어쩌라고
//
그럼 나도 꼬추 드러내고 다녀도 되냐
.
남자새기 얼굴에 미소가 가득한거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세요 누가 하지 말랍니까
맞다 맞아
하세요 누가 하지 말랍니까
그래... 제발...
남자새기 얼굴에 미소가 가득한거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나도 꼬추 드러내고 다녀도 되냐
//
.
드러내도 되는지 않되는지 일단 봐야 알지
꼬추랑은 다르지 꼬추랑 비교하려면 ㅂㅈ 까는 상황이었어야됨
아 물론 싫다는건 아니구 ㅎㅎ
그런 논리면 여자도 웃통뿐만 아니라 빤쓰도 벗어야하는데 이건 걍 알몸이지
그럼 여자도 보지 드러내고 다녀도 되냐
크으... 딸상사님 ㅠㅠ
.
이런게 바로 저런 운동을 쓰레기통으로 처박는 골빈발언이지.
자신있음 해보센
남자도 웃통 까고 다니진 안잖어...
해변에서 그럴뿐이지
그럼 해변에서 여자도 웃통 까고 다니는게 맞지 않음?
외국엔 운동한다고 밖에서 저러기도 하더라
특정장소 빼면 남자가 웃통 까고 있다고 경찰에 잡혀가는건 아닌데
여자는 잡혀감.
실질적인 처벌은 없고 한소리 듣고 훈방되는 정도 겠지만 제지 당하기는 함
합시다 제발. 이런게 여성인권 운동이지
???:내가 까는건 되지만 그걸 한남이 보는건 성추행!
까고다니다 어떤 남자가 보면 바로 시선뿅뿅이네 하면서 성추행으로 신고함 ㅋㅋ
자유!!!
바스트 프리
슈가 프리의 그 프리한 느낌 그거냐???
다 알면서 날 나쁜놈으로 확인사살시키지 마라.
그 대학 출신이냐? 표현이 고급지네
고추 에도 자유를 줍시다
남자 벗고 댕기는거도 뿅뿅같은데
당신들을 지지합니다
브라 안해서 할매젖 되는것도 니 자윤데 그래서 너 기피 하는것도 딴 사람 자유다?
발기에 자유를!
남녀평등원칙에 따라,
난 그거 찬성!
근데저래놓고서 쳐다보면 빼액 시선뿅뿅 !! 너고소 이지랄이니까 문제지
노브라 하던 말던 니들 맘인데, (상의탈의는 한국에서 남자도 대부분의 장소와 상황에서 금기에 가까움)
누가 억압하고 강요했다는 허위사실유포는 하지 마라. 애초에 니들이 하고 싶어서 한거고 안하는것도 니들 맘이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언제부터인가 가슴이 드러내면 안되는 것이 되었는데, 알다시피 조선 후기에 평민 여성이 가슴을 내놓는게 그닥 문란한 게 아니었고... 불편해서 동여 매는거지 딱히 드러낸다고 천인공노하고 그런 건 아니었는데, 유럽쪽도 그렇고말야. 지금도 유럽쪽은 다리 드러내놓는거엔 좀 저어하지만 가슴은 많이 파고 말이지. 언제부터 가슴이 ... 특히 유두가 절대 드러내면 안되는 문화적 금기로 바뀌었을까? 무슨 이유로? 궁금하긴 하다..
조선 후기에 삶이 팍팍해져서 직물 같은것도 귀해지다보니 옷이 점점 짧아졌다는 말을 예전에 들은 적이 있음. 그런거 보면 그 시절 가난하던 기억이 싫어서 사람들이 자연히 피하다보니 그렇게 된 것 아닐까? 70~80 년대에 보리밥을 사람들이 찾지 않던것 처럼 말야. 암튼 그냥 추측임.
조선 후기는 아들 낳았다고 자랑한답시고 내놓고 다녔다던데
우리나라에선 사실 가슴까고 다녀두 됨 가슴 까고 다녀도 공연음란죄에 안걸리거든 다만 누군가 찍어서 그 사진을 올릴뿐이지
하던지말던지 ㅋㅋㅋ 지가해놓고 쳐다봤다고 뭐라하지마라 내 눈도 니네 말대로 자유를 가지고 쳐다보는거니까
이렇게 자진해서...
송구 또 송구...
그럼 시발 바바리맨들은요 그건 감춰야되는게 맞냐
상관은 없는데 잠깐 눈길 줬다고 고소나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푸틴 : 적극 지지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ㅋㅋㅋ근엄진으로 박수침 ㅋㅋㅋ
푸틴은 한여성이 자신의 가슴을 드러냄으로써 인간의 진정한 자유를 본것이 아닐까?
난 매우 찬성한다 여자의 가슴에 자유를!!
가슴은 확실히 시대마다 문명마다 달랐으니까.보이고다니든 감추고다니든 당사자들만 불만없음 괜찮음.
근데 브래지어 차는게 건강상은 더 좋다곤 했던거 같은데.
와씨 존나커
난 찬성이야.
근데 왜 막상 기사에선 여자 가슴에 블러 처리 함?
반대안한다~ 대신에 성희롱 이딴소리 ㄴㄴ
외국 나가면 가슴까는건 의외로 자주보는데 우크라이나 출장갔다가 본건 정말 충격적이었음... 여자애들 3명이 엎드려서 책보는데 속옷이 없고 치마를 올리고 있더라... 눈마주쳤는데 그냥 아무렇지 않게 인사하던데... 보름 출장중에 의외로 그런사람들 자주봄...
부럽
하던지 말던지
둘중 하나만 해 노출한거 예쁘다해도 성상품화라고 난리 그럼 가리자 해도 난리 대체 어쩌라고
해보라고. 말로만 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