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쓰기에 앞서, 선의의 유저들(모트라인 사태에 관심없으신 분들)께서는 이 글을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시간이 아까울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문제에 대해서 제3자로 지켜본 결과
확실한 팩트는 바로 이것
노보스 홈페이지
편가르기, 흑백논리 등 많지만 그 와중에 객관적으로 박박하면서 올린 글들이 있다.
모트라인 홈페이지
이상한 애들 천지다.
운영방식에 대해서는
노보스 홈페이지
막지 않는다. 유리한 글이든 불리한 글이든 우선 대화의 창을 막아놓진 않는다.
모트라인 홈페이지
노보스의 공격을 차단한다. 근데 그에 그치지않고, 정말 궁금해하는 사람들...일반 유저들도 노빠로 몰아세운다.
전부 다~ 차단당하고 탈퇴당하고 그런와중에 제일 이상한 점
일베스러운 애들이 논리도 없이 상스러운 말 지껄이는대도 이들은 차단을 당하지 않는다.
그런애들만 자유게시판에서 활동을 하니 나같은 제3자 관점에서 지켜보려던 유저도
의혹이 안생길 수가 없다. 사이트를 운영하는 사람이 객관성을 잃었다고밖에 말할 수 없다.
커뮤니케이션이 최우선인 회사에서 노빠들 외에 일반유저까지 차단하고
말만하면 노빠로 몰아세우고, 그렇게 편가르기 하는 일베스러운 애들은 전혀 제재가 없고
이 자체가 답변을 해주고 있는듯하다.
무대응의 원칙이라는 말은 신용을 최우선으로 해야할
커뮤니케이션 회사에게는 맞지 않는 변명일뿐이다.
모트라인은 조회수 수익..하나 보다는 협찬광고수익 이나 잡수익의 합이 더 클수도 있을 것이다.
단지...그 타 수익의 기본 토대는 조회수이고 조회수는 유저들의 관심이다.
유저들을 무시하는 태도는 제일 먼저 사과를 해야할 부분이다.
법은 현재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유저들로 세워진 회사가 그 유저들로부터 신용을 잃게되는 것은 법이 해결해주지 못한다.
# 나는 보배드림 활동을 하지 않았다. 유튜브에서 수많은 자동차 리뷰를 보는 사람이고
(모트라인, 노보스, 모터리언, 한상기, 카미디어, 우파, 안오준, 오프라이드 등을 본다)
와중에 멍청한 대응에 사과도 하지 않고 무시하는 태도로 일관하는 모트라인의 시청자 중 한명으로
이런 글을 쓰는 것이다. 이 글에도 병x 같은 댓글은 당연히 달릴 것으로 생각하는데...제발 생각좀 해라.
니들이 메갈이나 일베나 그런애들하고 뭐가 다르니? 걍 평범한 사람이라면 현재 상황에서 모트라인에
해명을 요구할 수 있다.
그리고 모트라인사태에 관심없는 분들은 굳이 읽고 댓글 안달으셔도 됩니다.
그런 분들이 시간을 뺏으려고 쓴 글이 아닙니다. 시간아깝게 읽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