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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그분들은 입을수 없는 것이기 때문
그때를 안 산 사람들이 멀 알겠냐?
몸에 딱 들어맞는 바디슈트 입는게 당연한 세상이 될지도.
왜냐하면 그분들은 입을수 없는 것이기 때문
제들이 평생 입을 수나 있었어봐야지
그때를 안 산 사람들이 멀 알겠냐?
나도 그 시절 사람은 아니지만 알고있다
이것은 그 시절을 살았냐 아니냐가 아닌 단순 지능문제
저때는 미니스커트 보면 지금 나체로 다니는 애들 보는 기분 들었으려나
그럼 나 중년아저씨 되면 나체로 다니는게 평범해지는 날도 오려나
몸에 딱 들어맞는 바디슈트 입는게 당연한 세상이 될지도.
배운것도 배울의지도없고 소리만지르니
저 내용 중학교 사회교과서에도 나왔을텐데 ㅋㅋㅋ
남자들도 저때의 여성들을 본받아서 미니스커트를 당당히 입을 수 있도록 투쟁해야 함
남자가 미니스커트를 입었을때 보내는 사회의 차별된 눈길과 싸워서
베스트 한페이지 넘어가니 바로 올라오네
그냥 지네들은 공부하라면서 정작지네들은 공부하나안하고 남한테 공부강요만 시킨 빙신들이라 그려
실제로 정확한 정보없이 뇌피셜만 쏴재끼는 것들이 뭘알겠어 인터넷도 트위터가 전부인줄아는 빙신들인데
판 가서 댓글보니
'교복부터 치마인데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그냥 치마 이야기랑 미니스커트 이야기랑 왔다갔다 하면서 헛소리질이네
걔들 잘 하는 게
이것저것 섞어서 헷갈리게해서 논점흐리기.
자발적으로 자진해서 저항하려고 입은거임 애초에 지능이 딸리니 역사적 사실을 모르겠지만
탈코르셋 운동이라 함은 기존 사회가 가지고 있는 편견, 인식 등에 의한 선택의 자유를 침해당했을때 벗어나려고 하는 운동 정도로 정의할수 있음.
그런 의미에서 봤을때 본문의 여성이 미니스커트를 입을수 있는 자유를 쟁취하는 것은 당연히 페미니스트의 관점으로 봤을때 당연한 거임.
다시 말하면 여성의 자유로운 선택을 제한하지 않는 것이 탈코르셋의 핵심이라면 여성이 화장을 하든 안하든 미니스커트를 입든안입든 사회공공의 이익을 침해하지 않는한 개개인의 자유인 것.
근데 요새는 탈코르셋운동의 의미를 이상하게 가져가는듯.
머리를 짧게 자르고 야한 옷을 입지말자는게 탈코르셋 운동이 아님...
내가 요새 메갈애들 보고 그인간들은 자기들 사상에 대한 철학이 없다고 말하는데... 정말 생각을 하고 주장을 펴야지... 안타까울 나름
남자에 대한 적대적 논리로 자기들 사상에 대한 근거를 만들어가니 억지주장이 나오는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