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메이의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흥행 감사 인사

보컬을 구해야..
아담 램브란트 다시좀 꼬셔봐요 브옹

살아만 있었다면 조지 마이클 데려와 달라고 졸랐을 텐데 ㅠㅠ

폴 로져스옹도 괜찮아 보이는데 그아재는 좀 욕많이 먹어서 몸 사려 하실테고 ㅠㅠ

애덤 램버트 얘긴가
램브란트가 아니고 램버트 아님??

마크 마텔 형은 어떰?

아담 램버트 아니여?

그 양반은 안되나 이번에 모창녹음한 양반

퀸+아담 램버트는 올해 9월까지 활발하게 투어를 돌았고 쉬는 걸로 아는데
다시 투어를 돌면서 아시아지역으로 온다면 아마 반드시 한국 기획사가 컨텍을 하겠지.
영화의 흥행이 한국이 독보적이지만 일본도 괜찮은 정도니까 아시아 투어는 충분히 가능성 있을거 같다.

나도 그게 제일궁금함

물리학 박사잖아, 시간 거슬러오르는것 쯤이야 별거 아님

너무 많은 것을 알려고 들지 말게나

리얼 개 닮았음 ㅋㅋㅋㅋㅋㅋㅋ

존 디콘도 ㅈㄴ 평소에 짓는 표정까지 존똑이어서 등장하자마자 개쳐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투더 퓨쳐 주인공이 브라운박사가 아니라 브라이언 메이 박사였나

원래 모티브를 따올때는 이름을 살짝 바꾸는거니 ㅇㅇ

불모지 까진 아니야 50년대부터 미군 공연으로 자생하던 나라인데 군사정권이 조졌을뿐

그들은 락이라는 한단어로 표현할수없는 사람들이니...

퀸은 락그룹이라기 보다는 퀸이라는 오리지널티한 그룹이라...

한국에서 퀸은 지겹게 인기가 많은 밴드라..

영국에는 이미 1963년부터 타디스라는 타임머신이 있었다.

ㄹㅇ...

디콘도 똑같던데.. 프레디머큐리 빼고는 다 똑같이 생김..

그냥 아트모스 같은 특수관에서
노래만 들어도 돈값함

미드 퍼시픽에서 유진 슬레지 역을 한 사람이기도 함. 참고로 프레디 머큐리 역을 맡았던 사람은 더 퍼시픽에서 유진의 전우였던 스내푸.

하이 파이브를 안 해주면 큰일 날거 같은 기분..

5년 전에 퀸+아담램버트로 왔어요

머큐리형없자너ㅠ

왔었다가 전두환 정권이 태클을 걸어서 공연을 못했던적이 있었습니다.

문어색히 싫어할이유가 하나더생겼군

죽은 사람을 어떻게 할수도 없고..

문제가 그때가 아직 프레디 머큐라가 생존한 당시라.. 생존당시 프레디 공연을 못본거라 지금도 아쉬워 하는 사람이 많다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