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광대님께서 올린 파주 사진 보고 제 고향 옛 사진도 한번 올려봅니다.
물론 제가 태어나기도 전 사진들이 많죠.
저는 사진보고 한국이 대단한 나라인점은 인정하게 되네요
보배에도 마창진 형님동생들 많죠...옛날 어릴때 성안백화점(現 신세계 백화점)옆 롤러 스케이트장 많이 갔었죠.
도로에 차도 많이 없고...그래도 불편했겠죠? 그때는
저때로 시간여행을 한번 가보고 싶기도 하고....만약 저때로 돌아간다면 엄마아빠한테 상남동에 땅사두라고 말해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