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831134
택배비 많이 나왔다고 욕한 구매자 입니다.
형들
택배.. 6400원 많이 나왔다고 해서
판매자한테 욕한 사람인데
사무방 40만원 선입금으로 구매했어요
문자로 팔렸냐
직거래냐
택배다 계좌달라
계좌받고
입금하고 주소 보냄
거래하는데 주소빼면 제가 보낸 문자 2통입니다
쿨하게 40만원 입금해주었어요
캐논 쓰시는형들 사무방 박스 아시죠
사무방 박스에 렌즈에 그리고 포장 박스 이렇게 왔어요
무게를 측정하니 샤오미쓰고 있는데 1키로 미만이라 나오지가 않네요
제 추측으로 무게를 400~600 그람 잡으면 3400~3900원 나와요
그럼 6400원 나올려면??
표 보이시죠
5키로 이상을 보내야 6400원이 나옵니다..
택배도 많이 사고 팔고 했던 형들이 상식적으로 이거좀 너무 한거 아닌가요
500그람도 안되는 물품을 구매했는데 요금은 5키로 이상 나오게 한거??
6400원이나 나온 이유를 추측하면
1.편의점택배 홈서비스라고
편의점에서 발주가 아닌
집으로 찾아오는 서비스가 있음
이걸로 보냈걸로 처음에 추측했어요
2.너한번 엿먹어라 무게 많이 나가게 보냈던가
쿨하게 입금해줬는데??
3.제 입금이 40만원 입니다.. 판매자가 배송금액을 50만원 이상으로 측정해서 발송
3가지 정도 추측됩니다.
형들 편의점에서 소형택배를 보내는데 아무리 착불이라고 해도 5천원 이상이라는게 말이 되나요
이문제로 따졌으나
판매자가 지금 택배비를 일부러 비싸게 받았다고 말하는거냐
에휴 말이 안통한다
얘기하길래 순간 열받네요
제 상식적으로 저크기 6400원 나올려면 제주도 또는 섬지역이어야 6400원 나옵니다
지방이라고 해도 나올수가 없는 가격입니다
나는 쿨하게 입금해줬는데
이사람이 문자로 빈정되고 엿먹으라고(3가지 이유로) 행동했구나
승질나서 욕한마디 했습니다.
구매자 입장에서 열 안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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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되었든 욕한건 잘못.
전부 님 뇌피셜로 추측해서 혼자 열받은건데
왜 판매자한테 욕함?
정답.
그렇다고 바로 쌍욕 시전은 ;;
전화해서 잘 따졌어야 싸움 안나요;;
그부분 반성합니다.
그래도 욕은..........
왜 판매자한테 욕함?
택배비 엿먹으라고 많이 나오게 고의로 보내고
빈정되길래요
회사근처 경동택배는 기업전용이라 일반택배도 무조건 6500원임. 그래서 왠만하면 택배거래 안하던가 미리 고지 해주는데.....그래도 먼저 전화로 사정 들어보고 그러던가 해야지 그렇다고 욕을 해대면 상당히 기분 나쁘지 않겠나요? ...ㅋ
저사람이 경동으로 보낸게 아니자나요
그리고 주위산만님처럼 미리 고지를 해주자나요
상식적으로 많이 나오니..
근데 고지도 없이 소형을 편의점택배인데 상식밖으로 많이 나와서 물어봤어요
렌즈 잘받았는데 택배비6400원 상식적으로 너무 한거 아닌가요
지금 택배비를 내가 일부러 비싸게 받았다고 말씀하시는건가요?
저 처음에는 욕 안했어요.
살아생전 처음 보는 택배비용이네욛ㄷㄷㄷ
네 저두요.
렌즈 잘받았는데 택배비6400원 상식적으로 너무 한거 아닌가요
지금 택배비를 내가 일부러 비싸게 받았다고 말씀하시는건가요?
저 처음에는 욕 안했어요.
아...너무 작은 부분으로 ...이런 힘을 낭비할 필요가?
통화를 먼저 해보시지....
서로 잘 해결되었음 하네요
무게말고도 물품의 종류에 따라 추가 요금 없는지요? 제생각에도 욕 하는건 아닌거 같네요...
네 없어요
혼자성질내고 욕하셨자나요. 대화를하시지
판매자가 빈정되었어요...
나는 물건 보냈고 파손책임도 없다
너 알아서 해라
팔고 배째 심보라
전화해서 이러건 조곤조곤 얘기하셨어야..
50만원 이상으로 해서 할부가 붙다거나..
픽업요청을해도 ..6000원은 안나올..음? 박스가 무거웠나ㅏ..뭐지....
박스가 소형요
사진에 박스 보세요
사무방 2개 합친 크기 입니다
1키로가 안나와서 무게측정이 안되네요
보험이라도 들었나 보쥬 뭐
오늘아침은 요거다
욕한 것은 어떤 사유든지 잘못한 점입니다.
몇천원에 인격에 바닥이 드러나면 좀 그렇지요.
착불이 선불보다는 좀 더 비싸게 나오긴 합니다.
네 300~500원요
그리고 택배비는 판매자가 받는게 아니고 택배회사가 받아가는 요금 아닌가요? 판매자에게 화를 내기 전에 택배사에 요금을 문의해보는게 먼저일듯 한데요..
택배회사가 받는거 맞아요
판매자가 구매자 엿먹으라고 보냈나바요..
근데 어떻게 6400원이 나왔을까요??
개인적으로 택배 보낸적이 없어서 잘 모릅니다. 회사껄로만 보내봐서..
좀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제말이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그점은 죄송합니다.
레고 거래하다보면 이정도 택배비는 흔하디 흔해서 감흥이 별로 없...
이해못하겠네요...
욕을 왜함
삭제된 댓글입니다
네 그부분 반성할게요
저도 우체국만 이용하는데 이상하게 많이 나오긴하네요... 어디서 잘못된지는 의아함...
전 많이 나와봤자 5천원인데.....
많이 나올수가 없는 크기 무게 인데 많이 나왔어요..
위 댓글처럼 일단 욕한부분에 대해서는 사과가 맞다고 보여지네요..
그리고 많이 나온부분에 대해서는 우체국택배로 전화해서 한번 따져보는게 어떨지....
어떠한 경로로 많이 나왔는지부터 알아보시고 우체국이든 판매자이든 이의를 제기하는게 낫다고 봐지네요..
편의점 택배 입니다...
우체국이 아니고..
아... 우체국택배비 만원글하고 오버랩됐네요...
왜 자꾸 엿억으라고 비싸게 보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어떤 이유가있나요?
6400원 나올수있는 3가지 추측 적었자나요
첫번째 홈서비스
두번째 판매자심보 고약
세번째 40만원입금 받았는데 물품금액을 50만원으로 등록 (2천원추가됨)
그럼 님이 택배 신청하던가요.
ㅡ.ㅡ
거따 대놓고 쌍욕은 먼..
비싸게 보내던 싸게 보내던 가격차이가 얼마나 난다고 그거에 이렇게 불필요한 감정소모를;;;
판매자가 빈정되어서 욱해서 그랬습니다
상식적으로 판매자가 구매자 엿먹으라고 일부러 저렇게 했을까요? 님이 말한거 처럼 거래도 깔끔하게 끝냈는데? 이런글보다는 그냥 순간 욱해서 막말했다 죄송하다 사과한마디 하면 끝낼것을... 일을 더 키우는 글이네요~
6400원 택배비는 어떻게 설명하실수있나요??
제주도 섬 지역 아니면 나올수가 없는 금액입니다
택배비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판매자가 그럴만한 동기가 전혀 없다는겁니다~ 사이코가 아닌이상
일단..
1. 불필요하게 큰 박스 아님
2. 무게를 더 무겁게 하려고 불필요한걸 넣지도 않았음
근데 판매자에게 욕을 왜 해요?? 정 욕을 하려면 택배사에다가 해야지??
네 맞습니다
3번 판매자가 40만원 입금받고
고의적으로 또는 착오로 50만원으로 기재
50이상은 2천원 추가됩니다.^^
판매자 실수 또는 고의자나요...
사과없이 빈정되길래 욱해서 욕했어요
아무리 그래도 돈 몇천원에 욕은 좀...
그리고 구매자분이 필요에 의해 입금하신건데
"쿨하게 입금" 은 먼가요? 구매자분이 원레
입금하는게 중고거래의 보편적인 거래 아닌가요?
덧글보니 문자 많으면 진상이라길래
문자2통에 쿨하게 구입했는데
왜 저렇게 엿먹으라고 보냈는지 이해가 안되어서요
짜증나게 한것도 아니고
40만원 입금했는데
50만원 이라고 기재해서 택배비가 2천원 더 나온걸로 추측되네요
아니면 1번일수도 있고
뭐든 자기 중심적 사고네요... 상대방입장에서 생각해보시길... 물건팔면서 고의로 돈 더내개 할 심보가 왜 있는거죠??
조가튼 돈 몇천원에 드럽게 징징거리네 십알...
어때요???
누구나 짜증나면 욕하죠...
그래서 뭐 어쩌라고요
이거 글쓸 시간에 일을 더했으면 이미 택배비 벌었을듯.
40만원 쿨하게 입금했다는 사람이 택배비 담배값만큼 더 나왔다고 욕은...
외국에서 노숙자가 담배한개피만 달라고 할때 총부터 꺼낼듯 싶네요.
택배비는 택배회사에 따져야하는거 아닐까요?
아뇨
판매자가 실수 또는 고의적으로
택배비 많이 나오게 보냈어요
택배회사에 따질문제가 아님니다..
저크기 저무게 택배비 4천원이 안넘고 착불이면 300~500원 붙어서 4천얼마 나와요
하지만 판매자가 40만원 입금받고
50만원 이상으로 금액 넣어서 2천원이 추가된거에요
절레절레...이건 누가봐도 님 잘못 같아요. 택배비 마니 나와서 짜증날 수 있죠 거기에 욕은....
네 욕한부분 죄송요
계좌알려주시면 제가 걍 차액 2400원 보내드릴게요 ...
감사해요 ㅎㅎ
그러니까 3000원이면 될 택배비를 판매자가 엿먹일려고 택배사에 6400원 받으세요 해서 열받은 거군요.. 으...
네 ㅎㅎㅎㅎㅎ
판매자가 빈정되길래
너도 열받아라
욕했어요
상대방이 빈정댈때까지 글쓴이분 태도가 안좋앗겟죠... 제 생각임. 근데 욕한것은 죄송이 아니라 모욕죄에 해당합니다. 상대방이 경찰서에 신고 안할걸 다행으로 아세요.
욕을 먼저 한건 글쓴이 잘못...
택배비가 많이 나왔다면 일단 먼저 그렇게 나온 이유를 택배 회사에 먼저 알아보는 것이 순서... 그 다음에 따지는 것이 순서 인듯...
네..
택배비는 판매자 실수 또는 고의 입니다.
고가의 물품은 당연히 고액을 기재하는게 좋은게 아닐까요.
예를들어 제가 고가 물건팔면 분실염려되어서 보상가격을 적을텐데 50만이라 적으면 2천원 비용이 더 발생하는줄 몰랐다고 가정가고, 구매자분 생각해서 보상가격을 더 높게 적었는데 전화로 욕을 한다면....
택배회사가 바보가 아니고
기재된 금액을 주는건 아님니다...
그리고 판매글에 파손시 판매자 책임 없다고 적혀있었어요
판매자가 덧글쓰신분처럼 인정 있는 사람이 아님니다 ㅎㅎㅎ
그정도로 욕하시면... ㄷㄷㄷ
from SLRoid
네 그부분 죄송해요
판매자가 빡돌게 해서
너도 빡돌아라
욕했어요
피해망상...
택배비가 많이 나오던 적게 나오던
님께서는 6400원때문에
님의 인격을 세상에 다 나쁘게 알리신 겁니다.
택배비가 많이 나와도
님의 가치가 6400원 아니 제가 보기엔
6400만원 보다 높으실텐데 큰 실수하신것 같습니다.
그럼 6만4000원 나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요?
위에 2줄은 좋았는데
밑에 마지막줄은 님도 과대망상요...
아무리 그래도 택배비 많이 나왔다고 쌍욕시전한건....솔직히 이해가 안가네요...그냥 그날 안좋은 일이 있으셨겠거니 합니다
그부분 죄송합니다.
저라면 비싸긴 하지만 딱히 따지진않음 겨우 몇천원에 열받지도 않고 그러고 따지기엔 시간도 아깝고...ㄷㄷ
저같으면 글 안적었어요 아무도 공감 못할걸요???
판매한 사람이 그 6400원에서 떼먹은것도 아니고
달래서 줬는데 왜그러는지...
저 가격이 나올려면 입금받은게 40만원 인데
어떤이유인지 몰라도 50만원 이상으로 기재해서
돈이 더 나온거에요
달래서 준게 아니라
고의인지 실수인지 판매자과실로 더 나온문제 입니다.
사십이건 오십이건 욕해서 미안하다 하면 될것을
이렇게 판 키운다고 좋은 소리 들을거 같아요?
그리고 정 궁금하면 그거 그대로 들고 가서 택배 착불로 붙여 보란
착불로 붙여서 조금 나오면 님 어떻게 하실건가요???
40만원 기재하면 저는 택배 많이 보내서 3600원 나와요...
모든걸 다 떠나서 욕한 내용을 보니 인성을 알만하군요
더 안전하게 받은게 좋은거 아닌가요? 만일 택배가 좋지 않거나 파손이 생기면 더 피곤해지잖아요?
판매글 보면 파손시 내 책임 없음 환불 안해줌 이라고 적혀있어요
판매자가 칼리베우스님 처럼 인정있는 사람이 아님니다
상식적으로 6400원 나왔으면
어 많이 나왔네
다시 검토 하는게 정상이라 생각해요
욕한건 제가 잘못했구요
이거 편의점 택배서비스 이용하고 고가로 물건값 측정하고(렌즈, pc, 전자제품, 카메라포함) 귀중품 보험들고 착불로 보내면 저렇게 나오 더라고요
기분좋게들 하십쇼 중고거래..
저는 이런 경우 없었어서 다행이라 생각해야하나.
돈 몇천원에 참 세상 피곤하게 사네
예전에 택배비 반반 하자고해서 3천원 보냈더니 택배비 3100원이었었는데...
님이 좀 예민하신거 같아요~ 좋게 좋게 해결하시지...
물품가액 높게잡으면 분실됐을때 더많이 받을수있죠
아뇨
그건 아님니다..
지금 사기치는걸 얘기하시나요
욕한 사람은 인성이 나쁜데
사기치자고 얘기하시는거 아니죠
입금증빙 자료 받습니다..
와 쩐다
40만원은 쿨하고 몇천원은 찌질하고...
어휴 아침부터
해당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대를 지정하면 홈택배 전담 기사가 방문해 물건을 수거하여 가까운 CU(씨유)에 택배를 접수하고 이후 CJ대한통운에서 도착지까지 배송하는 방식이다.
CUpost 홈페이지 내 홈택배 메뉴에서 연락처 등 간단한 정보와 함께 원하는 시간대와 주소만 등록하면 된다.
이용가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2시간 간격으로 총 4구간으로 나뉘어져 있다. 보통 1~2일 기다려야 하는 일반 방문 택배와 달리 CUpost의 홈택배 서비스는 접수 당일 바로 이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용료는 최저 6500원부터 무게와 거리에 따라 차등 부과된다.
따지기전에 우체국 택배인지 보럼 들고 보낸건지 등등을 다져야 아니면 구매하기전에 택비 얼마죠 라고 물어 보던지....판매자만 욕하기엔 상황이 그렇네요
글적기 전에
게시글 한번 읽고 덧글 달아라
구매자 비난하기 전에
보내는 물건 좀더 소중히 다뤄주세요 라는 의미로 가액을 더 높게 적기도 합니다.
첫댓글의 중요성...
아니 물건값 새것값이 50만원 이상이니 그리했겠죠..
진짜 이상한분들 많구나 싶네요. 저는 구매자분을 이해못하겠어요.. 포장상태라던가 뭐 그런거면 몰라도.. 택배비가 많이 나왔다고 욕이라니..
그러게말입니다
3000원에 너무 흥분하신것 같습니다.
착불이 어느 회사나 더 붙습니다. 많으면 천원 이상도 더 붙어요. 택배비 천원 아끼시려면 선불 입금하고 깔끔하게 하시는거 추천... 우체국 택배 보낼때 착불 물어보고 작은 크기인대 천원 더 붙길래 선불로 보내준 기억이 있어서요
희한한 사람들 많네요 ㅋ
예전에 무슨 작은 박스 하나 우체국에서 보냈더니 안전배송이니 뭐니 해서 7,500원 나온적 있습니다.
택배비 얼마 나올지 모르니 그럼 직거래 하던지 아니면 몇천원 더 나온거야 어쩔수 없는거 아닌가요 그런거 감안하고 사는거지
이래서 제가 택백거래를 안해요
해도 택배비포함해서 팔거나 사지...
물품가액을 신품기준으로 잡은거 아닌가요
뭐 그냥 알것없고 저게 날 엿먹이는구나 에라이 욕이나 먹어라.
딱 2천원짜리 생각입니다.
.
이따위글을 게시판에서 보니 나도 욕하고 싶네.
1.택배비에 대한 해명이 필요할 듯 보이네요 6400원짜리 택배비는 처음봅니다.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사려고 이용하는게 중고 물품인데..
2.그래도 돈 몇천원에 인성드러난 구매자가 크게 실수하신거
3.자꾸 엿먹이려고 그랬다고 하시는데 과정중에 엿먹일만한 행동을 하신 부분이 있나요?
피곤하게 사시네요
택배 기사 불러서 수거해가는거면 비싸게 나옵니다. 우체국 직접가서 신청하면 보통 4500원 근처 이지만 인터넷신청하고 가져가라 하면 더 많이 나와요. 대함통운도 인터넷 신청 하면 5천원 넘어요.
애초에 택배비 안물어본 글쓴이 책임이 큼.. 택배비가 비싸면 안사요 라고 해야죠.
굳이 본인 인성 인증을 이런식으로 하실필요까지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