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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음란한 건가요? 와이프한테...

음란한 생각만 한다고 들었네요.
오늘 와이프와 영화을 보려고 티켓을 구매하고
티켓을 보니, '보xx'
이게 눈에 확 들어와서 얘기했더니,
누가 그런 식으로 보이냐고...
저만 그렇게 생각할 꺼라고 하네요.
저만 음란한 것이 맞나요? 억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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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페리카나양념통닭 2018/11/25 22:09

    와이프가 꼰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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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udyProject 2018/11/25 22:09

    아... 음.. 음란마귀 씌우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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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할머니보구쌈 2018/11/25 22: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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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 2018/11/25 22:09

    음란한 건 아니고 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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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빨간회춘기 2018/11/25 23:08

    정상이라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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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량한신세 2018/11/25 22:13

    전 털까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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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리아버님 2018/11/25 22:33

    동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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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빨간회춘기 2018/11/25 23:0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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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이오면난.. 2018/11/25 22:34

    전혀 그렇게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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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망가자 2018/11/25 22:35

    뭐눈엔 뭐만 보인다더니 ㄸㄷ
    저도... ㄸ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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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자게이 2018/11/25 22:36

    저녁에 의무방어전때문에 철벽치신거 아니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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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김부장 2018/11/25 22:38

    ㅂㅈ 털이 똭 보이네요...
    와잎이 그리 생각하나보네요. ' 남자란 인간들은 하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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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빨간회춘기 2018/11/25 23:07

    네. 딱 그런 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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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툐갼이 2018/11/25 22:42

    ㅡ영화관이 노렸네요.
    님은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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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빨간회춘기 2018/11/25 23:07

    감사합니다. 전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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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젤리롤씨 2018/11/25 22: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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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쑤 2018/11/25 22:45

    오늘 오전에 저도 똑같은 말을 했더니... 와잎이 피식 웃고 말더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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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빨간회춘기 2018/11/25 23:07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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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래스카불곰 2018/11/25 22:46

    딱 봐도 보지털인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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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빨간회춘기 2018/11/25 23:07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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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IMINA 2018/11/25 23:16

    우리말은 항상 잘 읽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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