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반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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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벌이한테 말빨로 밀리는 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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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한테는 공손히 안말해도 칼든사람한테는 공손히 말해야지.....
"왜냐면 나에게는 칼이있기 때문이지.
사람이 칼에 찔렀을때 어떤소리를 하는지 알아?"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죽여야지.
죽이자
앵벌이가 왤캐 늙어보이냐
ㅋㅋㅋㅋㅋㅋㅋ
죽이자
어른한테는 공손히 안말해도 칼든사람한테는 공손히 말해야지.....
앵벌이가 왤캐 늙어보이냐
일넘많이했나봄
쳐맞는말이야
쳐맞는말!!
죽여야지.
"왜냐면 나에게는 칼이있기 때문이지.
사람이 칼에 찔렀을때 어떤소리를 하는지 알아?"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가 아니라 '살려주세요'라고 해야지 자 따라해봐 살.려.주.세.요"
아냐아냐 '누구 의사좀'이 아니지. 자 다시 살.려.주.세.요
미칰ㅋㅋㅋ
시스템상 애는 못죽이더라
스카이림 ㅡ 어맛! 어떻게 애를 죽일 생각을 하죠!
즁간에 친구가 없어서 진흙인형을 친구삼는 애가 있는데, 비가 내려서 친구들이 사라졌더라고. 너무 불쌍해서 엄마곁으로 보내줄려고 했는데 안죽여지더라
동네꼬마 : 필멸자 새기가 깝치네 ㅎ
모더:ㅎㅎ ㅋㅋ... ㅈㅅ!
할머니인 줄 알았는데 애였어?
너의 예의 내 캘리포니아산 불꽃피스트로 대체되었다
공손히 안말하면 혼내줄거거든..
???할머닌줄 알았는데
액면가가.....?
"아이가 어른에게 예의를 지키지 않는다면 어른도 아이에게 예의를 지키지 않겠지
그리고 네가 어른의 주먹질을 견딜수 있을것 같지는 않구나"
무슨 게임임?
어크 오디세이
??? : 왜냐하면 어른은 니 뚝배기를 깰 수 있거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