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D Mark II + 탐론 24-70 G2비록 아직도 스트랩을 달아주지 않고 렌즈에 필터도 끼워주지 않았지만,뭇 여성분들의 손길을 받아 아마도 별탈없이 좋은 사진 많이 남겨줄꺼에요!개인장비는 정말 전투적으로 써왔는데, 첫 컷 마저도 미모의 여성분을 담았으니한 1년 정도 그 버프가 유지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네, 완전 뻘글입니다만. 늦은 오후에 잠시 머리 식히시라고 헛헛한 글 하나 올리고 갑니닷!
^^ ㅎㅎ 축복받은 렌즈 인가요.... ㅎ~~
좀 아껴주고 싶다는 저의 소박한 바램이랄까요? ㄷㄷㄷㄷ
손길을 느낀 바디군요. ㄷ ㄷ ㄷ
투박한 손길보단 낫지 않겠습니까~!
츠자랑 만나다니...부럽...ㅠ
예쁜 모델 분과 촬영하시면서 .. ㅜㅜ
제껀 없.........